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쓸모있는 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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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장례라고 들어보셨나요?

금새 그칠지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도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것들이 제 생활을 바꿔 놓고있는대요.

그중에 빠질수 없는게 장례문화인거 같습니다. 

슬픔을 함께해주고, 많은 지인들이 모여

고인의 빈자리를, 아픔을 같이 나누었는대요.

요즘은 가족들과 가까운 친적인척들로 구성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미니멀이 되었다해도 꼭 해야 하는 것들이 존재하지요.

고인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 

고민하지 않고 신속하게 보낼수 있어야합니다. 

일일이 주변지인들에게 전화를 할수 없기 때문에 , 

최근에는 문자나 카카오톡을 활용할수 있는대요.

 

부고알림 작성방법은 간결해야 합니다. 

- 고인의 이름과 사망날짜와 시간을 작성/상주 이름 작성 
- 장례식 장소를 기재합니다.
- 상주연락처와 비상 연락처 입력합니다.
- 조의금 받을 계좌번호도 추가 기재합니다. 

예시 : ㅇㅇㅇ모친 ㅇㅇㅇ님의 부고를 알려드립니다. 

-빈소:xx 장례식장(서울시 xx구 ~~)
-발인 :xx년 xx월 xx일 xx시xx분 
-장지 :xx공원
-연락처 : 상주연락처, 비상연락처 기재 
-마음보내실곳 : 은행명 , 계좌번호, 이름

이렇게 장례를 치르고 나면 반드시 부고답례문자도 보내는게 

예의일겁니다.답례문자는 고맙다는 표현과, 일일이 찾아뵙지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담으면 됩니다. 

 

시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신분들, 

방문하지 못했어도  마음오로 같이 아파해주신분들,

모두들 감사하잖아요. 

누구를 떠나보낸다는 자체가  쉽지는 않겠지요.

고인이 가는 마지막길, 

잘 마무리 될수있도록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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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결정을 하고, 결제하기전이라면?

이것만은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노동부에 심사를 받아서 훈련기관으로 등록한곳에서, 

내일배움카드롤 발급받아 학원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인대요. 해당이 된다면 꼭 지원받으셨음 합니다. 

 

 

내일배움 카드 신청 방법은 ?

 

○ 실업자 혹은 국기 훈련등의 수강을 희망하는 재직자 인경우 

워크넷 구직등록 하기 

 

○ HRD-Net 홈페이지 온라인 교육 수료후 신청 가능합니다. 

 

○이후  HRD-Net에서 신청하거나, 거주지 혹은 사업장 관할고용센터 

방문가능합니다. 

 

카드수령은  우편 혹은 은행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방문할경우 신분증 필수입니다. 

대상자별 증빙서류도 다르기 때문에 두번 방문하지 않도록

미리 챙겨놓는게 좋을텐데요. 

헷갈리다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에서 안내받으시면 좋을듯해요. 

 

- 재직자: 대규모 기업에 고용된 만 45세 미만인 사람으로서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임금이 300만원 이상라면 지원제외 대상자로 볼수있습니다. 

예외적으로 기간제, 파견,단시간,일용, 180일이내 이직 예정자,

3년이상의 사업주 훈련이력이 없는경우, 육아휴직 중인 경우 가능합니다. 

 

자영업자 : 사업자 등록을 발급고 사업기간이 1년미만 또는 최근 1년간 

매출과세표준액이 1억 5천만원 이상이라면 발급지원제외 대상자로 불수있다고 하네요.

다만, 간이과세자나 신용회복지원자는 사업기간이나 매출액 상관없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나다 다행인듯 싶습니다. 

 

1350에서 기본적인 서류는 안내를 해주지만, 

필요한 경우 센터에서 추가 요청 받을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내일배움카드 신청하여 학원비 아끼기 

 

1. 수강받고자 하는 학원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이 가능한곳인지 확인하기

2. 나의 자비부담금이 얼마나 발생할지 가늠해보기

3. 수강시간 140시간 이상이라면 훈련상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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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필요한데 융통할 곳은 없고 , 지인에게 빌리자니 도저히 용기 내어 빌려달라 말할 수 없고,

점점 더 어깨가 위축되어 가고있는 당신!

그건 바로 남에 얘기뿐만 아니라 내 얘기가 될 수도 있다.

돈걱정 없이 갖고 싶은 모든 물건들을 구입했을 때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질 수 있는 건

어느 누구나 해당될수 있다. 이럴 때 마지막 희망으로 대출 신청하고자 하지만  소액인 경우에는

급한 대로  휴대폰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것은 skt통신사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휴대폰인 경우 소액결제 또는 상품권 콘텐츠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 한도는 각각으로 발생된다. 

 

○ 소액결제 : 온라인 쇼핑몰(지xx,티x, 쿠x,11xx )이용을 하고 , 휴대폰결제를 하고자 할 때 소액결제로 진행이 된다. 

개인당 한도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t월드를 통해서 확인을 해야 한다.

 

예를들어 

 

- 2월 29일 물건을  휴대폰 소액결제를 한다.

 

- 3월 1일이 되고 결제 완료만 된 경우 취소를 한다.

 

- 핸드폰 소액요금으로 결제된경우, 당일 취소건은 핸드폰에서 결제한 금액이 취소되지만,

  이미 익월로 넘어선지라  휴대폰 소액결제를 취소 할수 없기 때문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헷갈린 경우 각각 이용하는 쇼핑몰의 고객센터를 참고해야 할것이다. 

 

 

 

○ 상품권 콘텐츠는 구글컨텐츠 이용요금으로 지원이 되는데 컬처랜드를 이용했을 때다

 

예를 들어

 

- 원 스토어에서 컬처랜드를 이용하거나 검색을 한다. 

 

- 컬처랜드를 검색하면 문화상품권 pin으로 되어있는 상품과  문화상품권으로만 되어있는 상품이 있다.

 

- pin번호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여 휴대폰 결제를 한다( 구글 콘텐츠 요금으로 결제됨)

* 핀번호가 아닌 것을 구매해도 되지만 핀번호로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된다. 

- 아이템 베*,아이템**아를 이용하여 문화상품권을 충전을 한다. 

- 충전한 금액을 현금으로 환불 신청한다. 

 

다만 유의함점은 현금으로 환불 신청할 때 수수료가 있다. 

 

또한 소액이라고 해서 무시하면 안 된다.

그다음 달 핸드폰 요금이 폭탄 맞을 수도 있다. 

급하게 필요했던 소액이 나중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하여 사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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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아들 경우에는 만 8세 이전에 유방 발달이 시작된 경우라면?

 

○ 남아에서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된 경우라면?

 

○ 3세 영아에서 ~ 만 10세 이전에 월경이 시작된 경우라면?

 

○ 키가 작은 편인데 사추 기는 또래보다 빠른 경우라면?

 

○ 예측 성인 신장 150cm 미만이라면?

 

○ 뼈 나이가 또래에 비해 2세 이상 빠른 경우라면?

 

 

 

 

 

 

이런 경우가 발생이 된다면 일단 부모는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지금 위에 내용이 해당이 된다면

사춘기 조숙이라고 생각해야 한단다. 

 

성조숙증이 맞다면?

성조숙증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때 부모의 키, 그리고 자녀의 키와 몸무게를 병원에서는 확인을 하고 성조숙증 검사를 받게 된다. 

 

1. 진료를 받은 이후 처방에 따라 X-ray 촬영을 한 후 주사실로 방문한다. 

 

2. 총 5회에 걸쳐 채혈을 진행을 한다. 

 

- 검사 시약을 주사 전 이후, 15분 30분 60분, 90분 채혈로 총 1시간 30여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채혈할 때마다 매번 바늘 삽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굵은 혈관에 1회 채혈 통로를 확보하고, 그 이후

헤파린 캡을 이용해 나머지 4회 채혈을 한다. 채혈을 할 때마다 혈액이 굳지 않도록 채혈 후 생리식염수를 

주입받아야 한다. 

 

정확한 시간에 채혈실에서 채혈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3. 소변 검사도 있기 때문에 채혈 중간에 소변을 받아야 한다.

 

4. 마지막 시간 채혈 후에 주사 라인을 제거하고 귀가를 한 이후 다음 외래진료 날짜를 잡아서 예약일에 내원하여 

결과를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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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나의 공간에 들어와본다.

마지막 글이 2017년도었으니 오래되었다면 오래된 이야기다.

오랜된 이야기를 보자니 마음이 먹구름처럼  뒤숭숭하다.

난 7년동안 다녔던 직장을 현재 퇴사하였고 실업급여를 수급받고 있다.

실업급여 받는 절차를 누군가는 쉽게 생각을 하지만, 또 누군가는 어렵게 생각하는거 같다.

퇴사를 한 다음날부터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서류는 신부증만 구비하면 된다.

실업급여 수급요건( 마지막 퇴사하기전날 역으로 1년 6개월 범위안에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 되어야 하고, 퇴사를  한 이유가 마지막 사업장에서 비자발적이어야 한다.)

실업급여 신청하고 통상적으로 14일이후 첫번째 방문일자가 실업급여 받는 기간중에  첫번째 실업인정일이 된다.

 

첫번째 실업인정일은 무조건 방문이다. 방문하여 구직활동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그것으로 구직활동한것으로 인정해주어 첫번째 실업급여를 수급받게 된다.

 

두번째 실업인정일자는 첫번째 실업인정일로부터 통상적으로 28일이후로 날짜가 정해진다.

일주일이 7일, 일주일 4번을 한달로 보기때문에 통상적으로 28일 이후로 정해주는거 같다.

실업인정은 누군가는 센터로 방문할거고, 누군가는 모방일 실업인정을 받을것이다.

 

모바일 실업인정 쉽게 하는 방법 

 

1.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등록해야 한다. ( 컴퓨터로만 가능)

2. 고용보험 앱을 핸드폰에 다운받는다.

3. 등록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다.

 

 

 

 

4.  실업급여를 선택하고 실업인정 신청을 선택한다. 

 

5. 구직활동을 한 대상자는 구직활동으로 선택해서 입력하면되고, 심리검사, 집단교육외에 대한 활동을 했다면 구직활동외에 대한 내욜을 선택해서   작성하면 된다. 

 

 

 

 

 

 

6.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업인정일 당일날 전송을 해야 한다.

만약 전송을 안했을 경우!!!!!!!! 당황하지 말아야한다.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착오에 해당될때는  딱 1번 인정받을수있는데,

실업인정일 다음날부터 14일이내( 주말,공휴일 포함) 

반드시 구직활동 한 자료를 가지고 본인의 실업급여 받고있는 센터로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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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쓸모있는 정보/잘잘한 공감 ] - 햅쌀과 묵은쌀의 구별법 간단한 노하우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쌀 몇 kg씩 쌀독 에 저장하기 마련이다. 


햅쌀 로 먹으면 그 맛이야 꿀맛이지만 쌀은 저장하는 방법이라던가, 


너무 저장 한지 오래되었다면 묵은 쌀의 밥맛이 날 수 밖에 없는 듯 한다. 


묵은 쌀로 밥을 지면 식감 이 딱딱해지고, 찰기가 햅쌀 에 비해 굉장히 떨어져


질감이 나쁘게 느껴진다. 벌레가 생긴 경우, 밥맛은 훨씬 감소된다. 그렇다고 해서 


약품으로 훈증, 소독을 할수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이다. 










○ 수분 함량이  덜해지기 때문에 충분히 물에 불려 주어야 한다. 


-햅쌀도 바로 밥을 짓기 보다는 최소한 물에 불려주는 시간이 있는 필요하다. 


 날씨가 더운경우 30분 내지~ 40분정도 물에 불려주면 좋고, 겨울에는 1시간 정도 불려주면 좋다. 


 만약, 더운여름날 너무 물에 불려서 쉰내가 난다면 그물은 버리고 새롭게 받은 물로 밥을 해주면 된다. 




○ 밥물의 양을 평상시 보다 조절해준다. 


- 쌀분량의 1.1배. 보통 쌀을 푼 컵 개수에 한컵 더 넣어주는 경우도 있고, 눈 대중으로 손등 위로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묵은쌀은 1,5배정도 적당히 넣어 줘야 한다. 




○ 우유를 쌀에 넣어 밥을 짓는다. 


- 쌀무게 5% 정도의 탈지분유를 첨가, 혹은 밥물의 1/4 분량은 우유를 넣어서 밥을 해주게 된다면 

  

  라인신과 칼슘, 철분, 트레오닌 등의 성분이 보강되면서 훨씬 더  맛있는 밥맛이 만들어진다. 









○ 다시마 끓인 물 이용하기 


- 다시마를 두 세조각 넣거나 5분정도 끊여낸 다시마 국물로 밥을 짓는 것도 좋다. 





○ 청주나 식용율 3,4 방울 떨어 뜨리기 



- 청주나 식용유를 소량 떨어뜨리면 밥에 윤기가 흐르고 냄새가 좋아진다. 





○ 식초 한방울 이용하기 


- 전날쌀을 불릴 경우 식초 한방울을 물에 떨어 뜨린이후, 다음날 아침 씻어내고 , 밥을 지을때 


 묵은쌀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다. 




○ 소금과 한숟갈의 샐러드 오일 넣기 


- 티스푼으로 작게 소금과 샐러드 오일을 넣으면 밥이 훨씬 잘 퍼지고 윤기 돌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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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먹거리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지만 아직까지도 쌀을 먹어야 


배가 든든하다는 느낌을 받곤한다. 


쌀을 보통 묵은쌀과 햅쌀로 구분을 한다. 


일년이 지난 쌀을 묵은쌀이라고 하는데, 햅쌀이 나오고 나선 


그 이전의 모든 쌀을 묵은쌀이라고 한다. 


쌀의 표면에 부착된 지방산의 양의 좌우로 인해 쌀의 신선도가 


결정이 된다고 한다. 쌀은 산도가 낮을수록 좋은쌀로 취급되는데, 


산도가 10ph 이하이면 최고급 쌀로 


평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햅쌀과 묵은쌀의 구별 방법은 ?



○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했을대 색깔의 변화가 없는 것이 햅쌀이라고 한다. 


○ BTH 용액을 떨어 뜨리면 신선한 쌀은 청록색으로 확인이 된다고 한다. 오래된 쌀은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확색으로 확인이 된다고 한다. 



○ 쌀을 담은 용기에 물을 붓고 흔들어 본다. 요오드 용액을 볓방울 떨어뜨리면 신선한 쌀은 녹말과 

  

    강한 반응을 일으켜 진한 보라색으로 확인이 된다고 한다. 오래된쌀은 반면에 연한 보래색을 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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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대해서는 10년전부터 누누이 정보를 접하곤 했다. 정말 신기하기도 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의견을 구하고자 몇 번 이야기를 꺼내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나를 

쳐다보는 이상한 눈빛과 말도 안되는 말을 꺼내지 말라는 것이 전부였다. 어떠한 정보를

접했을때 가장 멍창한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일인것 같다. 절대 다음번에는

의견을 구하지않고 행동부터 저질러야 겠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떠한지, 그렇게 

보잘것이 없었던 가상화폐가 실제 통용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우리나라 금액으로 

따졌을때천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난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코인, 등등 난 전문가가 아니다. 

그저 신기해서 경험을 했을뿐. 이 포스팅에 전문적인 글을 원하지 않았음 한다. 

전문적인 글을 원한다면 전문 기자가 쓴 글을 추천한다. 









○ 회원가입을 할때 본인명의 휴대폰이 필요하고, 본인명의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로봇이 아닙니다 '문구가 

너무 너무 싫다. 저렇게 체크가 되서 로그인으로 바로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말도 안되는 경우 갑자기 이미지가 분할

되어서 나오고 쌩둥맞게 ' 도로 표지만 이미지 선택하기 '이런게 나오는데 굉장히 불필요하다. 왜 있는지 모르겠다 . 








○ 문자로 받기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진거 같다. 지금은 구글OTP,전화인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TIP이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코빗을 가입할때 본인의 휴대폰, 본인의 이메일 주소, 본인의 통장은 필수이다. 모든것이 다 구색이 

맞춰졌을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아이핀이 있다고 해서 가입이 되지는 않는다.)










○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더라도 회원이 지켜야 되는 내용들은 눈여겨 보기 마련이다. 처음에 코빗을 접했을때 , 

코빗에 가르쳐 준 분이 처음에 코빗 이용하면 3일 이후에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잘못 안내를 해줬었다. 내가 한번더 

꼼꼼히 봤더라면  입금때는 제한이 없다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내 지인들에게 나도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처음에 코빗을 이용하다보면  주문가, 시장가가 헷갈리기 마련이다. 



★ 이미 시장에서 형성되어 있는 가격대로 사는 것을 시장가라고 한다.



★ 본인이 지정해서 가격을 설정해서 놓는 것을 지정가라고 한다.







○ 가상화폐로 내 미래를 꿈꾸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이 너무 적다, 10만원으로 5개월정도 유지만 하고 있는 정도이다. 

젊다면 경험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년도에도 핫한 아이템이 가상화폐이길 바라면서 간단하게 코빗 이용하는 방법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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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급여가 입금 되기 전부터 스쳐지나가는 급여를 알기에 우울하기 마련이다. 

우울해도 내 주머니 사정은 좋아지지 않는다.우리가 하루를 보낼때, 그 하루를 거리를 지날때 

사무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업무를 진행할때 , 얼마나 많은  광고를 접하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지 싶다. 수많은 간판들, 인터넷을 할때도 수많은 광고들이 

내주변에 계속 맴돌구 있다. 너무나 지금은 익숙해져 주위를 돌아보지 않을뿐이다. 

그렇다면 내주위를 수시로 맴돌고 있는 것들로 난 왜 과자 한봉지라도 먹지 못하는 것인가?

우리는 수많은 소비를 한다. 소비를 해도 판매자가  나한테 고맙다는 대답은 없다. 왜??

필요해서 구매하는 소비자니깐 말이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보니 이왕 소비를 할꺼라면 나에게 

이득이 되도록 소비를 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거다.




○ 텐핑 이용하기 



텐핑을 가입을 하면 활동은 하던 안하던 본인의 자유이다. 가입을 하고 활동을 안 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왕이면 가입 할 때 선후배 맺기 - 선배 등록을 할 수 있다. 선배의 이메일나 핸드폰 번호로 선배 등록을  할 수 있다 . 














● 위에 사진 이미지를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이 된다. 


●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선배등록을 할때 이메일 주소를 입력을 하면 된다 (추천인 : mind24dlwkdus@gmail.com)











○ 본인이 사이트 홍보를 하건 다른 사이트를 홍보하건 중요하지 않다.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면 된다. 본인이 쇼핑을

하거나 다른 친구가 쇼핑을 할때 적립을 적립하고 싶다면 홍보를 하면 된다.









○ 본인이 홍보하고 싶은 사이트마다 본인이 구매 할때 또는 친구가 구매할 경우 일정 부분에 대해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5000점이 넘으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왕 구매하고자 한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매하면 좋은게 아닌가 싶다. 








○ 현재 내가 모은 포인트다. 다른사람에게 말을 꺼내기가 껄끄럽다면 굳이 대화에 꺼낼 필요없다. 천천히 언제는 사용할 나의 

부수입으로 만들어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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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것과 독서와 연관성은 있는 것 인지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유독 고독을 즐기게 된다. 혼자있는 시간을 사색을 하게 된다면 

어느새 시간은 흘러가 있다. 요새 독서하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왜만하면 모든 도서를

고루고루 읽어보려 노력을 하지만, 취향은 변하기 어려운것 같다. 지금보다 젊었을 적에는

로맨스, 추리소설 장르를 좋아했고, 지금은 창업, 자기계발 위주의 책을 선택하기 바쁘다. 

내가 보는 도서장르는 비슷하다. 도서 장르가 비슷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

도서를 구입하면 책장에 나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책을 한번 읽고 나면 처분

되길 바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나는 후자이다.









○ 본인이 원하는 장르의 책을 고른다. 



독서는 누가 강요를 한다고 해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원해야,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를 봐야 

도서라는 것을 즐길 수 있다. 나는 보통 창업, 자기계발 위주의 책을 고른다. 나에게는 자본이 없다. 

자본을 내 능력에 비해 확보하면서 창업을 하고 싶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끌리는 책은 보통 지식 창업,

또는 무자본 창업이다. 저자들은 서로 다름에 대해 많이 서술하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겹치는 부분이 많다. 



○ 책장에 책을 진열하라?



책장에 본인이 읽은책이 나열되는 만큼 뿌듯함은 없다. 나 역시 책장에 진열 되고 있지만,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읽은 경우는 정말 손에 꼽는다. 저자가 얼마나 힘들게 책을 출간했는지 전부는 알 수 없지만 지식을 나눠주기 위해 

애쓴지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 도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 책에 형광펜을 칠하지 말자 


어렸을 적 정말 공부 잘하는 동창들을 보면 그렇게 많은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았던 거 같다. 그냥 글자를 쓰는 자체를

좋아하는 동창들이 글자에 형광색 을 입혔던 것 같다. 책은 생명이다. 누군가 나와 같이 도움을 받길 원한다면 ,다시 읽어

보지 않을거 라면 형광펜을 칠할 의미가 있을까? 다른 누군가 를 위해 왠만하면 책을 깨끗히 본다. 









중고서점 이용하여 판매하기 




책으로 도움을 받았다면, 더 이상 읽지 않을 거 중고로 되팔자 




● 어떠한  사이트를 광고할 목적은 아니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면 꽤나 흥미롭다. 한달에 두권 도서를 할려고 계획을 세웠다. 누누이 이야기를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도서는 다른거 같지만 내용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거 같다. 이건 개인적인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모으지 않는다. 차라리 책을 보고 나면 판매 후 다른 도서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 그렇기 때문에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해서 중고책 되팔기를 검색을 한다. 







● 알라딘 중고 팔기를 선택을 하면 책의 제목을 검색 할 수 있다. 책 표지에 보면 책의 제목이 띄워쓰기가 정확히 되어있다. 

그대로 입력을 해서 검색을 해줘야 한다. 







● 책의 검색을 하고 나면 책을 상품에 따라서 가격이 산출된다. 직장 근처에 다행히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다. 다행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해서 바로 가격을 매겨주지만, 택배로 보는 경우 진행이 어뜩히 되는지는 모르겠다. 






● 예를 들어서 어떠한 책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는데 저렇게 검색이 된다. 모든 책을 판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판매할 상품찾기에 내가 검색하는 도서가 없다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 구매하지 않는다.또한 도서의 찢어짐이 심한 경우, 훼손된 경우가 2번 이상 발생되는 경우 도서를 구입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이 되기도 한다. 




※ 나의 하루 일상은 단순하다. 회사 집 이 전부이다. 그외에 일탈이면 회사 , 슈퍼 , 집이다. 날이 가면 갈수록 살아 숨쉬고 있는것이 무의미 하게 느껴질 수있다. 도서를 보면서 대리만족이 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는 않겠지만 정말 

답답할때 한권의 책이 나의 일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지는 않을까 감히 상상해 본다. 




TIP 




★ 모든 도서의 가격은 똑같지 않다. 



★ 도서의 훼손이 있을수록 가격은 내려간다. 



★  알라딘 중고서점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핸드폰 인증번호로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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