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대장증후군 예방해서 물리치자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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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대장 증후군 흔하다 흔한 과민성대장증후군 ?!

 

민감성대장증후군을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과민성 대장증훈군이 정확한 명칭일 것이다. 요새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사는것이 너무 힘들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업무량에 따른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있고, 평소 바쁜 시간을 쪼개서 지내다보니 식습관도 규칙적이지 않다. 이렇게 망가져버린 생활패턴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음주 라던가 흡연을 하기도 하고 매운음식을 즐겨 찾기도 한다. 이렇게 악역향을 우리 스스로가 주고 있다. 이런경우 갑자기 위기가 찾아올수있다. 수능시험을 못치루고 병원에 간 경우, 연인과 싸운날 응급실로 가게된경우 , 갑자기 있다가 복통이 찾아온경우,

본인의 이야기 이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중에 겪은 이야기를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수시로 찾아온다.

 

과민한 민감성 대장증후군인지 체크해보기

 

○ 식사를 하고 나서 불쾌한 소화기 증상을 겪고 있는가?

 

○ 가벼운 스트레칭 이후에도 복통, 복부에 팽만감이 느껴지는가?

 

○ 복통과 소화불량 증상을 같이 동반을 할때 배변후에 호전되는가?

 

○ 잦은 트림과 방귀가 나오는가?

 

○ 두통,어깨 결림이 오는가?

 

○ 전신이 피로한가?

 

○ 점액질의 변을 보는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치료를 하기가 쉽지 않다.엑스레이 촬영,대장 내시경을 하더라도  원인이 발견 되지 않기 때문

매번 불편하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예민해질수 밖에 없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예방하기

 

■ 하루에 30분 이상 적절한 유산소 운동.

 

■ 적당한 휴식.

 

■ 자극적인 음식 NO.

 

■ 장이 예민하지 않도록 늘 조심 할 것.

 

■ 고열량의 기름진 식품 섭취를 줄일 것 .

 

■ 음식을 꼭꼭 씹어먹고 야식이나 과식하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를 할 것.

 

■ 카페인, 음주는 왠만하면 삼가할것.

 

■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자주 섭취할것.

 

■ 잡곡밥을 먹을것.

 

■ 탄삼음료 멀리 할것.

 

■ 스트레칭을 틈틈히 할것 .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 잡지 않으면

재발이 잦은 질환이기때문에 예방하는 방법을 참고를 해서 뿌리부터 뽑아내야 한다.

 

 

TIP

 

식사를 하면 포만감과 안정감보다 불쾌한 느낌이 먼저 들고, 식사를 하고나서 복무 팽만감과 복통으로 고생을 하다가

막상 화장실을 가게 되면 언제 불편한건지 잊어버릴정도로 말짱해지기도 한다. 일상생활에서 각종 불폄함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다. 잦은 트림과 방귀로 인해 상대방에게 민망했던 적이 있다면, 의심스러운 증상들이 있다면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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