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세번째 자세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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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첫번째 자세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두번째 자세

이별을 했다고해서 내일 당장 죽을 사람 처럼 가만히 있지말자.

 

일상생활을 즐겁게 지내라는 것이 불가능 할수밖에 없지만 즐겁게 지내자.

 

내가 느끼고있는 우울한 감정을 가라 앉혀주고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 줄것이다.

 

 

구들과 오랜만에 밖에서 어울려보자. 영화도 가고 클럽도 가고 심지어 마트라도 가보자

조금이라도 편안해진 상태가 될 것이다.

 

 

랜만에 쇼핑을 해보는 것도 좋다. 쇼핑은 새로운 것을 구매하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상상을 하게된다.

실제로 기분전환의 변화가 있을것이다. 헤어진 연인이 나에게 요구했던 마음에 안들었던 것을 이참에 바꿔보자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적당한선에 , 쇼핑으로 기분은 되찾았지만 고지서는 현실이다. 그러니 적당히 지르자!

 

 

만히 집에 박혀있으면 나에게만 집중을 하게된다. 내가 왜 헤어졌을까, 만나면서 왜 이정도 밖에 못하고 끝났을까.

부질없는 생각만이 계속 머리를 맴돌며 고민하고 또 고민할것이다.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주변에 본인이 도움을 줄수있는 봉사 가 있다면 봉사를 해도 좋고 , 기부를 해도 좋다. 누군가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느껴지면 이 세상에 큰 기여를 했다는 만족감이 든다고 한다

 

 

 

 

 

 

 

 

 

 

별을 했다고 모든것이 끝난게 아니다. 헤어진 연인이 더이상 본이을 원하지 않는다고해서 본인이 가치 없는 살마이라고 느끼지 말아야 한다. 연인은 헤어졌지만 당신은 아직도 건강하고 밝고 아름답다.  전 보다 본인의 가치를 더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것이고 더 대접 해주는 사람을 만날것이다. 옆에 있을때 기분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자. 

매사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본인도 덩달아 부정적인 기운을 없앨수 있다

 

 

어짐이라는 단어를 처음에 마주하게되면 그 충격은 가시지 않고 슬픔이 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모든것을 다 내려놓은다면 다른 관점으로 마주 할수있다. 전애인을 과감히 용서하고 잊자!  용서를 하는 것 자체가 나를 위한 것이다.

용서를 해야 상대방을 다시 떠올리지 않을것이고,나중에 기억이 나더라도 상처받은 기억은 떠오르지 않을것이다.

그사람과 헤어짐에 있어서 배운점을 있을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은 더 성장해 있을것이다.

용서를 하면서 속에 쌓여있는 화와 분노 ,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버려 버리자. 그럼 어느 순간 마음이 편안해질것이다

 

금 헤어져서 마음이 많이 아픈거 충분히 안다. 지금 당장은 물도 안넘어가고 , 먹는것조차 걸끄러울 것이고 시간이 더디 게 갈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은 잊혀지기 마련이다. 지금 당장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 조절이 안되겠지만, 나중에는 한때 나에게 추억을 줬던 사람으로 기억을 할것이고, 먼 훗날은 그사람의 얼굴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것이다. 그러니 시간을 충분히 갖자! 점차 점차 그사람은 희미해질것이고, 처음부터 알지 못했던 사람처럼 의미가 없어 질테니 말이다 .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첫번째 자세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두번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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