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유하는방법 안내해드려요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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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가 아이 면연력에 좋다는 것은 들어봤을 것이다. 첫 아이에게 초유를 먹이고 싶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일년이고  

모유수를 진행을 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단유를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된다. 어느 여성은 모유가 자연스럽게 말라가는

경우가 있고 어떤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모유가 흘러 불편한 경우 


○ 육아용품 파는 곳에 모유 수유 패드가 있다. 아이가 모유를 한번 먹을 때 마다 갈아줘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가슴에 쉰내 가 날 수 있다. 


○ 대형 위생패드 를 이용하여 모유를 흡수 시킬 수 있다. 위생패드 를 이용한 경우 옷이 젖지 않다. 

    위생패드 에 솜털이 날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자르면 안된다. 


○ 아이 손수건을 몇장 구비를 하여 브래지어 안에 넣어준다. 모유수유 패드나 위생패드 보다는 

샐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교환해줘야 한다. 




모유수유 횟수를 줄이자 


○ 아이가 한번에 단유 를 하기는 어렵다. 모유 수유 횟수를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 수유를 할때 직접 먹이는 것보다 육축기 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 동안 이용을 했다면 그 다음날은 하루에 4번 , 그리고 2틀에 2번 , 이런 식으로 횟수를 줄여줘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아기는 힘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지 않는다면 실천하다가 중도 포기 하게 되고

   또 새롭게 시작하면 아이는 두배 더 힘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겨내야 한다. 




너무 아프다면 진통제를 먹자 


○ 단유를 하게되면서 젖 몸살이 오기 마련이다. 가슴의 통증이 너무 견디기 힘들다면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먹는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참다가 너무 아픈경우에 짜내자 



○ 모유가 생성이 되기 위해 우리몸에서는 계속 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뭉치기 시작하고 가슴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 직접  

     짜서 통증을 줄일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자 


○ 몸에 수분이 많아야 모유가 더 많이 생성될려고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수분이 부족하면 생성하려고 하기 때문에 

    통증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다. 



참는 것이 너무 힘들다면 의사와 상의 하세요 


단유 한다고 미련하게 참지 말아야 한다. 요새는 병원에 가서 단유 할려고 한다면 모유 분비를 억제 시키는 약을 주기도 한다. 

말라가는 과정이 자연적으로 말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자연적으로 말리는 것보다 시간을 단축 할수 있다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연요법 





세이지 차, 식혜를 먹는다. 


■ 세이지 차 : 건강식품점에서 세이차를 구입할 수 있다. 세이지 차는 꿀 또는 우유와 함께 끓여서 먹어도 된다. 

    세이티 팅크 : 적은양의 알콜과 홈합되어있다. 세이지 차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식혜 : 식혜에 들어가 있는 엿기름이 젖을 말려주기도 한다고 한다. 



가슴에 양배추 붙이기. 



■ 양배추는 젖을 말리는 천연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양배추를 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배추가 시들해지면 다른 양배추로 붙이고 되도록 이면 차갑게 해서 붙인다. 




비타민 B6을 복용한다 .



■ 비타민 B6에는 모유를 생성시킬때  혈장 프롤락틴의 성분을 생성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통계적인 입증 데이터는 없다고 한다. 



아이가 젖병과 친해지게 만들어라. 



■ 모유수유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젖병 물리는 시간을 서서히 늘린다. 



아이를 배고프게 하지말라. 


■ 아이는 배가 고플수록 모유를 찾을 것이다. 배가 고프지 않도록 아이가 먹을수 있는것들을 미리 미리 준비하여 

    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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