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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쓸모있는 정보/잘잘한 공감 ] - 햅쌀과 묵은쌀의 구별법 간단한 노하우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쌀 몇 kg씩 쌀독 에 저장하기 마련이다. 


햅쌀 로 먹으면 그 맛이야 꿀맛이지만 쌀은 저장하는 방법이라던가, 


너무 저장 한지 오래되었다면 묵은 쌀의 밥맛이 날 수 밖에 없는 듯 한다. 


묵은 쌀로 밥을 지면 식감 이 딱딱해지고, 찰기가 햅쌀 에 비해 굉장히 떨어져


질감이 나쁘게 느껴진다. 벌레가 생긴 경우, 밥맛은 훨씬 감소된다. 그렇다고 해서 


약품으로 훈증, 소독을 할수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이다. 










○ 수분 함량이  덜해지기 때문에 충분히 물에 불려 주어야 한다. 


-햅쌀도 바로 밥을 짓기 보다는 최소한 물에 불려주는 시간이 있는 필요하다. 


 날씨가 더운경우 30분 내지~ 40분정도 물에 불려주면 좋고, 겨울에는 1시간 정도 불려주면 좋다. 


 만약, 더운여름날 너무 물에 불려서 쉰내가 난다면 그물은 버리고 새롭게 받은 물로 밥을 해주면 된다. 




○ 밥물의 양을 평상시 보다 조절해준다. 


- 쌀분량의 1.1배. 보통 쌀을 푼 컵 개수에 한컵 더 넣어주는 경우도 있고, 눈 대중으로 손등 위로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묵은쌀은 1,5배정도 적당히 넣어 줘야 한다. 




○ 우유를 쌀에 넣어 밥을 짓는다. 


- 쌀무게 5% 정도의 탈지분유를 첨가, 혹은 밥물의 1/4 분량은 우유를 넣어서 밥을 해주게 된다면 

  

  라인신과 칼슘, 철분, 트레오닌 등의 성분이 보강되면서 훨씬 더  맛있는 밥맛이 만들어진다. 









○ 다시마 끓인 물 이용하기 


- 다시마를 두 세조각 넣거나 5분정도 끊여낸 다시마 국물로 밥을 짓는 것도 좋다. 





○ 청주나 식용율 3,4 방울 떨어 뜨리기 



- 청주나 식용유를 소량 떨어뜨리면 밥에 윤기가 흐르고 냄새가 좋아진다. 





○ 식초 한방울 이용하기 


- 전날쌀을 불릴 경우 식초 한방울을 물에 떨어 뜨린이후, 다음날 아침 씻어내고 , 밥을 지을때 


 묵은쌀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다. 




○ 소금과 한숟갈의 샐러드 오일 넣기 


- 티스푼으로 작게 소금과 샐러드 오일을 넣으면 밥이 훨씬 잘 퍼지고 윤기 돌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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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먹거리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지만 아직까지도 쌀을 먹어야 


배가 든든하다는 느낌을 받곤한다. 


쌀을 보통 묵은쌀과 햅쌀로 구분을 한다. 


일년이 지난 쌀을 묵은쌀이라고 하는데, 햅쌀이 나오고 나선 


그 이전의 모든 쌀을 묵은쌀이라고 한다. 


쌀의 표면에 부착된 지방산의 양의 좌우로 인해 쌀의 신선도가 


결정이 된다고 한다. 쌀은 산도가 낮을수록 좋은쌀로 취급되는데, 


산도가 10ph 이하이면 최고급 쌀로 


평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햅쌀과 묵은쌀의 구별 방법은 ?



○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했을대 색깔의 변화가 없는 것이 햅쌀이라고 한다. 


○ BTH 용액을 떨어 뜨리면 신선한 쌀은 청록색으로 확인이 된다고 한다. 오래된 쌀은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확색으로 확인이 된다고 한다. 



○ 쌀을 담은 용기에 물을 붓고 흔들어 본다. 요오드 용액을 볓방울 떨어뜨리면 신선한 쌀은 녹말과 

  

    강한 반응을 일으켜 진한 보라색으로 확인이 된다고 한다. 오래된쌀은 반면에 연한 보래색을 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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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대해서는 10년전부터 누누이 정보를 접하곤 했다. 정말 신기하기도 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의견을 구하고자 몇 번 이야기를 꺼내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나를 

쳐다보는 이상한 눈빛과 말도 안되는 말을 꺼내지 말라는 것이 전부였다. 어떠한 정보를

접했을때 가장 멍창한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일인것 같다. 절대 다음번에는

의견을 구하지않고 행동부터 저질러야 겠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떠한지, 그렇게 

보잘것이 없었던 가상화폐가 실제 통용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우리나라 금액으로 

따졌을때천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난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코인, 등등 난 전문가가 아니다. 

그저 신기해서 경험을 했을뿐. 이 포스팅에 전문적인 글을 원하지 않았음 한다. 

전문적인 글을 원한다면 전문 기자가 쓴 글을 추천한다. 









○ 회원가입을 할때 본인명의 휴대폰이 필요하고, 본인명의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로봇이 아닙니다 '문구가 

너무 너무 싫다. 저렇게 체크가 되서 로그인으로 바로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말도 안되는 경우 갑자기 이미지가 분할

되어서 나오고 쌩둥맞게 ' 도로 표지만 이미지 선택하기 '이런게 나오는데 굉장히 불필요하다. 왜 있는지 모르겠다 . 








○ 문자로 받기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진거 같다. 지금은 구글OTP,전화인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TIP이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코빗을 가입할때 본인의 휴대폰, 본인의 이메일 주소, 본인의 통장은 필수이다. 모든것이 다 구색이 

맞춰졌을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아이핀이 있다고 해서 가입이 되지는 않는다.)










○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더라도 회원이 지켜야 되는 내용들은 눈여겨 보기 마련이다. 처음에 코빗을 접했을때 , 

코빗에 가르쳐 준 분이 처음에 코빗 이용하면 3일 이후에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잘못 안내를 해줬었다. 내가 한번더 

꼼꼼히 봤더라면  입금때는 제한이 없다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내 지인들에게 나도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처음에 코빗을 이용하다보면  주문가, 시장가가 헷갈리기 마련이다. 



★ 이미 시장에서 형성되어 있는 가격대로 사는 것을 시장가라고 한다.



★ 본인이 지정해서 가격을 설정해서 놓는 것을 지정가라고 한다.







○ 가상화폐로 내 미래를 꿈꾸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이 너무 적다, 10만원으로 5개월정도 유지만 하고 있는 정도이다. 

젊다면 경험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년도에도 핫한 아이템이 가상화폐이길 바라면서 간단하게 코빗 이용하는 방법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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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급여가 입금 되기 전부터 스쳐지나가는 급여를 알기에 우울하기 마련이다. 

우울해도 내 주머니 사정은 좋아지지 않는다.우리가 하루를 보낼때, 그 하루를 거리를 지날때 

사무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업무를 진행할때 , 얼마나 많은  광고를 접하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지 싶다. 수많은 간판들, 인터넷을 할때도 수많은 광고들이 

내주변에 계속 맴돌구 있다. 너무나 지금은 익숙해져 주위를 돌아보지 않을뿐이다. 

그렇다면 내주위를 수시로 맴돌고 있는 것들로 난 왜 과자 한봉지라도 먹지 못하는 것인가?

우리는 수많은 소비를 한다. 소비를 해도 판매자가  나한테 고맙다는 대답은 없다. 왜??

필요해서 구매하는 소비자니깐 말이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보니 이왕 소비를 할꺼라면 나에게 

이득이 되도록 소비를 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거다.




○ 텐핑 이용하기 



텐핑을 가입을 하면 활동은 하던 안하던 본인의 자유이다. 가입을 하고 활동을 안 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왕이면 가입 할 때 선후배 맺기 - 선배 등록을 할 수 있다. 선배의 이메일나 핸드폰 번호로 선배 등록을  할 수 있다 . 














● 위에 사진 이미지를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이 된다. 


●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선배등록을 할때 이메일 주소를 입력을 하면 된다 (추천인 : mind24dlwkdus@gmail.com)











○ 본인이 사이트 홍보를 하건 다른 사이트를 홍보하건 중요하지 않다.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면 된다. 본인이 쇼핑을

하거나 다른 친구가 쇼핑을 할때 적립을 적립하고 싶다면 홍보를 하면 된다.









○ 본인이 홍보하고 싶은 사이트마다 본인이 구매 할때 또는 친구가 구매할 경우 일정 부분에 대해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5000점이 넘으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왕 구매하고자 한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매하면 좋은게 아닌가 싶다. 








○ 현재 내가 모은 포인트다. 다른사람에게 말을 꺼내기가 껄끄럽다면 굳이 대화에 꺼낼 필요없다. 천천히 언제는 사용할 나의 

부수입으로 만들어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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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것과 독서와 연관성은 있는 것 인지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유독 고독을 즐기게 된다. 혼자있는 시간을 사색을 하게 된다면 

어느새 시간은 흘러가 있다. 요새 독서하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왜만하면 모든 도서를

고루고루 읽어보려 노력을 하지만, 취향은 변하기 어려운것 같다. 지금보다 젊었을 적에는

로맨스, 추리소설 장르를 좋아했고, 지금은 창업, 자기계발 위주의 책을 선택하기 바쁘다. 

내가 보는 도서장르는 비슷하다. 도서 장르가 비슷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

도서를 구입하면 책장에 나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책을 한번 읽고 나면 처분

되길 바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나는 후자이다.









○ 본인이 원하는 장르의 책을 고른다. 



독서는 누가 강요를 한다고 해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원해야,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를 봐야 

도서라는 것을 즐길 수 있다. 나는 보통 창업, 자기계발 위주의 책을 고른다. 나에게는 자본이 없다. 

자본을 내 능력에 비해 확보하면서 창업을 하고 싶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끌리는 책은 보통 지식 창업,

또는 무자본 창업이다. 저자들은 서로 다름에 대해 많이 서술하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겹치는 부분이 많다. 



○ 책장에 책을 진열하라?



책장에 본인이 읽은책이 나열되는 만큼 뿌듯함은 없다. 나 역시 책장에 진열 되고 있지만,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읽은 경우는 정말 손에 꼽는다. 저자가 얼마나 힘들게 책을 출간했는지 전부는 알 수 없지만 지식을 나눠주기 위해 

애쓴지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 도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 책에 형광펜을 칠하지 말자 


어렸을 적 정말 공부 잘하는 동창들을 보면 그렇게 많은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았던 거 같다. 그냥 글자를 쓰는 자체를

좋아하는 동창들이 글자에 형광색 을 입혔던 것 같다. 책은 생명이다. 누군가 나와 같이 도움을 받길 원한다면 ,다시 읽어

보지 않을거 라면 형광펜을 칠할 의미가 있을까? 다른 누군가 를 위해 왠만하면 책을 깨끗히 본다. 









중고서점 이용하여 판매하기 




책으로 도움을 받았다면, 더 이상 읽지 않을 거 중고로 되팔자 




● 어떠한  사이트를 광고할 목적은 아니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면 꽤나 흥미롭다. 한달에 두권 도서를 할려고 계획을 세웠다. 누누이 이야기를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도서는 다른거 같지만 내용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거 같다. 이건 개인적인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모으지 않는다. 차라리 책을 보고 나면 판매 후 다른 도서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 그렇기 때문에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해서 중고책 되팔기를 검색을 한다. 







● 알라딘 중고 팔기를 선택을 하면 책의 제목을 검색 할 수 있다. 책 표지에 보면 책의 제목이 띄워쓰기가 정확히 되어있다. 

그대로 입력을 해서 검색을 해줘야 한다. 







● 책의 검색을 하고 나면 책을 상품에 따라서 가격이 산출된다. 직장 근처에 다행히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다. 다행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해서 바로 가격을 매겨주지만, 택배로 보는 경우 진행이 어뜩히 되는지는 모르겠다. 






● 예를 들어서 어떠한 책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는데 저렇게 검색이 된다. 모든 책을 판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판매할 상품찾기에 내가 검색하는 도서가 없다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 구매하지 않는다.또한 도서의 찢어짐이 심한 경우, 훼손된 경우가 2번 이상 발생되는 경우 도서를 구입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이 되기도 한다. 




※ 나의 하루 일상은 단순하다. 회사 집 이 전부이다. 그외에 일탈이면 회사 , 슈퍼 , 집이다. 날이 가면 갈수록 살아 숨쉬고 있는것이 무의미 하게 느껴질 수있다. 도서를 보면서 대리만족이 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는 않겠지만 정말 

답답할때 한권의 책이 나의 일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지는 않을까 감히 상상해 본다. 




TIP 




★ 모든 도서의 가격은 똑같지 않다. 



★ 도서의 훼손이 있을수록 가격은 내려간다. 



★  알라딘 중고서점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핸드폰 인증번호로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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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샤에서 11월 25일까지 원플러스 원!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주는 행사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장품 사용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저렴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잡아서 혜택을 봐야 한다. 

인터넷을 검색하던 도중 , 원플러스 원에 20% 까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사이트에 g9라고검색을 하면 사이트 하나가 검색이 된다. 클릭을 해서 들어가면 검색어 창에 

'미샤 '라고 검색을 한다. 



 


화장품을  매장 가서 직접 고르는 사람들도 있고, 매장가서 본 이후 온라인 이용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이렇게 이용한다면 좀더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같이 누렸음 하는 의미에서 작성했다. 





이럴때 필요한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이 쇼핑의 찬스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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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경우, 벨소리나 진동에 의해 아이가 깰까봐 

무음으로  핸드폰을 설정해 놓는 경우가 있고, 

핸드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빡 잊을때가 있고, 

부주의로 인해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구글 위치추적을 이용하면 굉장히 편리하다.





 


● 구글에서 위치추적이라고 검색을 하면 내기기 찾기 -GOOgle라고 검색이 된다. 

    핸드폰을 구입할때 구글계정을 만들게 되는데, 평상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노트에 

    적어 두었다면 굉장히 편리 할 것이다. 





본인의 휴대폰 번호가 등록되어있는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비밀번호가 변경된지 얼마안되어 잘못 기재를 한경우에는 비밀번호 변경을 며칠전에 했다는 문구가 

    확인이 된다. 그 문구만으로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기도 한다. 




핸드폰이 평상시 무음으로 설정이 되어있어도 벨소리로 5분동안 울리게 되어있으니 건망증이 

    있는 경우에는 꽤나 유용하다


사진을 따로 올리지 않았지만  내 기기 찾기에 보면 핸드폰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지도상 으로 확인도

     되기 때문에,다른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핸드폰이 분실 된 장소를 대략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보안상의 이유로 아이폰은 구글위치 추적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내기기 찾기에 실패했다면 각각의 통신사 고객센터로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정지하지 않는 경우 핸드폰 요금(소액 결제나, 데이터 통화료 등)이 과다 청구 될 수 있다. 

발신만 정지를 할 수 있다. 



○ SKT 이용자 : 1599 - 0011 


○ KT 이용자 : 국번없이 100 


○ U플러스 이용자 : 국번없이 101 



TIP 



기기를 분실하게 맞다면 가까운 지구대로 방문을 해서 휴대폰 분실에 대한 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받은 확인증을 각 통신사가 정해놓은 지점이 있다. 확인증을 갖고 방문해야 한다. 또한 휴대폰이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보험사 제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꼭 이용하는 고객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을 하여

   번거로움을 최소화 해야 한다. 

   






휴대폰 찾기 콜센터에 미리 가입을 해둔다면 좋다. 핸드폰을 분실한 경우, 통합물센터, 경찰서, 우체국에 수거된

    핸드폰인 경우에 조회를 할 수 있다. 만약 내 핸드폰을 찾을 경우 연락 받을 정보로 알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분실을 대비해서 지켜야 될 것 



* 핸드폰에 되도록이면 암호를 사용한다. 


* 구글 계정, 카톡, 카카오스토리, SNS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노트에 기재 하도록 한다. 


* 데이터 백업을 습관화 한다.


* 자동 로그인은 저장하지 않도록 한다. 


* 공인인증서는 대비용으로  저장을 따로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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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쓸모있는 정보/잘잘한 공감 ] - 코미디빅리그 방청신청 2번만에 당첨된 꿀팁




코미디빅리그는  사연을 써서 방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매주 화요일은 녹화날이라고 한다. 

녹화 다음날 수요일부터 ~ 다음주 화요일까지  방청신청을받는다. 그럼 다음주 화요일이 속한 금요일

날 당첨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오후 5시에 코미디 빅리그 사이트에 방청 당첨자가 확인이 되고, 그 이후로 방청 

당첨 문자를 받게 된다. 당첨 문자를 받으면 다음주 화요일 녹화에 참여를 해야 하고, 녹화분은 해당하는 일요일에 

방송으로 볼수있을 것이다. 








주의점 




○ 기차표 예매 


거주지가 서울이라면 상관없지만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버스를 이용할 것인지, 

기차를 이용할것인지 선택을 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기차를 선택했다. 기차를 이용한 경우 서울역 종착역에 내려, 지하철을

이용을했다. 4호선을 이용하여 디지털미디어 시티역을 이용하면 3정거장을 들려서 도착하는데 전철이 가는 시간만 11분정도된다. 방청을 하고 나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기차표를 미리 예매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내가 찾아온 길 제대로 확인해보기 



디지털미디어 시티역에 내리면 9호선 출구로 나온다. 9호선을 나오면 그방향대로 직진한다.  이길이 맞나. 내가 잘가고있나 의심하지 말고 쭉쭉 걸어가면된다. 걷다보면 첫번째 삼거리가 나온다. 신호등을 건너고 다시한번 직진해서 쭉걸어가다 보면  굉장히 큰건물이 나오는데 , MBC,DMC,YTN 방송국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수많은 건물 중에 CJ E&M센터가 확인이 된다. 

그건물 2층이다. 갈때는 잘보이던 길이 방청을 다하고나면 어디서 왔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느길로 찾아왔는지 차근차근 생각해봐야 한다. 



○ 무조건 일찍 갈 필요 없다. 


코빅 방청 인원은 500명 좌석을 채우는건가 싶다. 방청문자를 받고 나서도 개인사정으로 인해 못오는 방청객들이 있는지라 조금 넉넉하게 수량을 배포한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일찍와서 표를 받으려 줄을 서게되는데 너무 늦게 가는거 아니면 아침부터 힘들게 갈 필요 없는거 같다. 나 역시 회사 연차까지 쓰면서  오전 10시 기차를 타고 부랴부랴 코빅 장소로 향했다. 기차에서 1시간이 소요되고, 도보 거리 , 전철 시간 까지 다합쳐서 거진 12시 조금 전에 도착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스텝들이 코빅 보러왔냐구 물어본다. 코빅 보러왔다고 하면 3층 계단으로 순서대로 앉으라고 한다. 이미 내가 오기 전 에 50명 정도의 인원이 와있었다. 



○ 방청권 받기  



12시쯤되면 코빅당첨문자를 받은 인원빼고 나머지 일행은 1층으로 나가달라고 한다. 어느정도 인원이 왔는지 체크하기 위해서인거같다. 그다음 일행들이 빠지면  두명씩 줄을 서달라고 스텝들이 요청을 한다. 


준비물 : 신분증, 당첨문자


12시 30분정도되면 스텝두명이 자리에 앉아있는다. 오른쪽에 앉은 사람은 방청 문자를 실제로 받았는지 확인을 하고, 

왼쪽에 앉아있는 사람은 핸드폰 번호와 아이디 일치 하는지 신분증으로 확인을 한다. 








○ 오후 5시 30분에 모이기 


순서대로 입장권을 받게되면  오후 5시 30분 ~ 오후 6시 까지 모여달라고 한다. 입장권을 받는것처럼 미리 가서 대기해야되는지 알고 오후 4시쯤 코빅 방청 장소로 향했지만 미리 가있을 필요가 전혀없다. 오후 5시 30분쯤 모여도 코빅의 리허설이 끝나야지만 입장이 가능한 관계로 오후 6시 이전까지만 대기 하면 된다.






○ 줄서기 



오후 5시 30분정도 되면 스텝들이 저렇게 100번대 순서대로 잘라서 5개의 순서를 만들어 놓는다. 코빅방청은  1층 그리고 2층으로 구분이 되어있다. 1층 좌석은  4줄정도되어있고, 의자들이 일자로 정리되어있고, 2층 좌석은 영화관처럼 계단식으로 보기 편하게 구성이 되어있다. 입장권 1번째 순서부터 입장을 하게되는데 1층 원하는 자리에 앉을수있도록 배려를 해준다. 보통 입장권 순서 150번째부터는 2층으로 입장을 하게되는데 본인이 좌석을 선택할수 없고 순서대로 앉아야 한다. 



○ 금지사항  



- 코빅은 촬영이 금지되어있다. 코너를 하고 있을 때 일어서거나 손을 흔들면 안된다. 


- 음료는 뚜껑을 돌릴 수 있는들만 허용된다, 음식물은 반입 금지 이다. 


- 2층 맨앞자리에 앉아 있는경우 앞자리 위에 옷을 올려두거나 발을 올려서는 안된다. 



- 코너 도중에 화장실 이용을 할수없다. 코너 준비되는 기간에만 잠시 움직일 수 있다. 


- 녹화가 끝나기 전까지 귀가 할 수 없다. 


- 핸드폰은 진동으로 설정해야 한다. 












● 참고 해주세요




- 5시 30분부터 코빅방청을 할수 있다고 하지만 리허설에 따라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오후 6시 20시 20분쯤

  공연이 시작이 되었다. 


- 끝나는 시간이 오후 10시라 했지만  오후 10시 20분쯤 끝났다. 기차 마지막 시간이 10시 55분이라 엄청 달렸다. 기차시간을 

   5분 앞두고 탑승했는데 정말 돌아가는 길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면 기차가 아닌 전철을 타고 귀가를 해야 했을 것이다. 


- 방청이 끝났다고 해서 모두 끝난 것이 아니다. 스텝들이 첫번째 줄부터 순서대로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 코너가 끝나면 다음 코너 준비를 할 동안 코너에 등장했던 개그맨들이 개인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개그맨들 촬영할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그때 실컷 사진을 찍으면 된다. 


- 녹화시간 3시간 정도된다. 화장실을 갈려면 불편한 감이 있기때문에 왠만하면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방청 하기 전에 화장실을 한번더 갔다온다면  훨씬 방청하기 수월할 것이다. 










 참고 해주세요  ● 




- 애인과 헤어져서 세상 어떤것도 웃기지 않는 사람 


- 개그맨들이 뭘해도 뚫어져라 째려보는 사람 


- 리액션이 정말 작은 사람 




※ TV시청보다 실제 방청을 해보니 개그맨이 왜 개그맨인지 알거 같다. 또한 개그맨들이 얼마나 힘들게 노력을 하는지 느껴지기도 하고, 또한 그들이 이렇게 웃길려고 노력하는 것보니 안쓰럽기도 했다. 방청하면서 수많은 개그맨들의 노력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이진호 개그맨을 좋아하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이상준과 황제성,박나래의  팬이 되어서 왔다. 정말 오랜만에 사례 걸리도록 웃고, 광대가 결릴정도로 신나게 웃고 온 날이었다. 어제 방청을 하고 온날이 벌써 아주 오래전 이야기 인듯하다.



[알면 쓸모있는 정보/잘잘한 공감 ] - 코미디빅리그 방청신청 2번만에 당첨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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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라고 한다. 1997년에 처음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니 인제에서 

큰 행사 인듯 하다. 


언제 시작하나요?



2018년 1월 27일~ 2018년 2월 4일까지 진행 


* 겨울 축제는 반드시 얼음이 단단히 얼어야 하기 때문에 얼음이 얼지 않는 경우 행사 일정이 지연되거나 

  취소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주최 쪽에 확인하고 방문을 해야 할 것이다. 








행사 비용은?



○ 어죽 한 그릇당 1,000원 


○ 빙어 담을 뜰채통 까지 챙겨주는데 빙어뜰 체험은 5,000원 


○ 슈링클스를 이용한 빙어로 생긴 열쇠 고리는 1,000원 (빙어열쇠고리만들기)


○ 나만의 하나 뿐인 텀블러를 캘리그라피로 이용하여 만들기 5,000원


○ 냅킨 공예, 아로마 공예,비즈 십자수 2,000원 ~ 3,000원 (별나무 체험별)


○ 초콜릿을 이용한 미니 송이 만들기 2,000원(초콜릿 미니 송이)


○ 별자리 목걸이와 나무 곤충 만들기 3,000원(별자리 목걸이 만들기)


○ 나무 문패 만들기, 핸드폰 가방 만들기 3,000원 


○ 화분 만들기, 산야초 비누 만들기 3,000원


○ 오로골 만들기 ,활 쏘기 체험 3,000원 ( 로컬투어 사업단 체험)


○ 쿠키, 다육이,석고 방향제, 컬러비즈 체험 2,000원 ~ 3,000원 (인제군 평생 학습센터 체험별)


○  우드마커스 1,000원 



행사는 어떤 것이 있나요?



● 불꽃놀이 


-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17:30분 ~ 17시 40분 진행 


- 축제장 특설 무대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고 함. 



● 눈 썰매장 


- 2017년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 


- 눈썰매장 유료임 



● 인제박사대전 


-2017년 1월 21일 부터 1월 30일 까지 


- 무료로 진행할수있음, 빙어 GO(증강 현실 어플을 이용한 방어캐릭터 수집)미션 성공 관광객대상 퀴즈 이벤트 



● 빙어 GO 


- 무료로 진행할수있다고 함. 증강 현실  어플을 이용한 빙어 캐릭터 수집 , 



● 빙어 뜰채 체험


- 2017년 1월 21일 ~1월 30일까지 


- 대형빙어 수족관에서 빙어를 뜰채로 잡을수있는데 1인당 3000원 참가비용 발생됨. 주행사장에서 이루어짐 



● 빙어요리마차 


- 2017년 1월 21일 ~ 1월 30일까지 


- 낚시터에서 잡은 빙어를 즉석에서 무료로 튀김으로 제공해준다고 함. 



● 빙어낚시 


- 2017년 1월 21일 ~ 1월 30일까지 


-부행사장에서  빙어낚시터를 무료로 입장하여 진행할수 있음 




● 산촌관 



- 농,특산물을 구매하고싶다면 주행사장 산촌관 이용바람 . 



●  은빛나라 


- 얼음으로 만들어낸 은빛나라를 가상할수 있다고 함. 



●  빙어 스튜디오 


 -주 행사장에서 보이는 라디오, 관광객 이벤트 페이스북을 운영 



● 눈 조각공원 


- 주 행사장에 대형 눈 조각 공원을 이용해서 셀카를 찍을수 있음 



● 빛의거리 


- 신남리 시내권에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한 연출



● 먹거리촌 


- 향토음식, 휴게음식, 빙어요리 등등 먹거리를 운영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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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많이 엇갈리는 겨울축제중 강화도 송어 빙어 축제가 있다. 


얼음이 두꺼워야 열릴수 있기 때문에 얼음 상태에 따라 행사 기간은 변동 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



2017년 12월 23일 ~ 2018년 2월 25일까 진행이 된다고 한다. 



디서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중앙로 78번길 8-2 (네비게이션 검색할때 : 인산저수지로 선택하면 됨. )



요금은 ?



● 성인 :1만 8천원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 : 1만원 


● 미취학 아동 : 무료 




* 빙어축제의 입장료를 내고 나면 입장권 목걸이로 나누어지는데 귀가할때는 반납해야함.  


* 아이들은 체험을 2분정도 할수 있는데 뜰채로 진행을 한다고 한다. 


* 낚시로 송어 또는 빙어를 잡을수 있다. 


* 낚시터의 금액은 다 달랐는데 송어잡이인경우 남자는 2만원으로 여자는 1만 5천원으로 작년에는 진행이 됐었음. 




* 빙어는 작년 기준 무료 였던지라 가족 단위가 많았음. 


* 여자들끼리도 편하게 행사를  즐길수 있음 


* 1인당 무제한으로 잡을수 있지만 반출은 1인당 2마리만 가능하다고 함. 


* 준비를 안 해가도 행사 매장에 낚시대며, 도구들을 다 판매함. 




먹거리는 ?



○ 송어를 떠주기도 하는데 마리당 5천원


○  와사비와 초장 그리고 콩가루는 3천원임 . 




비용이나, 일자는 대략 정해졌지만, 지금도 축제를 똑같이 진행을 하는지는 확실하지 않기때문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www.insanry.com 으로 확인 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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