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하지 말아야 될 리스트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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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하지 말아야될 리스트

 

 

임신을 하기까지의 과정도 순탄하지않다.하지만 임신을 하고나서도 계속 숙제는 남아있다.  10달까지 태아를 뱃속에 잉태하고 있어야 되는 순간에도 예비엄마는 오늘도 내일도 매번 시험을 보는 태도로 지내야 한다.임신을 하게되면 더이상 내가 아니다. 예비 엄마이다 . 그렇기때문에 하지말아야 될 것, 조심해야 될 음식, 조심해야될 행동 들에 있어서 평소 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조심해야 될 음식 들

 

 

*옛날 동남아에서는 파인애플을 유산하는데 이용하였다고 한다. 자궁수축을 하게되어 임신 중 조심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이다

 

* 알로에는 소화기를 차게해서 소화기능을 떨어 뜨린다고 하니 주의 해야겠다

 

* 팥을 먹게되는경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기형아 확률을 높인다고 하니 안먹는것이 좋겠다 

 

* 임신을 하게되면 잦은 소변증상으로 고생을 하게되는데 이뇨작용을 불러오는 음료로 커피를 뽑을수 있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하루 기준치를 넘으면 철분섭취를 방해, 조산의 위험, 산모의 수면장애, 불안장애 발생, 소아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증가 하기 때문에 하루 1잔 이상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 

 

* 엿기름이 들어가는 음식이 식혜를 말할수있다. 임신중에는 엿기름이 탯줄을 삭게 만들기도 하고 모유수중 인 경우에는 젖을 마르게 하기때문에 피해야 한다  

 

*날것을 먹는것, 회나 참치는 바다에서 서식하고있는것인데 수은함량이 많이 있을도있다. 태아의 뇌손상, 그리고 발육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한조각 왜만하면 안먹는 것이 좋다

 

*고소한 차로 율무차를 먹곤 하지만 수분과 지방질을 없애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는 아이에게 아토피를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안먹는 것이 좋다

 

* 매운음식은 태열이 심해지게 만들수 있다

 

 

임신 중 조심해야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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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을 하게된다면 신체적 호르몬이 변화한다. 신체에 대한 골격이나 신체 인대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무리한 운동 으로 등산 을 꼽을 수 있다. 짧은 거리에 대한 산책 정도는 무리가 가질 않지만 등산같은 경우 인대에 무리가 갈수있기때문에 피해야 한다

 

* 자전거를 즐기는 경우 실외에서 타는건 굉장히 위험하다. 길이 고르지않고 평탄한 길만 있는것은 아니다. 울퉁불퉁한 길과 외부의 환경적인 것은 시시때때 변하기 때문에 정 타고 싶으면 실태 타이클을 가볍게 이용해주는것이 좋다

 

*조깅 : 임신전에 했던 강도와 속도를 똑같이 유지를 한다면 전반적인 신체에 큰 부담을 줄수가있다. 조깅은 척주와 등, 그리고 골반과 엉덩이 , 무릎등의 전반적인 신체를 움직이는 동작 이기 때문에 하고자 한다면 평소보다 천천히 강도를 낮춰서 해주는것이 좋다.

 

* 공이 들어간 운동은 피해야한다. 공은 그 모양새가 일정치않다. 크기가 큰것,작은것, 딱딱한 재질을 가진것이기 때문에 날아오는 공을 복부에 맞은다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것이다. 또한 예상치않게 넘어지거나 구를수도있기때문에 공이 들어간 놀이는 안하는것이 좋겠다 

 

 

 

임신 초기 중 조심해야될 행동들

 

 

*임신초기에는 태아가 엄마에게 정착하는 시기이기때문에 면연력이 낮아진 상태이다. 태아는 질과 자궁에서 가장 반응을 보이는것이 준비물이기때문에 이상이 있는지 잘 살펴봐서 이상이있는 경우 조취를 취한것이 도움이 된다 .

임신초기에 불비물 자체가 굉장히 늘어나는 시기이기때문에 태아가 질염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된다. 분비물이 녹색으로 변하게 되거나, 평상시와 다르거나, 불비물의 피가 섞여나온다면 이상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들려 조취를 받아야 한다

 

* 임신초기에는 엽산, 그리고 중기에는 철분제를 복용을한다. 하루먹는 일일용량이 정해져있기때문에 반드시 넘지 않도록  복용을 해야한다

 

임신 초기 에는 조심해야될약물들이 스테로이드계약물,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물질, 호르몬제, 항암제 절대 금지이다

 

* 보도에 따르면 임신중 파마나 염색이 기형을 유발하는 내용은 없다. 미용실에도 임신중이라 하더라도 시술을 해주곤 하지만, 임신 12주 이후 하는걸 권한다

 

* 임신중 목욕탕, 사우나, 탕목욕을 피할수 있음 피해야 한다. 임신 초기는 아이의 장기가 생기는 시기 이기 때문에 12주 이후에 한다면 초기보다 보다 안정즉으로 할수 수 있지만  탕 온도가 높은 경우 유산으로 이어질 가능성 을 배제할수없다. 또한 탕목욕은 질감염을 우려하여 태아의 신경관 결손이 증가한다는 보고 가 있기때문에 왠만한면 조심하는 것이 좋다

 

*엑스레이를 찍을때도 임신중인 여성은 촬영하지 않도록 되어있다

 

*무거운것을 들고자 할때는 도움을 청하도록 하여야한다. 무거운 것을 들면서 아랫바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 배가 뭉칠수 있기때문에 어려움이 있는것을 본인이 다 할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 무리해서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해야 한다. 어느 누군가는 유난떤다고 그럴수도있다. 하지만 임신도중 면연력이 떨어진 경우 이기때문에 독감이라도 걸린다면 약을 함부로 쓸수도없고, 먼곳으로 여행을 가면서 장기간 산모가 힘들게되면 뱃속의 태아도 힘들기 때문에 무리해서 시도를 할 필요는 없다.

 

 

* 임신중 러브를 하는경우 다수의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관계를 12주이전에는 피하라고 권한다. 태아가 성장하는 자궁안은 아기가 자리를 잡고 성장해야 하는 곳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 온전치 않다. 무중력상태인 양수에 외부의 자극으로인해 신체기관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간에 놓여있는 태아에게 무리를 주는 행위 일수있다. 임신중 질염으로 안전할수 없기도 하고, 자궁내벽에 상처가 생긴다면 항생제 처방을 받을수도 있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가장좋다

 

임신 12주 이후부터는 산모도 입덧이 줄어들고 심시이 가장 편안한 시기이다. 배를 누르는 자세는 피하고 과격하게만 안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호르몬이 태아의 뇌발달을 촉진시켜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리 가는 자세는 피해줘야 한다.

 

막달에도 부부관계를 피하라고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권하고있다. 막달에는 산모의 배가 굉장히 커지면서 방광을  굉장히 누른다. 화장실가는 횟수가 많게는 잠자는 시간에 최대 7번도 갈수있다.  또한 커진 배로 인해서  허리를 꽂꽂이 필수없어 통증을 수시로 느끼기도 한다  출산을 위해 산모의 자궁과 질은 부드러워지는 시기인데  막달에 자궁을 수축시켜 조산을 초래할수가있다. 질내 산성도가 낮아져 세균침투가 쉽게 해당될수있기때문에 유산끼가 있다면 절대 하지 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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