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확진 예방하기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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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기 전 까지는 알 수가 없다.  말 그대로 임신 중 에 임신 중독 이 되어 임신 당뇨병이 오는 것이다. 

임신을 하기 전까지 내가 당뇨병이 걸릴 것 인지  확정 짓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확률이 높은지는 

몇 가지 체크를 해보면  알 수 가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 임신을 했다면 누구나 신경 써야 될 내용이다.



○ 25세 이상이 넘었는가 ?


○ 당뇨병이 걸린적 이 있다 거나, 인슐린 저항성,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해당이 된 적 있는가?


당뇨병을  앓았던  가족이 있는가?


○ 뱃속에 있는 아이가 첫째 아이가 아닌 경우, 첫번 째 때에도 당뇨병을 앓았는가?


○ 평균치보다 태아의 체중이 많았는가?


○ 산모가 체중이 높거나 .신체질량 (BMI)가 높은가?



체크해야 될 리스트 중에 해당 되는 내용이 있다면 임신성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위험이 높은 측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예방을 할 수 있다면 미리미리 해야 한다. 

 

 

 


 






임신 중독증 이 안 생기록 노력하기 




■ 건강한 삶을 지내고 있다면 의사도 따로 생활 습관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하지 않을 테지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등산은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제 하는 것이 좋지만 매일 30분 정도 

빠른 속도로 걸어보는 것도 좋다. 


건강한 식단 실천하기 


■ 의사 또는 영양사가 주변에 있다면 규칙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식품군 을 확인 하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서적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규칙적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피해야 하는 음식이 있는지 체크해보자 


■ 통조림을 좋아한다면 설탕이 무 첨가된 것을 찾아보고, 채소는 여러 색깔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참치를 섭취하는 경우 일주일에 170g으로 섭취를 적게 해야 한다. 


■ 냉동 식품을 먹는 경우 충분히 가열해서 먹어야 한다. 


■ 우유(저지방 , 무지방 유제품),치즈, 요거트 , 멸균되지 않은 유제품은 먹지 말아야 한다 


■ 당분이 많은 들어가 단 음식, 탄산음료, 기름진 튀김 음식은 아예 먹지 않거나 참을 수 없다면 적은 양을 섭취

 

 


 

 

 

 

 

                                           

 


 


식단에서만 영양소를 찾지 말고 보조제를 먹자 




○ 척수와 관련된 선척적 결손증이 생길 확률을 낮춰준다. 최소 400ml의 엽산 을 복용해준다. 


○ 임산부는 철분이 결핍 되는 경우 굉장한 어지러움증 을 느낀다. 매일 최소한의 27mg의 철분을 섭취해야 

혈중 철분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 태아의 뼈, 치아,신경, 근육 성장을 칼슘이  만들어 낸다. 




임신 전 담배와 술은 과감히 끊기 




■ 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당분의 함량이 매우 높다. 혈당 조절이 어려울 수 있고, 임산부와 태아에게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끊어야 한다. 



혈압이 정상 혈압이 될 수 있도록 유지하기 



○ 혈압이 높은 경우, 임신 중독증 까지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혈압을 체크하여 관리하자 






임신 검사 할때 체크해보기



▲ 임신 당뇨를 검사를 하는 날에는 스케줄을 비워둬야 한다. 1차 검사에서 통과를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2차 검사가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최소 3시간 이상  대기해야 될 수 도 있다. 예상 한 것 과 다르게 통과가 안된 경우를

대비해서 서적을 준비 한다 거나 따로 할 일을 준비해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검사하기 한 시간 전에는 병원에서 포도당 액 을 복용하라고 한다. 시간을 잘 지켜서 포도당 복용을 해야 한다. 


▲ 혈액을 검사해 혈당치를 측정할 것 이다. 


- 만약 200mg/dl 이상으로 수치가 높다면 바로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받을 것이다


- 정상 혈당치는 135~ 140 정도이다. 검사를 할때 마다 공복 유지된 시간이 다른 관계로   mg.dl 수치는 기준치는 

다르니 정확 한 것은 병원에 확인 해봐야 한다. 


-  임신 24주 ~ 28 주 사이에 대부분 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 적 인긴 하지만 확률이 높은 경우에는 그 이전에도 

검사를 시행 할 수 있다. 



TIP.


일반 의약품이건  전문의 약품이건 따지지 말고, 복용중 인 약이 있다면 반드시 메모를 해서 언급을 해주고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받는 검사마다 주의 사항 이 적혀있는 종이를 받는데, ,따라줘야 될 내용들을 꼭 지키고 가자. 이런 부분들을 확실히 

해주었을 때 검사가 제대로 이어질 수 있고, 주의 사항 을 보지 않고 검사를 받고자 할 때,검사를 아예 못 받을 수 있고, 재검 이 확인 될 수 도 있다. 


막상 병원에 가면 그동안 문의를 하고 싶었던 내용도 하나도 생각 나지 않는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다양한 내용들을 확인해보고 담당의 와 상담을 진행한다면 수월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식단을 바꿔야 하는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당뇨 확진 인 경우 출산을 해도 계속 이어지는 건지 확인할 내용을 미리 미리 구체적으로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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