오늘도 행복한 꽃길

연애의 결실은 결혼이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연애를 하면서 싸운적 없던 연인도 

결혼준비를 하면서 의견충돌로 많이 다투기도 한다. 결혼 계획을 세우면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는걸

방지 할 수 있기도 하다. 

결혼하기 전 해야 할일 

○ 결혼준비 예산 정하기 

결혼을 하고 나서도  금액에 대해서 오픈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 이다. 하지만 신랑과 신부 모두 모아 놓은

돈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실히 오픈을 해야 금액에 맞춰 준비를 할 수가 있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가 있다. 

*  우리나라 평균 결혼비용이 남자는 1억 5천만원, 여자는 9천만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 예전에는 남자와 여자의 결혼할때 준비해야 하는 품목이 정해져 있었다. 여자는 예단, 혼수를 준비를 했고, 

  남자는 집을 준비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신혼집 마련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다. 기존에 있던

  방법으로 품목을 정한다면 싸움이 많이 일어날수 밖에 없고, 의견 조율이 안된다면 파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

  까지 발생될 수 있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다. 

TIP : ▷품목을 정할거라면 각자 할것인지, 아님 공동으로 할것인지 세세하게 따져보기, 

       ▷신랑 신부의 돈을 모두 합쳐 신혼집과 품목 구분하지 않고 지출하기.

○ 결혼준비 노트 만들기 

결혼준비 리스트를 작성을 해야 순서대로 움직일수있다. 스튜디오는 어디로 정할것인지, 드레스와 메이크업은 연결해주는것인지, 따로 업체를 설정할 것인지, 부모님이 도움줄 수 있는 것들이 어떤것이 있는지, 예식장, 폐백, 신혼여행 기타 등등 

이렇게 작성을 하고 나면 필요하지 않는 항목이 어떤 것인지 ,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를 할 수 있다. 

TIP : 본식을 디데이로 설정을 해서 리스트를 작성을 하면 더욱 현실감 있게 작성 할 수 있다. 

○ 웨딩홀 정하기 

여자는 결혼식 본식 날 최고로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하고 최고로 아름다운 장소에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TIP : ▷일반 예식장, 실외 예식, 하우스 웨딩, 종교 예식, 전통 혼례로 할것인지 웨딩홀을 선택해야 한다. 

       ▷ 웨딩홀을 선택을 할때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 손님들이 찾아올 때  교통이 편리한지, 시설면에서 떨어지지 

          않는지 중점으로 선택해야 한다. 

      ▷ 식대비용은 1인당 금액이 얼마인지, 음식의 숫자와 종류를 먼저 시식해보기, 부가세가 따로 들어가는지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 

○ 예물 정하기 

예물은 보통 귀금속, 예복, 그밖에 꾸미는 비용이 있다고 한다. 귀금속은 디자인, 중량에 따라서 금액대가 많이 다르다. 

여러 군데 이용을 해서 예산을 잡아봐야 하고, 예복은 남자인 경우 정장,넥타이,구두로 진행이 되고, 신부는 정장, 원피스

또는 한복으로 대체 하는 경우가 있다. 꾸밈비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주는 선물로 화장품, 핸드백을 구입하라고 주는

경우이다. 신부가 주는 예단 금액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수 있다고 한다. 

○ 예단 정하기 

예단은 신랑이 준비한 집값의 10%를 대부분 예단비로 기준을 삼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통 집값의 5~7% 로 예단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예단은 경우에 따라 안받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돌려주는 

경우도 있다. 요새는 결혼비용을 신랑 신부 모두 합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부분은 

두집안 모두 상의 해봐야 할것이다. 예단은 보통 본식 하기 전 한달 전에 보내기도 하지만 본식이 명절에 가깝거나 

집안에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그때에 맞춰서 진행을 하기도 한다. 

TP : 신랑에게 시어머님이  원하는 금액이 있는지 확인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다. 그다음 친정쪽과 상의를 해봐야 한다. 

      예단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랑, 신부 모두 중간역할을 잘해줘야 한다. 

○ 청첩장 만들기 

청첩장 사이트를 이용하면 무료샘플을 미리 받아 볼수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의 단가가 적정선이 맞는지 확인을 하여 

선택해야 한다. 

TP : ▶하객이 만약에 100명이라고 한다면 추가로 50매정도는 더 주문하는 것이 좋다. 부족한 것 보다는 남는 것이 낫다. 

      ▶ 시안을 볼때 글자가 오류난것은 없는지, 빠뜨린 항목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 폐백 고르기 

신랑 집안에 선호하는 음식이 있을 수도 있다. 먼저 원하시는 음식이 있는지 확인하고 구성을 준비 하는 것이 좋다. 

TP : ▶닭은 시할머니를 상징한다. 육포는 시어님을 상징한다. 밤, 대추는 시아버님을 상징한다. 엿은 시누이를 상징한다. 

         구절판은 행운을 주는 숫자 9를 의미한다. 

      ▶ 웨딩홀에 연결되어있는 업체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있다면 어떤 폐백음식 종류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 신혼여행지 선택하기 

신혼여행은 관광을 선호하는지, 휴양을 선호하는지, 관광과 휴양을 섞어서 이용할 것인지 선택을 해야한다.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허니문 여행지라던가 타입이 달라질수 있다고 한다. 

TP :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하와이, 유럽, 칸쿤,동남아, 몰디브를 순서로 가장 많이 선호 한다고 한다. 

      금액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결혼 하고 나서 해야 할 일 

○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에게 감사 인사는 그날 당일 보내기 

○ 신혼 여행지에 도착하면 반드시 부모님에게 연락 드리기 

○ 간소한 것이라도 좋다. 가족들의 선물, 친한 지인들의 선물 사오기 

○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집안 어른들께 인사 드리기 

○ 혼인신고 와 전 출입 신고하기 

○ 집들이 준비 하기 

○ 결혼하기 전 과 똑같이 사랑하며 평생 살기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맛있는 청혼 프로포즈 하는 방법

평생을 같이 할 반쪽을 찾았다고 하면 평생을 같이 함께 하자고 청혼을 

해야 하는데 남자가 하건 여자가 하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청혼을 하기 전에 완벽히 하고자 한다면 프로포즈 하기 전에 반드시 상대방의 부모님에게 

허락을 구한 이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사전에 허락을 받지 않고 프로포즈 하는 경우 생각지 못한 결과에 

좌절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반쪽이 되달라고 머리 속으로 한번 생각해 본적 이 있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다면심호흡을 한번 하고 머리속으로 그려본 것이 실제로 완벽하게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그려봐야 한다. 

프로포즈를 통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로맨틱한 시간을 원한다면 저녁에 청혼을 해야 하지만 무조건 저녁때 하는 것이 최우선은 아닐 것이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 낮에 청혼을 받는 적이 있는 사람들은 매우 행복했다고 말하기도 전한다. 

○ 한쪽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 하는것은 신부를 위해  존경한다는 의미의 표현이다. 

○ 본인만의 새로운 프로포즈를 하는 것은 독창적일 수 있지만 너무 과하면 좋지 않을 것이다. 

○ 프로포즈를 한다고 해서 바로 YES라고 말하는 신부는 없을 것 이다. 입끝에 미소만 가 있는다 하더라도 

    결혼은 큰 의미이기 때문에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한다. 

○ 레스토랑을 프로포즈 장소로 섭외를 하고자 한다면, 프로포즈 할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사전에 

    알아봐야 한다. 

○ 지금 당장이 아닌 10년뒤,20년 뒤,50년 뒤를 그려봐야 한다. 상대방이 아플때 옆에서 간호를 할수 있는지 생각

    도 해봐야 한다. 서로 같이 반쪽으로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결혼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고 

    갈것인데 , 상대방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 프로포즈 반지를 고를때는 상대방의 반지 사이즈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구 평상시 마음에 드는 반지 스타일을 

    몇가지 골라봐야 한다. 

○ 상대방이 평상시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은지  이야기 해본 적이 없다면 상대방 친구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다. 

    상대방의 친구는 신부가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하는지 눈치채지 않도록 알아봐 줄 수 있을 것이다. 

● 아이스크림 안에 반지 숨기기, 대형스크린에 동영상을 트는 방법, 친구들과 같이 서프라이즈 하는 방법. 요즘은 너무 

    흔한 방법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장소와 이벤트를 계획해 보는 것이 좋다. 

● 이벤트를 상대방이 눈치 챘다고 짜증을 쉽게 내거나 없었던 일로 취소를 하지 말아야 한다. 프로포즈는 알게된 경우에도

    설레이기 때문이다. 

● 프로프즈 할때 너무 떨릴거 같으면 청심환 을 먹어 두는 것이 좋다. 부담감이 너무 커져서 말을 할때 마다

    더듬 거리게 되면 프로포즈는 엉망이 될 것 이다. 

●  상대방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것이 좋다. 반지를 사러가는데 반지를 사러간다고 솔직히 말을 해주는 것은 좋지않다. 

    서프라이즈를 원한다면 반지를 사러 가는 길에도 친구와 약속이 생겼다거나 직장일이 바뻐졌거나 가족과의 일이 있다고 

     둘러대는 것이 좋다. 

TIP 

■ 진짜 상대방이 나의 반쪽인지  확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히 한평생 같이 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 확신이 들었다면 상대방도 나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답을 받아봐야 한다. 

■ 둘 이 결혼할 계획이 있는 것을 양가 부모에게 알리고 결혼 승낙을 받아야 한다. 

■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좋아하는 프로포즈를 결정하여 청혼할 시기를 정한다. 청혼할 시기 결혼하기 전 

    한달 이내가 좋다. ( 공개적인 장소를 원하는지 ,조용한 장소를 좋아하는지, 평소 받고 싶어하던 프로포즈가 있는지

    조사를 해봐야 한다.)

□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반지를 골라야 한다. 한번 고른 반지는 평생 갈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 

□ 장소와 상황에 맞게 옷을 갖춰입어야 한다. 너무 편한 복장으로 입는다면 상대방은 실망을 할 수 있다. 그 날만큼은 

    잘 갖춰입도록 해야 한다. 

□ 그날만큼은 최소한의 실수도 허용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포즈 연습을 해봐야 한다. 

□ 연습을 제대로 했다면 상대방에게 청혼을 하기 바란다.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결혼준비 체크리스트 따라오세요

혓바늘은 왜 생기나요?

흔히 혓바늘은 영양부족인경우. 피로할때 많이 생기는 질환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아 몸에 무리가 오면 

생기는 것이 혓바늘이다. 혓바늘은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느껴 생활 할때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혓바늘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혀 겉면에 작은 궤양이 생기는 경우이기도 하고, 염증으로 붉게 부어 오르는 경우를 혓바늘 또는 구내염

이라고 하기도 한다. 영양부족, 피로감, 스트레스를 받으면 침 분비가 줄어든다고 한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세균을 이겨내야 하는데  감염에 취약해진 우리 몸은 혓바늘이 발생을 하는 것 이라고 한다. 

혓바늘 보통 언제 낫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회복 속도는 2~3일 정도로  굉장히 빠르다. 몸에 면연력이 떨어졌거나 영양이 부족하 

상태가 되면 혓바늘이 재생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혓바늘이 생겼다는것은 혀와 구강내 점막이 자극을 받고 

상처가 생기는 것인데면연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피곤함이 쌓이면 혈관이 수축을 하고 혈액공급이 

떨어지면서 평상시 보다 혓바늘이 더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통증은 어느 정도 되나요?

혓바늘이 3주이상 계속 지속되는 경우, 2~3주 정도 같은자리 에만 반복적으로 계속 발생이 되는 경우 는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서 다른 질환인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혓바늘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는 구강마취가글과 구강소독 가글로 치료를 

해준다고 한다. 또한 혓바늘이 통증이 너무 심한경우 스테로이드를 투여를 하기도 한단다. 

혓바늘 (구내염) 예방 할수 있는 방법은?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도록 해야 한다. 

○비타민과 채소 같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영양이 균형적이지 못한 경우 혓바늘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너무 매운 음식 ,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즐기도록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담배와 음주는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 입이 항상 마르지 않도록 청결하게 해줘야 한다. 

※처방전을 받지 않아도 약국에 가면 혓바늘 연고를 구입할 수 있다. 

페리덱스 , 오라메디, 알보칠 등등.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치료하면된다. 

실업급여 수급요건이 무엇인가요?

○ 근로자가 퇴사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을 것이다. 항상 기준은 최종적인 사업장 기준이다. 최종적인 사업장에서

퇴사하기 전 날 역으로 1년 6개월 이라는 기준기간이라는 것을 만들고 그안에 확인 되는 유급일수 라는 것이 

180일 이상되어야 한다. 

※ 유급일수 :사업장마다 급여 계산 하는 방법이 다르다. 어떤 이는 5일 근무제 인 경우 5일 동안 열심히 출근을 했으니 

당연히 5일은 유급 으로 지급이 될 것이고, 5일 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일요일 날 출근을 하지 않았어도 주휴 수당이 지급이

될 것이다. 이렇게 출근한 날짜와 출근을 하지 않은 주말과 공휴일을 사업장의 임금 방식에 따라 유급 으로 계산해줬다면 포함, 아니면 미 포함이 된다.   

○ 최종적인 사업장에서의 퇴사한 사유가 본인의 개인 사정이나 자발적이지 않아야 한다. 비자발적 인 경우에만 대상자가 될수있다. 

※ 법에서 정한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는 해당되지 않음 .

※ 예외적인 경우 : 자발적 퇴사 지만 예외적인 경우로써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사유 들 이 있다. 예외적인 경우에 따라 요건이 정해져 있고, 심사를 받아서 대상자 여부를 가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대상자는 아니다. 

* 본인의 질병이나 부상 

* 배우자 또는 혈족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간병 

* 결혼으로 인한 거주지 이전 

* 임금 체불 

*과다한 연장 근로 

* 사업장 이전, 전근 명령

* 사업장에서의 집단 따돌림, 성희롱, 폭력, 불합리한 차별대우

1년 6개월 기준기간안에 상용과 일용직 근무한 경우는?

● 유급일수 180일이 충족이 되어야 하지만 상용직과 일용직으로 근무한 경우 상용직에서의 퇴사사유가 중요하다. 

비자발적 퇴사였다면 180일 충족만 되면 되지만, 비자발 적 퇴사였다면 180일중에 90일 이상 일용 근로일수가 

확인되어야 한다.  

● 일용직으로 끝난 경우 실업급여 신청일 이전 1개월 동안의 근로일수가 10일 미만으로 확인 되어야 한다. 

소정급여일수와 실업급여액 계산방법은 ?

○ 소정급여 일수 ▶ 퇴사할 당시의 연령과 총 고용보험에 가입된 기간으로 계산이 된다. 최저 90일부터 240일까지 상이하다. 

※ 총고용보험에 가입된 기간은 1. 직장과 직장을 이직할 당시의 간격차이가 3년 이상 벌어지지 않아야 함. 2. 실업급여를 전 사업장에서 수급받은경우 소멸이되서 다시 시작한다고 보면 됨. 

○ 실업급여액 ▶ 퇴사하기 전 3개월 평균임금의 50%를 지원을 하되 상한액과 하한액의 적용을 받고있다. 

2017년 올해 상한액은 하루 50,000원으로 계산되고있다. 

하한액인 경우 평균 소정 근로시간 8시간으로 계산을 할때 

최저시급이 6470원이다. 6470원 x 8시간 x 90%=46,584원이 나온다. 

근로자가 일하는 하루 시간에 따라 하한액 적용은 달라지지만 하루  최저 4시간으로 계산이 되고 있다. 

실업급여 기한이 있나요?

● 실업급여는 퇴사한 다음날 부터 접수 가능하고, 퇴사한 다음날부터 1년 이내에서 본인이 부여 받는 소정 급여 일수까지 다 지급이 완료 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은 경우 지급 받을 수 없다. 

실업급여 신청은 아무 곳 에서 해도 되나요?

실업급여는 지역 예산으로 산정이 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경우라고해서 다른 곳 을 이용할 수 없다. 하지만 4가지 경우가있다. ▲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 이직 전 사업장 지역 관할 ▲ 등본상 거주지가 다른경우 ▲ 교통이 편리한곳 (서울 ,대구, 부산 지역은 제외) 반드시 방문하고자 하는 센터에 방문 여부를 꼭 확인 해야 한다. 

실업급여 신청하기 전 해야 될 절차는 ?

실업급여 신청하기 전에 워크넷 이용해서 구직 등록, 취업지원 설명회를 이수를 해야 한다. 취업지원 설명회는 두가지 방법이있다. ▲ 개인공인인증서 가지고 있다면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시청 ▲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취업지원설명회 정해진 시간대에 방문하는 방법이 있다. 

TIP 

★ 근로자가 퇴사를 하면 사업장에서는 상실신고서와 이직확인서를 사업장 관할 근로복지공단으로 다음달 15일 까지 법적인 신고기한내에 접수를 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 접수된 서류를 통해서 고용노동부에서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는 지 확인을 한다고 한다. 

★ 서류가 접수되기 전이라도 실업급여 대상자가 맞다면 퇴사를 한 다음날부터 접수 가능하다. 하지만 고용센터에서는 대상자가 맞는지 객관적인 증빙자료가 없기 때문에 서류가 들어오고 나서 보완해서 처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 

★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바로 실업급여 일수가 시작이되는 것이 아니라 고용노동부에서 실업급여 대상자가 맞는지 검토해봐야 하는 대기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청후 7일은 심사기간이고 8일째가 되는 날부터 소정급여 일수가 시작이 된다고 한다. 

★ 심사기간 도중에 일용직 근로자로 아르바이트를 해도 상관이 없다고 한다. 

★ 퇴사한 사유가 비자발적인경우 인데 사업장에서 개인사정으로 잘못 신고한 경우 , 정정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면 된다. 

★ 거짓으로 신고하면 사업장에서는 연대 책임을 물수있고, 당사자는 받은 실업급액 환수, 또는 추가징수, 심하게는 형사 처벌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정확한 제도의 명칭은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카드가 맞지만, 보통 내일배움카드,근로자 카드로 많이 부르기도 한다.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재직자 카드를 발급 받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용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 뒤 발급 대상 구분을 짓는다. 업종, 근로자수, 자본금과 매출액을 바탕으로 사업장 규모가 결정이 되고, 고용 형태에 

따라 구분이 된다. 

발급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맞나요?

○ 사업장이 우선지원 대상기업인 경우 (고용노동부에 연락하면 본인 확인을 통해서 사업장 규모를 확인할 수도 있고, 본인 확인하는 것이 찜찜하다면 사업자 번호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 사업장이 대규모 사업장인 경우 비정규직 근로자 혹은 기간제 근로자(사업장에서 근무를 한 기간이 2년을 넘는다면 단시간과 기간제 근로자를 보호 하기 위한 법률에 따라서 기간제 근로자로 보지않아 어려움이 발생될수 있는데 근로자 5이상인 사업장만 적용되고 있다. )

○ 단시간 근로자 (내가 하루에 4시간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서 단시간 근로자로 보지 않는다. 사업장에서 똑같은 업무를 하지만 단시간 근로자로 근무하는 경우에만 해당이 되고 있다. *1주 소정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

○ 파견근로자 

○ 일용근로자 (일용근로자들은 매일 근무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직자 카드를 신청할 날짜를 기준으로 30일이내에 신고된 근로일수가 10일 이상이라면 재직자 카드로 안내를 받을 것이고, 10일 미만이라면 실업자 카드로 안내를 받을 것이다.)

○ 고용보험 임의 가입 자영업자(사업자 등록증 상1년 이내에 근로자가 50명이하에 해당이 되는 개인사업장인 경우 고용보험 임의 가입 가능 , 고용보험료 체납이 없어야 됨 )

○ 180일 이내에 퇴사예정인 사람(퇴사사유는 중요하지 않는다고 함)

○ 대규모 사업장인 경우 만 45세 이상인 고용보험 가입된 피보험자인 경우 

○ 사업주 훈련 이력이 3년 이내 없는 경우( 현재 근무하고있는 사업장 기준이아니라 , 신청할 당시에 3년 이내를 기준으로 본다고함 ) 

TIP 

* 별정직 , 임기제 공무들은 고용보험 항목 중에서도 실업 급여 만 가입되기 때문에 카드 발급 안됨 

* 자활 근로자도 고용보험 피보험자로 등록되어 있고 발급 대상이 맞다면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함.

직업능력개발 훈련카드 발급 방법은 ?

대상자에 해당이 된다면 사업장 또는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로 방문을 하거나, HRD-NET 에서 신청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로는 ?

HRD-NET접속 → 회원가입 하고 반드시 개인 공인 인증서로 로그인 -> 녹색 바탕화면에 있는 근로자 메뉴 중 내일배움 카드 신청 선택 하여 신청 가능함. 

※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 

◆ 기간제, 단시간, 파견 근로자 ▶ 근로계약서 필요로 하고있음 

◆ 이직 예정자 ▶ 해고예고 통지서, 퇴사예정증명서, 근로계약서 등 이직을 한다는 증명 서류가 필요함 . 

◆ 무급 휴직자 ▶휴직원, 노동위원회의 무급 휴업 심의 의결 통보서 등이 필요함. 

◆ 육아휴직자(대규모) ▶ 노동부에서 임의 서식으로 이용하는 재직자발급용 육아휴직 확인서 

나머지 대상자들은 재직증명서를 요청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고 함. 

카드가 빨리 필요한 경우는 ?

*온라인,방문 신청하는 경우 모두  통상 3주 정도 소요 되고 있다고 한다. 

* 즉시 발급 프로세스를 이용한다면 통상 1주 정도 소요 되고 있다고 한다. 

○ 즉시 발급 포로세스 라는 것이 있다. 즉시 발급이라고 해서 카드 발급 신청한 당일 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즉시 발급 프로세스를 이용하는 경우 체크 카드로만 이용 가능 하다. 

▶ 고용센터 방문해서 카드 신청하고 귀가 ▶ 문자수신을 동의한 경우 처리되는 기간 7일 이후 담당자가 발급 결정을 문자로 통보 ▶ 신분증 지참하고 카드 발급 신청한 고용센터 재방문 하면 '즉시발급 확인서'라는 것을 줌 ▶ 지정된 은행에 방문해서 

체크카드로 즉시 수령 가능함. 

카드 발급시 연결 계좌는 ?

○ 신한카드 

*체크 카드 : 농협, 국민, 우체국,우리,신한, SC(즉시 발급인 경우 신한은행 계좌만 가능함)

*신용 카드 : 모든 은행 계좌 가능함 . 

○ 농협카드 

*체크카드 : 농협계좌만 가능함.

*신용카드 : 모든 은행 계좌 가능함.

카드 유효 기간 은 얼마나 되나요?

○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유효기간이 끝났다 하더라도, 카드 뒷면에 있는 유효기간까지는 체크와 신용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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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는 순간 상대방이 내꺼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사랑을 할때는 연령이 필요없다. 

나이가 적던 많던 사랑할때는 눈이 멀어 내가 상대방에게 제대로 된 행동을 하고있는지 판단이 

안서는 경우가 있다. 내 사람에게 유난히 집착을 보이는 사람, 툭하면 잠수를 타는 남자친구, 

서로 위험을 대비해 위치추적기 앱을 사용하는 이는 가지각색이다. 

요새 '위치추적' 앱을 왠만하면 다 알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합법적인건지, 불법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다. 

상대방을 동의를 얻지않았다면 불법?

현재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가 어떤 곳으로 동선을 이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경로, 어느 시간만큼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할수 있는 앱이 인기이다. 애인을 너무 사랑해서, 애인의 위험이 발생될 수 있는 경우,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해서

가입을 하지만, 사생활을 침해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 당사자 간의 동의 여부가 중요하다 

* A와 B가 서로 핸드폰에 앱 설치하는 것을 동의 했다면 위치추적 을 이용한 사람에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이것은 추적의 의미보다는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불 수 가 있다. 

* A 모르게 B가 위치추적 을 한 경우 불법적으로 고용한 것이기 때문에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가 있다. 

위치추적기 사례

■ 애인의 행동을 부쩍 수상하게 여긴 A.  바람을 핀다고 의심을 했기 때문에 애인차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설치를 한다. 

위치정보를 수집한 기간은 한달정도,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 2015년도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한 A는. 전 애인 차에  위치 추적기를 몰래 설치한다. 위치정보법에 따른 혐의로. 사생활침해와 죄질이 가볍지 않은 것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TIP 

상대방이 실제로 위치 공유를 동의 했다 하더라도 동의 하는 과정에서 강요, 압박이 있었다면 이것은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다. 강요와 압박으로 인한 것을 무효로 보고있다. 

위치정보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있다. 

더이상 위치추적기를 이용하고 싶지 않을때?

더이상 위치 추적기를 이용하고 싶지 않거나, 헤어짐을 한 경우, 더이상 유지할 필요가없다. 헤어짐을 한경우에는 

동의의 효력이 없어진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거,부.의.사  를 밝혀야 한다. 

TIP 

더이상 유지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앱 사용을 금지 해달라는 통보한 내용에 대해 확인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이 확인이 되어야지만,  나중에 위치추적으로 문제가 된 경우 처벌할 근거가 생긴다고 한다. 

** 애인이 아니라 부부사이에 정말로 긴급상황이 발생된경우, 119 구조기관이나 112 수사기간에 배우자의 

위치추적을 요청할수 있다. 단순 연락두절이 아닌 말그대로 실종이나 급박한상황에 해당이 되어야 한다. 

부부사이가 아닌 자녀인경우 법률상 배우자 2촌이내 친족까지는 위치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요즘 워낙 핸드폰이 잘 되어 있다 보니 핸드폰을 이용해 쇼핑, 영화,드라마 감상, 음악 까지 이어폰을 끼고 사용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가 있다. 처음에는 작게 들리던 음량도, 계속 반복적으로 듣다 보면 어느 한 시점에 소리가 작게 들려 점차 음량을 높이고 만다. 그렇다 보니 대다수 휴대폰을 사용하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이명 이 발견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명 은 밖에서 어떠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귀 안에서 '삐' 하고, 이런 기계 음 같이 잡음이 들리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휴식을 취하면 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증상이 심해지기 마련이다. 

이명은 왜 걸리는 건가요?

○ 일반적으로 스트레스트 피고가 누적된 경우 발생되기도 한다.

○ 과도한 음량으로 인한 소음으로 이명이 발생되기도 한다. 

○ 달팽이관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순환 이상으로 발생되기도 함 . 

이명의 증상은 어떤가요?

○ 소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귀에 모기 소리 같은 잡음이 반복적 으로 들림.

○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커지면 커질수록 두통도 같이 동반함.

○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태가 유지되기도 함 . 

○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작게 들리던 단순음이 다른 일을 하지 못하도록 점차 크게 들리기도 함. 

○ 스트레스로 인한 안구충혈, 비염등의 중상을 같이 동반하기도 함. 

이명은 어떤 방법으로 치료 되나요?

이명이 시작된 경우, 발병 초기 가 중요하다고 한다.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치료효과가 없는경우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하기 쉽지가 않다. 한번 발병이되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이명이 걸리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 이어폰 착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라고 한다면 큰 소음은 피해서 들어야 한다. 

○ 충분한 휴식을 해서 몸이 과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면연력 이 좋은 사람일수록 이명 을 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면연력 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명은 처음에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사람 따라 체감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보통 이명이 시작되면 조용한 장소에서 귀안에서 소리가 발생이 된다고 한다. 점점 심해질수록 다른일 에 집중 하는 것이 힘들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예방 방법을 따라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껌이 옷에 묻은 경우 

○ 신문지 위 에 옷을 깔고 절대 문지르지 않은 채 저온에 대고 있는다 . 

○ 휘발유 성분이 있는 아세톤 을 이용한다. 주의 점 은 색깔 있는 옷은 사용 금지 

○ 땅콩은 기름 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땅콩을 믹서기로 갈아 준다. 

땅콩 가루를 칫솔에 묻혀 껌 묻은 부위를 살살 문질러 준다 . 

레드 와인이 옷에 묻은 경우 

○화이트 와인을 그 위에 묻혀주고 물로 헹궈준다.

김치 국물이 옷에 묻은 경우

○바로 주방 세제를 묻혀 문질러 주면 그 부위가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이스크림이 묻은 경우 

○ 뜨거운 물에 불린 이후 폼 클렌징 으 로 문질러 준다. 

싸인펜 이 묻은 경우 

○ 물파스 를 발라준다. 

니트가 줄어든 경우 

○ 미지근한 물에 린스 를 풀어 5분 정도 담궈 준 다음 깨끗히 헹궈준다. 

남방 목 부분이 찌든 때 가 낀 경우 

○ 주방세제나 샴푸로 문질러 준다. 

케찹이 묻은 경우 

○ 식초를 묻쳐서 닦아준다. 

커피 얼굴이 생긴경우 

○ 탄산수를 묻혀 닦아준다. 

립스틱이 옷에 묻은 경우 

○ 묻은 부위를 클렌징 오이로 녹여주고, 폼클렌징이나 비누로 세탁한다. 

최근 목적지를 확인한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무얼 하는지 의심이 들지 않지만 가끔 여자로써 촉 이 느껴질 때가 있다. 

네비게이션 을 통해서 바람을 확인 할 수가 있다. 평상시 남자친구의 동선  이 있을 것이다. 직장, 집, 여자친구 집, 

같이 가던 데이트 장소, 이렇게 주기적으로 가는 곳이 있는데 자기가 모르는 장소가 반복적 으로 검색이 되었을 때 ,

주기적으로 기간이 확인되는 경우 바람 일 수 있다. 주소를 확인한다면 핸드폰 사진 촬영 을 해서 위치를 확인한다. 

절대 발견 하고 나서 즉시 말하지 말자. 이런 경우 흥분 상태이기 때문에 , 일주일 지난 이후 계속 의심된다면 흥분을 가라 앉히고 

넌지시 물어봐야 한다. 

태그를 확인하자 

남자친구가 인스타그램을 한 경우 태그를 남겼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남자친구가 여자 사람 에게 태그를 남긴 경우, 날짜가 언제인지 그때부터 연락이 잘 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운전 석 옆자리 조수 석을 확인하자 

연애를 하면 운전석 옆 좌석 은 내 사람 의 자리이다. 회사 사람이 차에 타는 경우 여자친구의 자리 인지를 아는 지라 보통 찜찜 해 한다. 남자친구도 태운 적 이 있다면 여자친구에게 말을 했을 것 이다. 하지만 조수 석 의 각도가 이상한 경우 남자친구가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바람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예사롭지 않은 사이 일 수 있기 때문에 조수 석 옆자리 등받이 각도를 꼭 확인하자 

쿠폰의 종류를 확인하자 

남자들끼리 카페, 영화관, dvd방을 갈 일이 없다. 만약 갔을 경우 여자친구와 함께 가는 각 장소의 쿠폰들을 확인 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런데 남자친구 쿠폰이 생소한 장소인 경우 , 도장 찍힌 갯수 를 확인해서 나와 같이 갔던 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카드승인 내역 확인하자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사용을 할때 사용내용 알리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의심이 되는 날이 있다면 상호를 확인해서 

나와 같이 갔던 장소인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만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다면 다른 여자와 갔을 가능성이 있다

핸드폰 잘 확인해보기 

○ 남자친구 주소록에 똑같은 이름이 두개 가 저장 되어있는데 전화번호가 다른경우,

○ 저장은 되어있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전화가 오거나 받은 기록이 있는 경우 

○ 전화목록이 지워져 있는 경우 

나와의 연락이 줄었는지 확인하기 

맨날 같은 시간에 연락하던 사람이 연락하는 횟수가 줄고 , 통화를 하더라도 간단하게 이야기가 끝나고, 함께하던 주말에 스케줄이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한 경우, 만나는 시간의 패턴이 달라진 경우 의심해봐야 되는 상황이다 .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사람은 내사람이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고, 서서히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사람이 있다. 어렵게 내사람으로 만들어 사랑 만 할 줄 알았는 데 , 사랑 이라는 게 내 마음 처럼 되지 않다.

사랑을 어렵게 시작한 것 처럼 헤어지고 싶을 때 도 최소한 의 배려 가 필요 가 필요 한 법이다.

헤어질때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지 말자

난 더이상 아닌거 같아,, 좋은 사람 만나.. 너보다 돈많고 잘난 여자 만났어,. 만나다 보니 이제 너가 별로야..난 이제 자유롭고싶어,, 만날 만큼 만났으니깐 서로 다른 사람 만나보자.. 난 이제 혼자이고 싶어,,

사랑이 쌍방의 소통인것처럼 헤어지는 것도 쌍방의 소통이다. 이별을 할때  구질구질하게 sns나 메신저, 전화로

헤어지자 말하지말자 직접 만나서 헤어짐을 정확히 해야 한다 .

헤어지는 이유                                               

○ 만나다 보니 상대가 정말 개념이 없는 경우

○ 남자는 남대문 먼저 열지말고, 여자는 선물부터 바라지 말자,

○ 시간이 지속 되다보니 감정이 식었을때

○ 장거리 연애가 지속 되는 경우

○ 같이 있는 시간 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을 때

○ 다른 사람 이 눈 에 들어 올 때

○ 더이상 매력이 느껴지지 않을때

이별 할 때 상대방 에 대한 최소한 의 배려               

■ 이별을 이야기 하고싶다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라. 괜히 이별여행 간답시고 여행가지말고, 좋은 곳에서 이벤트 할 것 마냥부른 다음, 식사 잘 하고 헤어짐 을 이야기 하지 말자. 사람 많은곳 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이별을 통보하는것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좀더 빠르게 인정 할 수 있다.

■ 인스턴트처럼 빨리 끓고 빨리 식는게 요즘 사랑 방식이라고 한다. 빠르게 사랑했다 하더라도 이별할때는 정직하게 말해줘야 한다. 헤어질때 이유를 듣지못하면 상대방은 왜?라는 생각으로 몇날 며칠 의문에 쌓일수도 있고 헤어짐에 대한 나쁜 기억으로 괴로워 할수있다.

■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 생겨서 헤어졌다면, 상대방의 또 다른 잘못으로 헤어진다면 이별을 말할때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의 잘못은 1%도 없는 걸까? 사랑은 상호 관계이기때문에 .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을수 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진행하고 상대방의 잘못을 꼬집어 주어야 한다.

■ 이별을 할려고 만났는데 자칫하면 서로 감정이 상해 흥분을 할 수 있다.이별을 할때 이별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고, 불쾌하기 마련이다.심하게는 욕을 할수도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를 해서 침착하게 이야기를 이야기를 해야되고 상대방이  너무 흥분한 상태이면 잠시 말을 들어 줄 필요 가 있다.

■ 헤어지자고 하니 상대방은 머리가 복잡할 것이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질문을 할수도 있다. 그럴때는 어떤 이유가 문제가 되어 헤어지기로 결정한 것 인지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

헤어지고 이것은 하지 말자                        

★ 헤어졌다고 줬던 물건 다시 달라고 하지말자. 그것만큼 없어 보이는 것이 없다. 사랑해서 선물을 주고, 헤어지자니 달라는것은 너무 치사한 일이다. 차라리 다시 달라고 할 거면 애초부터 상대에게 선물주지를  말아야 한다.

★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지말자. 사랑했던 사이에 친구는 될수없다. 이별을 당한 사람만이 괴로울뿐이다.

★ 헤어졌다고 해서 상대방과 있었던 일을 떠벌리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다른사람이 둘의 이야기를 전부 다 알 필요가 없다. 나중에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될수 있다.

★ 상대방이 싫어졌다고 해서, 헤어진 이후의 공백이 무서워서 ,다른 사람을 만들고 헤어지려고 하지말자. 지금 상대방과의

관계가 끝난 이후에 만들어도 늦지않다.

★ 상대방이 잘못해서 헤어지는 경우 똑같이 상대방에게 되돌려줄려고 하지말자.

★ 집앞에서 기다리지말자. 회사 앞 에서 기다리지 말고, 상대방 이 잘 가는 노선을 일부러 기억을 해내 그 거리를 헤매지 말자

★ 스토킹 하지말자.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정리하기로 했다면 완벽하게 정리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