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열 조심하세요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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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열조심하세요

 

 

임신중 열이 발생되는 경우는 많이있다. 감기, 독감, 요로감염, 식중독 등등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산모가 다니는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받는 것이 가장좋다.

일반감기인 경우인데도 면연력이 약해져있는 산모들은 환절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감기바이러스에 일반인보다 더 노출이 되고 있다.

열이 나는것은 나쁜 세균이 우리 몸에 침투했기때문에 방어를 하는 우리몸의 자연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지금 열이 있는 사람은 일반인이 아니라 임산부 이다. 미열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아이에게 악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고 심각하게는 다른 질환으로 의심되는 경우라면 반드시 치료를 해야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

 

○ 옛날부터 열이 있는 경우 우리부모님 경우에도 너무 뜨겁지 않은 물에 수건을 적셔 이마에 올려주곤 했다. 열을 낮춰주는 전통적인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수건에있는 물기가 열을 빨아 들인다.이마외에도 겨등랑이나 사타구니 , 손가락이나 발부분을 문질러면  열이 내려가는 것을 느낄수있다. 또한 선풍기를 이용하는 경우가있는데 상체 직면으로 바람이 오지않도록 선풍기가 발쪽으로 바람이 올수이도록 해야 한다

 

○ 열이 있는경우 몸안에 있는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입안이 바짝 마르기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섭취를 해줘야한다.

- 전해질이 들어가있는 음료는 적지않게 마트에 가면 보루가있다. 그렇게 포도당을 보충을 해야 한다

-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들어가 있는 오렌지주스를 마셔보는 것도 좋다

- 닭고기로 육수를 내어 국물만 마시는 방법도있다

 

○우리몸에 나쁜 세균이 침투를 하게되면 열이 난다는 것은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이기때문에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는것도 좋다. 보통 열이 나면 현기증이 일어난다. 자리에 누원서 휴식을 취하면 활동을 낮출수있고 넘어지는 일을 방지할수있기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줄어들도로 해줘야 한다

 

○ 임신했을때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임신 전 보다 체온이 높다. 옷을 여러개 입으면 체온이 과도하게 올라갈수 있기 때문에 조심 해야 된다 . 가벼 운 옷차람이여야 몸에 공기가 가볍게 돌면서 정산적인 체온을 유지를 할수있는데, 너무 체온이 올라가게되면 조산을 할수 있는지라  정말 필요할때 말고는 옷을 만이 껴입지 않도록 한다

 

○ 일시적으로 열을 낮출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샤워를 가볍게 해주는것이다. 물이 피부에 닿으면  체온을 낮춰 주게 되는데 차가운 물을 이용할경우 몸이 더욱 추워지게되면서 몸이 떨리게된다. 체온이 더 올라 갈수있는 역효과가 날수있기때문에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가볍게 해야한다.

 

○ 해열제를 먹어야 되는 경우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복용전에 전문의에게 문의 하여야 한다. 해열제에 들어가는 성분이 절대 복용해서 안되는 경우가 있고, 아이의 발달에 악영향을 줄수있기때문에 반드시 문의 하고 복용하여야 한다.

 

○ 체온계로 열을 잿을때 38부가 넘어가면  병원에 내방을 해봐야 한다.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발진,통증,탈수,호흡관란, 경련등이 동반되는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임신중에 열이 나는 경우 미열이라면 상관이없지만 고열인 경우에는 태아에게 미치는 악영향으로 선천적결손증의 원인이 될수있고 , 임신초기라면 반드시 진료를 받을수있도록하여야한다.

 

선천적결손증 : 심장중격결손증,항문폐쇄, 유문협착, 질폐쇄등이 있다

 

 

 

 

 

 

 

감기

 

감기의 증상은 보통 기침, 콧물, 목, 근육통 , 오한등으로 볼수가있다.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인 경우 항생제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내몸 스스로 바이러스를 일길수있도록 기다려야 한다 . 물을 많이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독감

 

대부분 독감과 일반감기인지 구분을 하지못한다. 하지만 . 38부 이상 체온이 확인되고 감기증상에 구토와 메스꺼움까지 발견이 된다.

독감도 내몸스스로 증상을 이겨낼수있도록 기다려야 하지만 임신 중 독감이 걸렸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독감은 임산부에게는 더위험하기 때문에 타미플루나 아만타딘으로 치료를 할수도있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해 증상을 낮춰주고, 합병증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줄수가있다

 

요로감염

 

요로감염은 요로기계가 박테리아에 노출되어 감염이 된것을 말한다

소변을 볼때 타는 듯한 느낌,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양이 적고, 적갈색의 소변, 골반통증, 자주 배뇨 충동이 일어난다. 

이런한 증상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가야한다. 치료를 받지않은 임산부인경우 태아와 나 자신 모두에게  악영향이 미치는데 합병정으로  신우신염, 조산, 저체중아, 호흡부전, 심하게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기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된다

요로감염인경우 특정 항상제로 치료가 가능하기대문에 병원에 방문하여야 한다

 

 

바이러스성 위장염

 

독감에 걸려 한꺼번에 위와 장이 탈이 나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독감은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되지만 , 바이러스성 위장염은 바이러스를 삼켜서 발생이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경우, 음료수를 같이 마신경우 , 이렇듯 쉽게감염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임산부는 손 씬는것이 습관화 되어있어야 한다. 치료제가없고,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낫지만, 위징관의 바이러스인 경우 발열, 구토, 설사를 동반하기도 하고 복부경련 , 근육통, 두통, 메스꺼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구토시 피가 섞여나오거나 열이 38.3부를 넘어간다면, 24시간 이상 수분을 섭취하지못해서 탈수증상이 발새오딘다면 바로 병언으로 가야 한다. 탈수가 심각해지면 임산부는 굉장히 위험해질수있다. 진통을 겪거나 조산을 할수도있다.

 

 

리스테리아증

 

리스테리아증은 일반인이 흔하게 걸리는 것은 아니다. 면연력이 약해진 임산부, 노인.신생아가 리스테리아증으로 불리는 발테리아 감염에 걸리는 확률이 더크다. 흙,먼지, 물, 조류, 물고기, 각종육류식품, 박테리아에 감염된 오염된 곳에서 전염될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멸균되지 않는 우유는 피해야 한다.

리스테리아증에 감염이되면 근육통,설사, 피로감, 오한,떨림, 발열 이 온다.

리스테리아증이 의심되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경우 뇌수막염이 발생되기도 하고, 유산과 조산을 초래할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임신을 하게되면 면연력이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각종 질환에 노출 되기도 한다. 임신 소양증 , 대상포진 등등 그외에 호른몬이 변경되면서  색소침착, 성인 여드름, 가슴처짐, 배터짐 여러가지 것들이 임산부를 힘들게 만들 곤 한다. 하지만 예비엄마는 잘도 참는다. 뱃속에 있는 태아만을 생각하니 참을수 있는 힘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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