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출산/임신그리고출산'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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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삼신할매가 엉덩이를 때려서 이세상을 나왔다고 믿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엄마 뱃속이 편한 나머지 자꾸 세상으로 안나올려고 하니깐 삼신할매가 엉덩이를 때려서

세상밖으로 내보내 준거다. 그렇게 세상을 나왔다는 것 자체로 대견한 일이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  나오게 해준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뿐이다. 

옛날에는 100일,또는 돌까지 살아남는 아이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아기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하늘에 있는 신들께 감사함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옛날처럼 아이가 잘못되는 일이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아직도

백일날이 되면 세상 모든 엄마들은 아이에게 특별함을 주기도 한다. 





백일상 준비시 참고해야 될것 




1) 삼신상 야무지게 차리기 



● 쌀밥은 잡곡을 넣지안은채 백미로 준비한다. 


● 고사리, 도라지 , 시금치(삼색나물) 를 준비한다. 간마늘을 넣어서는 안된다. 


● 미역국 ( 소고기와 소금간을 하면 안된다. 미역과 물 만 넣고 끓인다. )


● 정화수 ( 물을 그냥 끓인것이다. 끓여서 식힌물이다. )



- 하늘에 있는 삼신할매와 신들께 우리 아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대접하는 음식 이기때문에 

   -칼을 쓰면 안되고 , 소금 간과 간마늘 금지이다. 절대 미리 맛을 보면 안된다. 

   - 반드시 당일날 음식을 만들어야 하고 동트기 전에 해야 한다. 








2) 우리 아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빌기 



●  삼신상에 명주실 두개를 놓아주고, 백설기와 수수 팥떡, 계절 과일을 준비해준다. 


●  밥3, 국 3, 수저와 젓가락도 3개를 준비해준다. 


● 동쪽으로 삼신상을 차리고, 아이는 삼신상 앞에 눕힌다. 


● 축문을 읽어준다. 






젖 잘먹고 / 젖 흥하게 / 점지해서 / 잘먹고 / 잘놀고 / 잘자고/ 긴 명을 /서리담고 / 짧은 명은 / 이어대서/

수명 자수하게 /점지하고 / 장마 때 / 물 붇듯이 /초생달에 /달 붇듯이 / 아무 탈 없이 / 무럭무럭 / 자라게 /

해주십시오 



● 축문을 읽어준 이후  아빠와 엄마가 아기 발 한쪽씩을 문질러 주며 우리 아기 발 크게 해주세요 하고 외친다. 


● 외친 이후 아기 혼자 방에 눕혀 놓고, 방문을 닫고 10분간 혼자 둔다. 


● 10분간 방에서 삼신 할매가 아이를 돌봐주고 가는 거라고 한다. 



※ 삼신상이 다 끝난 이후, 상에 올렸던 것은 그 당일날 다 먹도록 해야 한다. 









백일상 차리기 



 삼신상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아이 백일상을 차려야 한다. 


○ 사랑하는 우리 아이 100일 축하 현수막을 벽면에 부착하기 


○ 아이가 100일 동안 자라온 과정을 사진으로 꾸며주기 


○ 아이가 이용하는 기저귀로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기저귀 케이크 만들어 주기 


○ 아이 백일에 와주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답례품 드리기 



※ - 백일 소품은 대여로 해주는 경우가 많다. 

   -  아직 목과 척추 힘이 약한 아이는 앉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잠시 앉을수있는 범보의자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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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혼자만의 계획이 아니다.혼자만의 힘으로 아기를 가질 수 없다. 임신과 출산은 누구 에게나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적인 일이다. 그만큼 임신을 하게 되면 10달동안 많은 감정의 변화를 느끼기 때문에 임신과

출산에 대해 쉽게 생각하지 말고 감정적으로 잘해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먼저 임신과 출산 경험이 있는 지인에게 조언을 받아 보는 것은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담다 보면 

    본인 스스로 힘들어질수 있기 때문에 참고할 것만 참고하도록 해야 한다. 


○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있고,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조금을 하더라도 수많은 정보를 얻어 낼 수 있다. 

    또한 까페에 가입을 해서 소통을 하다 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실제로 생각지 못한 일들도 많이 일어난다. 준비되지 않는다면 소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밖에는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비를 해서 준비를 해줘야 한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배우자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아이가 태어나면 생활 모든 면이 아이에게 맞춰지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통해서 아이를 원하는지 알 수가 있다. 아직 확신이 없다라고 하면 추후 시간을 만들어 다음에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다. 




배우자에게 확실하게 말하기 



● 배우자에게 말끝을 흐리면서 이야기를 한다면 배우자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낼 수 없고, 헷갈릴 수 있다.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지금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 2세를 원한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안정

   적일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감정이 안정적이지 않고 경제적으로 힘이 든 상황이라고 한다면 가족계획 의 시기를 좀 더 

   늦춰야 될 것 이다. 



상대방에게 귀 기울여 들어주기 



● 상대방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처럼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상대방이 내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계속 했던말 을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준비가 안된 경우에는 추후에 다시 한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좋다. 



아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 



● 육아와 관련된 책이나 인터넷에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이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서 상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이를 어뜩히 양육할 것 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고 아이가 생긴 이후에 변화된 생활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메모해보기 



● 메모를 해두는 습관은 언제나 좋다고 한다. 일기를 쓰다 보면 그날 하루 읽었던 임신이나 출산 정보에 대해서 기재를 할수

    있을것이다. 감정을 하나 둘 정리 하다보면 상대방에게 좀더 임신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

    을 것이고, 자신의 감정이 언제 좋고 안좋은지를 파악할수 있기 때문에  감정 기복을 본인 스스로 자제할수 있는 좋은 기회

    가 될 것 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계획 세우기 



● 금전적 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아이가 임신 된 순간부터 들어가는 지출 비용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 . 금전적으로 

    힘이 든다면 배우자와 별것도 아닌것으로 다툴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산 계획을 세워 충분히 대비를 해야 한다. 


●  배우자와 허심탄히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이의 양육은 어떤식으로 진행을 할것인지 정확히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 

     계획을 세워야 그나마 그 그정도는 서로 할려고 노력할 것이다. 




신체 관리 하기 



● 임신을 하게 되면 기분이 하루에도 좋았다 나빳다를 반복 할수 있다. 호르몬의 변화로 극적인 변화를 느끼기도 하고, 갑자      기  달라진 신체를 보고 우울하기도 한다. 기억력을 자꾸 감퇴퇴서 깜빡깜빡하기도 한다. 



● 일주일을 규칙적으로 꾸준한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줘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에 신체 관리에 도움을 줄 것

    이다. 감정을 눌리는데도 효과 적일수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  자기 평가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왜 아이를 갖고 싶은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이가 있어서? 주변에 지인들은 

     다 아이가 있기 때문에? 진정 원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 출산 후 에는 아이를 볼 것 인지 일을 할 것 인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이다. 

 

● 주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 상대방에게도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다. 




조언 구하기 



● 출산 경험이 있는 지인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경험이 있는 사람은 좋은말만 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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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 된 여성은 체내에 호르몬 수치가 굉장히 많이 변화가 된다. 임신할때 부터 출산할때 까지 

탈락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경험을 하는 여성이 흔하다고 한다. 하지만 탈모는 지극히 일시적인

현상으로 출산후 6개월에서 12개월이 지나면 다시 원래 되로 회복 할수 있는 잠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는 하지만 그에 대한 스트레스는 대단하다고 한다. 머리카락이 다시 일반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머리 관리에 신경을 쓰고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 머리카락을 세게 묶지 말자


머리를 너무 세게 묶거나 타이트하게 꽉 쪼여서 묶으면 머리카락이 더 잘빠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 

잦은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더 잘빠지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한다. 스타일링을 할수록 머리에 압박과 손상을 

주는데 이를 방지할수 있도록 너무 꽉 쪼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두피까지 꽉 조이지 말아야한다. 끈보다는 핀으로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  뜨거운 오일 트리트먼트는 두피와 머리카락에 손상을 불러 일으킬수 있다. 


* 애써 묶은 머리를 너무 자주 만지지 말아야 한다. 





●  이의 간격 차이가 벌어진 빗을 이용하자 


사용하고 있는 빗이 참빗이라고 한다면 이의 간격차이가 많이 벌어진 빗을 이용해야 한다. 참빗을 이용하게 되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머리카락을 더 당길수 밖에 없게 된다. 


* 항상 부드럽게 살살 머리를 빗어주어야 한다. 




* 젖은 머리 보다는 말린 머리가 더 연약하기 때문에 젖은 머리를 빗질할때는 머리카락 아래부터 한번 빗어주고 

  그다음 윗 부분을 빗어주면 훨씬 수월하게 빗을 수 있다. 




● 드라이를 조심하자. 


머리에 닿는 열은 머리를 상하게 한다. 손상을 주는 원인 이기 때문에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열을 이용한 셋팅기 등등 

열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만약 드라이기를 이용해야 한다면 냉풍으로 사용하자 


* 머리쪽으로 선풍기로 살살 말려준다. 




●  탈모용 헤어제품을 사용한다. 


샴푸나 컨디셔너 우리가 사용하는 헤어제품중에 머리를 건강하게관리할수 있도록 유지해주는 것들이 있다.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골라줘야 한다. 


* 라벨에 볼륨 샴푸 라는 것이 확인된 상품을 선택해준다. 


* 라벨에 컨디셔닝 샴푸라고 확인된다면 머리를 무겁게 보일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 라벨에 인텐시브 라는 것이 기재되어있다면 머리의 숨을 죽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얇아보이기도 한다. 


*가는 헤어용, 얇은 헤어용으로 되어있는 상품을 찾아본다. 


* 실리카 성분, 바이오틴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한다. 




●  스트레는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는 모낭에 나쁜 영향을 끼쳐 머리카락이 얇아질 수 있게 만든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과출산 이후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위에서 많이 도움을 받아야 한다. 




●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포함되어있는 식단 꾸미기 



*  고기를 먹을때는 지방이 없는 살고기 부분을 선택해야 한다. 


* 철분을 섭취할수 있는 콩, 렌틸콩, 시금치를 먹어줘야 한다. 


* 야채와 과일은 모낭에 도움을 줄 수 있기때문에 식단에서 빠지면 안된다. 






● 건강 보조제 챙기기 


호르몬 수치가 다시 회복되면 머리카락의 성장 주기기 다시 돌아오긴 하지만 건강하고 강하게 돌아올수 있도록 

보조제를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아연과 바이오틴 성분 확인하기 


* 타임, 로즈 마리, 삼목유 오일 + 라벤터 오일을 이용하면 머리 빠짐을 개선 할수 있다고 한다. 




● 호르몬 약을 복용하기 


임신을 하고 나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현저히 떨어지게된다고 한다. 호르몬 약을 복용하면떨어진 에스트로겐 호르몬수치를

올려주기 때문에 탈모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한다. 


* 출산후 최소 4주 이상 되었을때 전문의를 통해 약을 복용해도 되는지 진단 받아봐야 한다. 


* 너무 빨리 시작하면 현전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 모유수유중이라면 모유수유를 완전히 끊었을때 아이에게 더이상 진행하지 않았을때 복용해야 한다. 


*  호르몬 약을 복용하면 모유의 생성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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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가 아이 면연력에 좋다는 것은 들어봤을 것이다. 첫 아이에게 초유를 먹이고 싶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일년이고  

모유수를 진행을 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단유를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된다. 어느 여성은 모유가 자연스럽게 말라가는

경우가 있고 어떤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모유가 흘러 불편한 경우 


○ 육아용품 파는 곳에 모유 수유 패드가 있다. 아이가 모유를 한번 먹을 때 마다 갈아줘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가슴에 쉰내 가 날 수 있다. 


○ 대형 위생패드 를 이용하여 모유를 흡수 시킬 수 있다. 위생패드 를 이용한 경우 옷이 젖지 않다. 

    위생패드 에 솜털이 날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자르면 안된다. 


○ 아이 손수건을 몇장 구비를 하여 브래지어 안에 넣어준다. 모유수유 패드나 위생패드 보다는 

샐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교환해줘야 한다. 




모유수유 횟수를 줄이자 


○ 아이가 한번에 단유 를 하기는 어렵다. 모유 수유 횟수를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 수유를 할때 직접 먹이는 것보다 육축기 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 동안 이용을 했다면 그 다음날은 하루에 4번 , 그리고 2틀에 2번 , 이런 식으로 횟수를 줄여줘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아기는 힘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지 않는다면 실천하다가 중도 포기 하게 되고

   또 새롭게 시작하면 아이는 두배 더 힘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겨내야 한다. 




너무 아프다면 진통제를 먹자 


○ 단유를 하게되면서 젖 몸살이 오기 마련이다. 가슴의 통증이 너무 견디기 힘들다면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먹는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참다가 너무 아픈경우에 짜내자 



○ 모유가 생성이 되기 위해 우리몸에서는 계속 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뭉치기 시작하고 가슴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 직접  

     짜서 통증을 줄일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자 


○ 몸에 수분이 많아야 모유가 더 많이 생성될려고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수분이 부족하면 생성하려고 하기 때문에 

    통증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다. 



참는 것이 너무 힘들다면 의사와 상의 하세요 


단유 한다고 미련하게 참지 말아야 한다. 요새는 병원에 가서 단유 할려고 한다면 모유 분비를 억제 시키는 약을 주기도 한다. 

말라가는 과정이 자연적으로 말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자연적으로 말리는 것보다 시간을 단축 할수 있다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연요법 





세이지 차, 식혜를 먹는다. 


■ 세이지 차 : 건강식품점에서 세이차를 구입할 수 있다. 세이지 차는 꿀 또는 우유와 함께 끓여서 먹어도 된다. 

    세이티 팅크 : 적은양의 알콜과 홈합되어있다. 세이지 차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식혜 : 식혜에 들어가 있는 엿기름이 젖을 말려주기도 한다고 한다. 



가슴에 양배추 붙이기. 



■ 양배추는 젖을 말리는 천연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양배추를 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배추가 시들해지면 다른 양배추로 붙이고 되도록 이면 차갑게 해서 붙인다. 




비타민 B6을 복용한다 .



■ 비타민 B6에는 모유를 생성시킬때  혈장 프롤락틴의 성분을 생성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통계적인 입증 데이터는 없다고 한다. 



아이가 젖병과 친해지게 만들어라. 



■ 모유수유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젖병 물리는 시간을 서서히 늘린다. 



아이를 배고프게 하지말라. 


■ 아이는 배가 고플수록 모유를 찾을 것이다. 배가 고프지 않도록 아이가 먹을수 있는것들을 미리 미리 준비하여 

    먹여준다. 



[임신과출산/임신그리고출산] - 어린이집 종일반 변경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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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행복 카드는 무엇인가요?  



■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취학 하기 전 아동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보육료 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아이행복카드로 어린이집 유치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맞춤형과 종일 반 은 무언인가요?



■  종일 반은  07:30분 ~ 19:30분까지 12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 맞춤형은  09:00분 ~ 15:00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업주부의 자녀가 주 대상이다. 


종일 반과 맞춤형으로 구분하여 지원을 하고 있다. 




종일 반 이용 가능한 대상은 ?



■ 부모님 모두 생계를 위해 직장을 모두 다니고 있는 맞벌이 가정 , 자영업을 하고 있는 경우 


■ 부모님 둘 중에 한 명 이라도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 


■ 부모님 둘 중에 한 사람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 


■ 아이의 어머니가 임신 중이거나 입원을 한 경우에는 판단을 받아서 자격이 주어진다. 


■ 다 자녀, 저소득층, 한 부모, 다문화 가정인 경우 




※ 종일 반 확인할 경우 고용 보험 가입된 이력을 보고, 부모님 모두 취득 상태 인 경우 별도로 다른 서류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해당 사유의 증빙 을 해야지 만 종일 반 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취업은 했지만 고용 보험 가입이 되지 않은 경우, 구직 준비 중인 경우, 자녀가 많은 다 자녀 인 경우, 생계 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경우, 공부를 하고있는 경우(학업), 다문화 등인 경우 입증 서류를 준비를 해야된다. 각 지자체에서 요청하는 서류

가 다를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우 



 명시된 종료일 이 속한 달의 말일 까지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 실업 급여 를 받고 있는 경우 (구직 급여 수급자격증)

   ** 정부나 지자체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경우(직업능력개발훈련 과정 수강증, 취업지원프로그램 확인서 )  

   ** 구직을 하고 있는 경우 (워크넷 사이트 -구직등록 확인증)


▶ 기타 근로자 인경우 



** 임금을 받으면서 일은 하고 있지만, 고용보험 가입이 안되어있거나 입증할수 있는 자료가 어려운 경우 

    ( 종일반 요청을 해야만되는 자기 기술서, 임금이 확인될수 있는 통장 사본, 사업주 확인서를 제출이 필요하다. 

      지자체 담당자가 종일반 자격에 해당이 되는지 판단을 한다.)



▶ 배우자가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는 경우 



** 배우자가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무급으로 근무를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한 사람은 자영업자인 것을 입증 할 증빙

   자료를 요청 받을 수 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무급가족종사여부 증빙 자료를 요청 받을 수 있다. 


▶ 농업인 또는 어업인 



** 농업이나 어업을 하는 경우 농업(어업)을 확인 할 수 있는 확인서, 농업(어업)경영체등록증, 선원승선 신고 사실 확인서를

    준비 해야 한다. 



▶ 자영업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면 세금 신고 내역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임대차계약서, 매출을 증빙 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를 해줘야 한다. 


**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는 재직증명서, 소등증빙자료,판매원 가입확인서를 필요로 할수 있다 


 

반드시 지자체 담당자와 상담해서 필요서류는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긴급보육바우처 가 무엇인 가요?



□ 맞춤반을 이용하고 있는 부모님의 경우 부득이한 경우로 보육시간 외에 아이를 맡겨야 되는 상황이 발생될수 있다. 

    이때 긴급보육바우처를 이용을 한다면 월 15시간에 대해 지원을 받을수 있다. (주말,공휴일 제외)


사용은 언제 할 수 있나요?


□ 부모님이 필요할때 어린집에 구두나 서면으로 신청을 하고 , 다음 달 아이행복카드 결제일에  맞춤형 보육료와 

     긴급보육바우처를 일괄 결제 하면 된다.


□ 그 달에 사용하지 않은 시간(미사용분) 익년도 2월까지 사용 할 수 있도록 이월 된다. (익년도 3월부터 새롭게 생성됨)


□ 맞춤형에서 종일반으로 자격 변경시 소멸된다. 


□ 다른 어린집으로 원아가 이동을 해도  바우처는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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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맞다면 준비하기. 



○ 고운맘카드 발급 받기 . 


임신을 하게 되면 경제적인 부분을 걱정 안 할수 가 없는데 ,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출산을 격려하는 

국민행복카드 라는 제도가 있다. 단태아 인 경우 임신 1회당 50만원, 다태아인 경우 최대 90만원 까지 진료 목적으로 

지원해주는 이 제도는 임신 사실만 확인된다면 본인이  언제든지 신청을 할 수 가 있다. 발급을 받고 분만 예정일 60일

까지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면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산후 조리원 결정하기 


출산을 하게되면 산모는 모체가 회복되는 기간이 최소 45일 필요하다. 이 45일을 어떻게  산후조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후

건강상태가 결정되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을 이용할지, 집에서 도움을 받을지 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인기있는 

산후조리원인 경우 예약이 빨리 차기 때문에 출산하기 6개월 이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산후조리원은 전문적인 

기관이다. 엄마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진행을 한다. 기관마다 프로그램이 다르고, 시설마다 산후조리원 프로그램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상담 받을때 산후조리원의 안전도와 위생상태를 꼼꼼히 확인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보험상품 특약 가입하기 


결혼하는 연령대는 갈수록 늦어지고 있고, 출산을 할 때  연령도 점차 증가 하고 있다. 



또한 환경적인 부분도 무시 할 수는 없다. 부모인 내가 건강하다 하더라도 태아가 무조건 건강하다고 장담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요새는 태아의 성별이 중요 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태어났는지가 중요하다. 신생아에 연관되어있는 저체중아, 선천성 질병으로 인한 장애, 주산기 질환보장, 신생아에게 관련되어 있는  중요한 보장은 임신 22주 이전 까지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 미래를 위해 반드시  미리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아이의 성장 앨범 미리 알아보기 


태아를  10달 동안 잉태하고 있을 모습을 추억 하기, 갓 태어난 아이, 뒤집기 하는 아기, 기어 다니는 아기, 무언가를 잡고 일어설 수 있는 아이 , 아장 아장 얻는 아이. 아이가 임신이 되고 나서 부터 모든 것이추억이 된다. 보통 , 막달 사진 , 아기 50일사진 100일 사진 200일 사진 , 돌 사진을 각각 알아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경우 경제적으로 부담이 느껴질 수 있다. 각 사진관 마다 패키지를 할 때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사진 찍는 스타일이라 든가 , 가격은 똑같지 않은 경우로 아이 태어나기 전부터  천천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 


○ 아이에게 필요한 육아 용품 구입하기 


아이가 첫 임신인 경우 어떤 것 부터 구매를 해야 할지 굉장히 헷갈리기도 하고, 실제로 리스트를 작성하면 사용하지 않는 용품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출산을 하고 나서 구입을 하게 되는 경우 출산하고 몸이 약해진 관계로 꼼꼼히 체크를 해가며 구입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육아 경험이 있는 지인에게 조언을 얻거나, 요새는 맘들의 까페가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기때문에 참고를 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무턱대고 높은 가격을 피할수 있다. 국가에서 출산시 지원을 받을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본인 거주 지자체 모자 보건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출산 할때 준비하기 



물티슈 준비하기 : 출산을 할때 병원 신생아실에서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그 부분을 떠나서 물티슈는 어린 아이가 있을수록 굉장히 많이 필요한 것이다. 



가제 손수건 30개 정도 : 아이가 머리를 대는 배게 위에 , 침받이 , 젖병을 물릴때, 목욕을 시킬때 수시로 사용된다.  

                                   아이 내복을 구매할때 상점에서 서비스로 주는 경우도있다. 



귀체온계 : 신생아들은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한다. 그날 그날 컨디션이 어떠한지 규칙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비교 해봐야 한다. 



손톱깍이 세트 : 태어난 아이는 주먹을 꽉 쥐고있다. 보통 손가락을 피고 있지 않아, 아이의 손톱이 얼마나 자랐는지 체크를

                         못하는 경우가있다. 신생아인 경우 손톱이 성인처럼 딱딱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손톱깍이 세트중에 가 


                         위를 이용하여 잘라주고, 조금 크면 유아용 손톱깍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배냇저고리와 내복 : 신생아때는 아이가 너무 작고, 연약해서 옷을 벗기고 입히기가 굉장히 힘이들다. 생후 4주까지 보통                                  배냇저고리를 많이 입혀주게 된다. 그 이후 내복을 많이 입혀줘야 하는데 , 어린 아이는 소화기관이                                  생성이 되지 않은 관계로 자주 갈아 입혀줘야 되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한다. 

                              ( 선물로 가장 많이 들어온다.)



젖병과 소독기 :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도 필요한 용품이다. 아이마다 편하게 느껴지는 제품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구입 할때부터 똑같은  브랜드로 구입하지 말고 여러 군데의 브랜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면 아이에게 가

                       장 잘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목욕욕품과 아기욕조 :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일 일 것이다. 초보인 엄마 아빠는 서투르기 때문 

                                 에 처음 너무 신생아인 경우는 세면대에 씻길 수 도 있지만  가장 좋은것은 아기 욕조에 씻기는 것

                                 이다. 또한 너무 어릴때는 아이에게 세제를 이용하는 것보다 맨물로 씻기는 것이 좋고, 어느정도 지

                                 났을때 유아 세제로 씻겨주는 것이 좋다. 



★  카시트 :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아이에게 카시트는 필수이다. 신생아때부터 사용 가능한 카시트가 있다. 


그외  아이 침대, 아이 수면에 필요한 용품들, 분유, 기저귀 ,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부분은 리스트에 기본적으로 적었을 것이다. 









출산할때 필요한 산모 용품 




■ 내의,양말,속옷  :  분만실에서 출산을 할때 산모의 속옷을 필요로 한다. 속옷에 산모용 패드를 붙여 주기 때문에 , 꽉 조

                           이는 속옷보다는 넉넉한 사이즈의 속옷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출산을 하고 나면 수시로 오한이 찾아                             올 수 있는데 계절과는 상관이 없는 관계로 환자복 안에 내의를 입고 양말을 신고 있어주는 것이 모체                               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그린, 빨대 : 치아와 잇몸이 많이 약해져 있어 무리하게 칫솔로 양치하는 것보다는 가그린으로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좋                         고 ,찬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경우 빨대를 이용해서 바로 목으로 넘겨주는 것이 좋다. 


산모용 패드 : 출산을 하고 나면 분비물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만큼은 수시로 지원을 해준다. 하지만

                      대비용으로 준비를 해주는 것이좋다. 보통 길게는 4주까지도 계속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 출산시 입원을 하게되면서  사용할수 있는 보호자의 여유 이불, 종이컵, 손님용 음료수, 기초화장품, 휴지, 휴대폰 충전기 등등 본인이 필요한 것은 추가로 리스트에 작성을 해준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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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고  겨울이 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걱정이 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이 된다. 

감기나 독감이 걸리면 가장 먼저 염려가 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의 열이다. 

호흡기가 감염이 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열이 나는 것인데  원인은 바이러스성이냐 세균에 의한 것이냐에 

따라서 구분 할 수 있다. 아이의 몸이 뜨겁고, 아이가 평상시와 다르게 보채기 시작 한다면 아이가 열이 있는지 체온을 

재야 하는데   보통 38부 이상 되었을 때  해열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만약 아이가 이런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병원을 

가야 한다. 


★눈동자가 풀림 


★힘없이 손이 늘어짐 


★물조차 마시지 못함 


★음식물 거부 



난지 한 달 도 안된 신생아 인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 



열을 빨리 내리는 방법 



1)해열제 복용하기 


해열제의 종류 


- 타이레놀, 챔프 (어린이용), 세토펜 :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맥시부펜, 애니펜 시럽 : 덱시부프로펜 계열


- 부르펜 :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는 1일 최대 4회를 넘지 않도록 하루에 6시간 간격으로 먹여야한다. 열이 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4시간 간격으로

먹여주는 것도 좋다. 좌약을 사용하는 경우, 병원에 문의한 이후 사용하여야 하고 너무 자주 이용하면 안된다 


*교차복용인 경우 해열제 계열이 다른경우 2시간 간격으로 가능함 



2)교차복용






맥시부펜과 부르펜 시럽은 성분이 비슷하기 때문에 교차복용 금지 


▷하루 용량 과다 복용인 경우 저체온증 , 간 독성, 신장 독성에 해당 될 수 있기 때문에 용량 꼭 지켜야 한다.

▷해열제 먹고 20분 이내 구토를 했다면 다시 먹여야 함 

▷해열제가 위장 흡수까지 30분 이상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30분 이후 구토 했다면 다시 해열제 복용 안 해도 됨  


실내를 환기하자 


열이 있는 경우 아이가 몸을 벌벌 떠는  경우가 있다. 옷 또는 두꺼운 담요로 싸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실내를 환기를 시켜 

방안의 온도를 서늘하게 해줘야 한다. 이때 아이의 열을 떨어 뜨린다고  옷을 아예 벗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피부 수축이 오면서 열이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다 벗기는 것보다 헐렁하니 입히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수건으로 닦아주자 


열이 나는 경우 이마에서 발끝까지 굉장히 뜨거운데 , 그중에서도 겨드랑이,몸통, 다리 가 더 뜨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너무 차가운 물로 해주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서 아이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면 열이 피부를 통해 발산되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물 먹이기 


열이 나면 소실된 채내 의 수분을 공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물을 마셔줘야 한다. 

물 또는 이온 음료를 먹여줘야 한다. 

아이가 너무 마시지 못할 경우 숟가락에 조금씩 이라도 먹여 주어야 탈수 증상이 오지 않을 수 있다. 



열성 경련인지 확인하기 






- 열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열이 갑자기 오르면서 고열을 유지함 . 오한 증세가 오면서 손발이 떨리고 몸이 뻣뻣해짐 


- 의식이 없어지면 눈동자의 초점이 흐려짐 


- 호흔곱란이 오면서 입술이 파래지고 , 입에서 거품이 나는 경우 



* 심하게는 병원에서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아이를 옆으로 눕히고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해준 이후 , 턱을 들어 기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내방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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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기 전 까지는 알 수가 없다.  말 그대로 임신 중 에 임신 중독 이 되어 임신 당뇨병이 오는 것이다. 

임신을 하기 전까지 내가 당뇨병이 걸릴 것 인지  확정 짓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확률이 높은지는 

몇 가지 체크를 해보면  알 수 가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 임신을 했다면 누구나 신경 써야 될 내용이다.



○ 25세 이상이 넘었는가 ?


○ 당뇨병이 걸린적 이 있다 거나, 인슐린 저항성,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해당이 된 적 있는가?


당뇨병을  앓았던  가족이 있는가?


○ 뱃속에 있는 아이가 첫째 아이가 아닌 경우, 첫번 째 때에도 당뇨병을 앓았는가?


○ 평균치보다 태아의 체중이 많았는가?


○ 산모가 체중이 높거나 .신체질량 (BMI)가 높은가?



체크해야 될 리스트 중에 해당 되는 내용이 있다면 임신성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위험이 높은 측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예방을 할 수 있다면 미리미리 해야 한다. 

 

 

 


 






임신 중독증 이 안 생기록 노력하기 




■ 건강한 삶을 지내고 있다면 의사도 따로 생활 습관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하지 않을 테지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등산은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제 하는 것이 좋지만 매일 30분 정도 

빠른 속도로 걸어보는 것도 좋다. 


건강한 식단 실천하기 


■ 의사 또는 영양사가 주변에 있다면 규칙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식품군 을 확인 하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서적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규칙적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피해야 하는 음식이 있는지 체크해보자 


■ 통조림을 좋아한다면 설탕이 무 첨가된 것을 찾아보고, 채소는 여러 색깔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참치를 섭취하는 경우 일주일에 170g으로 섭취를 적게 해야 한다. 


■ 냉동 식품을 먹는 경우 충분히 가열해서 먹어야 한다. 


■ 우유(저지방 , 무지방 유제품),치즈, 요거트 , 멸균되지 않은 유제품은 먹지 말아야 한다 


■ 당분이 많은 들어가 단 음식, 탄산음료, 기름진 튀김 음식은 아예 먹지 않거나 참을 수 없다면 적은 양을 섭취

 

 


 

 

 

 

 

                                           

 


 


식단에서만 영양소를 찾지 말고 보조제를 먹자 




○ 척수와 관련된 선척적 결손증이 생길 확률을 낮춰준다. 최소 400ml의 엽산 을 복용해준다. 


○ 임산부는 철분이 결핍 되는 경우 굉장한 어지러움증 을 느낀다. 매일 최소한의 27mg의 철분을 섭취해야 

혈중 철분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 태아의 뼈, 치아,신경, 근육 성장을 칼슘이  만들어 낸다. 




임신 전 담배와 술은 과감히 끊기 




■ 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당분의 함량이 매우 높다. 혈당 조절이 어려울 수 있고, 임산부와 태아에게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끊어야 한다. 



혈압이 정상 혈압이 될 수 있도록 유지하기 



○ 혈압이 높은 경우, 임신 중독증 까지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혈압을 체크하여 관리하자 






임신 검사 할때 체크해보기



▲ 임신 당뇨를 검사를 하는 날에는 스케줄을 비워둬야 한다. 1차 검사에서 통과를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2차 검사가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최소 3시간 이상  대기해야 될 수 도 있다. 예상 한 것 과 다르게 통과가 안된 경우를

대비해서 서적을 준비 한다 거나 따로 할 일을 준비해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검사하기 한 시간 전에는 병원에서 포도당 액 을 복용하라고 한다. 시간을 잘 지켜서 포도당 복용을 해야 한다. 


▲ 혈액을 검사해 혈당치를 측정할 것 이다. 


- 만약 200mg/dl 이상으로 수치가 높다면 바로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받을 것이다


- 정상 혈당치는 135~ 140 정도이다. 검사를 할때 마다 공복 유지된 시간이 다른 관계로   mg.dl 수치는 기준치는 

다르니 정확 한 것은 병원에 확인 해봐야 한다. 


-  임신 24주 ~ 28 주 사이에 대부분 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 적 인긴 하지만 확률이 높은 경우에는 그 이전에도 

검사를 시행 할 수 있다. 



TIP.


일반 의약품이건  전문의 약품이건 따지지 말고, 복용중 인 약이 있다면 반드시 메모를 해서 언급을 해주고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받는 검사마다 주의 사항 이 적혀있는 종이를 받는데, ,따라줘야 될 내용들을 꼭 지키고 가자. 이런 부분들을 확실히 

해주었을 때 검사가 제대로 이어질 수 있고, 주의 사항 을 보지 않고 검사를 받고자 할 때,검사를 아예 못 받을 수 있고, 재검 이 확인 될 수 도 있다. 


막상 병원에 가면 그동안 문의를 하고 싶었던 내용도 하나도 생각 나지 않는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다양한 내용들을 확인해보고 담당의 와 상담을 진행한다면 수월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식단을 바꿔야 하는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당뇨 확진 인 경우 출산을 해도 계속 이어지는 건지 확인할 내용을 미리 미리 구체적으로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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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어른에게도 아주 힘이 든 일이지만 신생아에게는 더욱더 그러하다. 변비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치료 하지 않고 방치를 하면 장 폐색으로도 이어질수 있기때문에 신생아의 상황을 잘봐야 한다

 

 

변비가 의심된다면 ?

 

 

■ 신생아는 복근이 아직 성장중인 단계이기때문에 배변을 볼때 큰 힘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아기가 배변을 볼때 통증을

느끼는지 잘봐야 한다. 아기가 통증을느끼는 것이 표정으로 보여진다거나 등을 구부리거나 또는  우는 모습이 보인다면

변비일수 있다. 아기가 몇분 동안 힘을 준다음 변을 정상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없는 경우라 한다

 

■ 변비는 오랫동안 배변이 없거나 배변을 볼때 힘을 드는지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배변을 보았는지 노트에 기록을 해봐야 한다.

기록을 해봐서 배변을 꾸준히 보고 있는지 살펴 봐야 한다. 신생아인경우, 배변을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본다. 만약 5일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아기가 변을 보지 않는 경우, 또는 생후 2주가 지나지 않은 신생아인 경우는 2틀이 지나도 변을 보지 않는다면  병원을 가봐야 한다 .

 

■ 아기가 변을 보았는데 염소똥마냥 작고 공모양의 대변이라거나, 색이 진하고 검거나 회색 대변이라거나 수분이 없는 대변인경우는 변비로 볼수 있다

 

■ 아기가 변을 보면서 힘을 주었을때 기저귀라던가 변에 출혈이 있다면 예민한 직장벽이 찢어지거나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된 경우로 볼수있기때문에 변상태는 꼭 살펴야 한다

 

 

 

 

 

 

 

 

 

 

변비 예방 이렇게 하세요

 

 

○ 변비는 소화관의 수분부족으로 나타나는 것이기때문에 최대 2시간 간격으로 수분 섭취를 해줘야 한다

 

○ 모유와 분유를 자주 섭취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좌약을 이용해봐야 한다.

좌약은 대변이 부드럽게 나올수 있게 도와주지만 소아과에서 의사와 상담한 이후 사용해야되고 자주 사용해서는 안된다

 

○ 배꼽에 가까운 곳을 시계방향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신생아가 편안함을 느끼고 배변 도움을 준다

 

○ 아기의 다리를 들어올려 자전거를 타들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주면서 변상태가 좋아지는 확인해본다

 

○ 따뜻한 물로 목욕을하면 몸의 긴장이 풀리고 근육을 이완해서 배변에 도움을 준다.

 

 

 

 

 

 

 

 

아이의 상태를 봐주세요

 

 

● 대변에 출형이 있고 구토가 같이 동반되는지 봐야한다

 

●아이가 심하게 졸려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복부가 붓거나 팽창되는지 봐야 한다.

 

●식욕부진이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소변이 감소되는지 봐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가 변비로 고생을 한다면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편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아파 줄수도 없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건 힘든일이다. 변비는 충분히 노력을 하면 개선이 될수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미리 예방하여 신생아가 고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줘야 한다.

 

 

 

TIP

 

엄마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말기

 

충분히 변비가 예방될수있도록 노력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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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출혈이 보인다면

 

 

처음 임신할때 착상혈을 보인 이후 출혈이 없어야지만 안정적인 범위안에 들어와있다고 볼수있지만 , 임신후 첫 3개월은 가장 많이 하혈을 경험하는 시긴이기도 하다. 그렇기때문에 임산부는 패드를 착용하는것이 좋을듯하다. 초반에 출혈을 하는 경우 양이 현저히 작은 경우에는 정상적인 착상혈로 볼 수 있지만 출혈이 되는 경우 아랫바에 통증이 느껴진다거나, 어지러움, 열 , 경련이 발생 되는지 보아야 한다.

우선 출혈이 있다면 출혈의 양이 어느정도 인지를 봐야한다. 어느정도 인지를 알아야 정확히 전문의가 진단을 하고 치료를 받을수 있게 처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출혈이발생되는 경우를 항상 인지하여 대비하도록 하여야 한다.

 

 

 

 

■ 패드를 착용하고 있는 경우 출혈의 양을 정확히 할수있다. 하루종일 패드에대한 사용 개수를 체크하여 전문의에게 상담받을 경우 고지 해줘야 한다 그래야 정확한 안내를 전문의가 해줄수있다

 

출혈이 어떤색이었는지,핑크빛이 돌았는지,갈색빛이 돌았는지 눈에 보이는 대로 그대로  특징을 메모지에 기재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다. 통증이 어느정도 로 느껴졌는지, 통증의 시간 간격이라던지,  출혈이 나왔을경우 덩어리로 나온경우가 있는지, 본인의 증상을  꼼꼼히 기재를 해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다면 본인 상황에 맞는 진단을 좀더 세심하게 확인 받을수 있을것이다

 

□ 임신초기 3개월 이내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임신초기에는 태아도 자라는 시기 이기 때문에 정착을 할려면 정착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행동들을 삼가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만약 휴식을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출혈이 계속되고, 양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다면 다시 한번 병원으로 내방 하여 자세한 검진을 받아 봐야 할 것이다

 

 ■ 임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동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똑같이 행동하는 임산부들을 적지 않게 볼수 가 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린 다거나.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는것, 빠른 걸음으로 달리기를 하는것, 이렇게 힘이 많이 들어가는 행동은 아랫배에 힘을 주게 만드는 행동이다. 과도한 행동으로 인해서 자궁의 움직임을 만들고, 자궁내에 있는 태반에 형성되고 있는 혈관들이 찢어지어 출현을 만드는 경우가 발생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과도한 행동들을 처음부터 하지 았았더라면 더큰출혈을 피할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자. 주의 할수 있다면 주의를 해야 한다. 또한 출혈이 맘췄다고해서 초기 상태인걸 잊지말자. 최소 2주는 과도한 행동을 조심해야 안정적일수 있다.

 

□ 일반인들도 건강에 대한 상식으로 물마시를 권장 받고있다. 임산부 또한 마찬가지이다. 충부한 수분공급이 필요하고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출혈이 있다면 수분 충전을 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출혈에 대해 알아야 예방할수 있다

 

임신을 하고 나면 12주 동안은 임산부의 출혈은 흔한 증상이기도 한다.

전체 20내지 30%가 발생이 되기 때문이다.  태아가 착상이 되면서 생리적 변화로인해 발생되는 내용이기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만 출혈을 제대로 알아야 도움이 될수있다.

 

* 임신초기 출혈만 있는것이 아니라 통증이 있고, 출혈의 대한 양이 많은 경우에는 태아가 나팔관에 착상한 상태인 자궁외 임신일수있다. 태아가 자궁외 임신이되는것외에도 유산의 위험이 발생 될수 있다

 

* 임신 30주 까지 발생되는 출현은 임산부의 절반 량 유산을 경험하기도 하고, 임신 중기가 지나 말기가 될수록 더욱더 위험해진다. 특히 과거 제왕수술 을 한경우, 태반및 자궁의 문제 조산아에 대한 위험이 있기때문에 예정일이 가까워지는 말기일수록 출산을 의심해봐야 한다.예정일을 계산해본다. 출혈이 아이의 출산을 뜻하는 것인지 확인을 한번 해본다. 보통 , 일반적으로 임심기간은 40주이다. 예정일 전후 10일정도 에 해당이 된다면 분만이 시작될 조짐이기 때무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 출혈이 너무 많은 경우에 어지러움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졸도를 하기도 한다.  출혈을 할때 덩어리가 나오면 유산의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다. 출혈이되면서 열이라던지 오한이 오면 감염이 된것일수있고, 출혈이 시작되면서 통증, 그리구 양이 줄지않고 계속 나온다면 반드시 병원으로 방문해서 적절한 치료를받아야 한다. 

 

 

다시한번 출혈에 대해 짚어보기 !

 

 

○ 임신 초기 증상으로 착상혈을 말 할 수 있다. 이렇듯 임신의 흔한 증상이기때문에 양이 현저히 소량이고, 갈색빛을 띄고있고, 생리와 다르게 많게는 이틀안에 멈추는 출혈이다. 출혈을 한다고해서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없다. 혈관의 확장으로 인해 출혈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며칠 동안 컨디션을 살펴보면서 메모지에 간단하게 작성을 하는것도 좋다

 

○ 임신초기에 출혈과 통증이 있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통증은 자궁이 수축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자궁이 태아를 위협하고 있는것이다. 임신중에 많은 출혈은 심각한 상황으로 볼수있다. 출혈의 양이 헷갈리다면 평상시에 나왔던것과 비교를 해봐야 한다. 평상시와 다르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한다.

 

○ 출혈을 하면서 기절을 할것같고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

 

○ 덩어리가 나오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조직덩어리가 나온다는것은 유산으로 볼수 있는 증거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이 된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된다. 출혈을 멈추도록 조취를 받아야 한다

 

○ 출혈을 할때 열이 있는경우는 병원으로 방문을 하여 반드시 진찰을 받아봐야한다. 열이 있다는것은 다른 질환을 의심을 해봐야 한다. 또는 유산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비를 하여야한다,

 

○ 출혈이 있다는것 자체가 산모와 태아에게는 스트레스이다. 반드시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한다. 이때는 편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필요한것이 있다면 배우자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부부러브도 당분간은 금지해야되고 활동을 많이 해서는 안된다. 의사에게 지시받은 대로 관리에 신경을 쓰며 태아만을 생각해야 한다.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무리한 행동을 하지않고 전문의의 안내받은 대로만 행동하면 회복은 당연 빨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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