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꽃길

임신 중 열조심하세요

임신중 열이 발생되는 경우는 많이있다. 감기, 독감, 요로감염, 식중독 등등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산모가 다니는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받는 것이 가장좋다.

일반감기인 경우인데도 면연력이 약해져있는 산모들은 환절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감기바이러스에 일반인보다 더 노출이 되고 있다.

열이 나는것은 나쁜 세균이 우리 몸에 침투했기때문에 방어를 하는 우리몸의 자연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지금 열이 있는 사람은 일반인이 아니라 임산부 이다. 미열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아이에게 악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고 심각하게는 다른 질환으로 의심되는 경우라면 반드시 치료를 해야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

○ 옛날부터 열이 있는 경우 우리부모님 경우에도 너무 뜨겁지 않은 물에 수건을 적셔 이마에 올려주곤 했다. 열을 낮춰주는 전통적인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수건에있는 물기가 열을 빨아 들인다.이마외에도 겨등랑이나 사타구니 , 손가락이나 발부분을 문질러면  열이 내려가는 것을 느낄수있다. 또한 선풍기를 이용하는 경우가있는데 상체 직면으로 바람이 오지않도록 선풍기가 발쪽으로 바람이 올수이도록 해야 한다

○ 열이 있는경우 몸안에 있는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입안이 바짝 마르기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섭취를 해줘야한다.

- 전해질이 들어가있는 음료는 적지않게 마트에 가면 보루가있다. 그렇게 포도당을 보충을 해야 한다

-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들어가 있는 오렌지주스를 마셔보는 것도 좋다

- 닭고기로 육수를 내어 국물만 마시는 방법도있다

○우리몸에 나쁜 세균이 침투를 하게되면 열이 난다는 것은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이기때문에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는것도 좋다. 보통 열이 나면 현기증이 일어난다. 자리에 누원서 휴식을 취하면 활동을 낮출수있고 넘어지는 일을 방지할수있기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줄어들도로 해줘야 한다

○ 임신했을때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임신 전 보다 체온이 높다. 옷을 여러개 입으면 체온이 과도하게 올라갈수 있기 때문에 조심 해야 된다 . 가벼 운 옷차람이여야 몸에 공기가 가볍게 돌면서 정산적인 체온을 유지를 할수있는데, 너무 체온이 올라가게되면 조산을 할수 있는지라  정말 필요할때 말고는 옷을 만이 껴입지 않도록 한다

○ 일시적으로 열을 낮출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샤워를 가볍게 해주는것이다. 물이 피부에 닿으면  체온을 낮춰 주게 되는데 차가운 물을 이용할경우 몸이 더욱 추워지게되면서 몸이 떨리게된다. 체온이 더 올라 갈수있는 역효과가 날수있기때문에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가볍게 해야한다.

○ 해열제를 먹어야 되는 경우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복용전에 전문의에게 문의 하여야 한다. 해열제에 들어가는 성분이 절대 복용해서 안되는 경우가 있고, 아이의 발달에 악영향을 줄수있기때문에 반드시 문의 하고 복용하여야 한다.

○ 체온계로 열을 잿을때 38부가 넘어가면  병원에 내방을 해봐야 한다.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발진,통증,탈수,호흡관란, 경련등이 동반되는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임신중에 열이 나는 경우 미열이라면 상관이없지만 고열인 경우에는 태아에게 미치는 악영향으로 선천적결손증의 원인이 될수있고 , 임신초기라면 반드시 진료를 받을수있도록하여야한다.

선천적결손증 : 심장중격결손증,항문폐쇄, 유문협착, 질폐쇄등이 있다

감기

감기의 증상은 보통 기침, 콧물, 목, 근육통 , 오한등으로 볼수가있다.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인 경우 항생제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내몸 스스로 바이러스를 일길수있도록 기다려야 한다 . 물을 많이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독감

대부분 독감과 일반감기인지 구분을 하지못한다. 하지만 . 38부 이상 체온이 확인되고 감기증상에 구토와 메스꺼움까지 발견이 된다.

독감도 내몸스스로 증상을 이겨낼수있도록 기다려야 하지만 임신 중 독감이 걸렸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독감은 임산부에게는 더위험하기 때문에 타미플루나 아만타딘으로 치료를 할수도있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해 증상을 낮춰주고, 합병증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줄수가있다

요로감염

요로감염은 요로기계가 박테리아에 노출되어 감염이 된것을 말한다

소변을 볼때 타는 듯한 느낌,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양이 적고, 적갈색의 소변, 골반통증, 자주 배뇨 충동이 일어난다. 

이런한 증상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가야한다. 치료를 받지않은 임산부인경우 태아와 나 자신 모두에게  악영향이 미치는데 합병정으로  신우신염, 조산, 저체중아, 호흡부전, 심하게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기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된다

요로감염인경우 특정 항상제로 치료가 가능하기대문에 병원에 방문하여야 한다

바이러스성 위장염

독감에 걸려 한꺼번에 위와 장이 탈이 나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독감은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되지만 , 바이러스성 위장염은 바이러스를 삼켜서 발생이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경우, 음료수를 같이 마신경우 , 이렇듯 쉽게감염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임산부는 손 씬는것이 습관화 되어있어야 한다. 치료제가없고,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낫지만, 위징관의 바이러스인 경우 발열, 구토, 설사를 동반하기도 하고 복부경련 , 근육통, 두통, 메스꺼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구토시 피가 섞여나오거나 열이 38.3부를 넘어간다면, 24시간 이상 수분을 섭취하지못해서 탈수증상이 발새오딘다면 바로 병언으로 가야 한다. 탈수가 심각해지면 임산부는 굉장히 위험해질수있다. 진통을 겪거나 조산을 할수도있다.

리스테리아증

리스테리아증은 일반인이 흔하게 걸리는 것은 아니다. 면연력이 약해진 임산부, 노인.신생아가 리스테리아증으로 불리는 발테리아 감염에 걸리는 확률이 더크다. 흙,먼지, 물, 조류, 물고기, 각종육류식품, 박테리아에 감염된 오염된 곳에서 전염될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멸균되지 않는 우유는 피해야 한다.

리스테리아증에 감염이되면 근육통,설사, 피로감, 오한,떨림, 발열 이 온다.

리스테리아증이 의심되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경우 뇌수막염이 발생되기도 하고, 유산과 조산을 초래할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임신을 하게되면 면연력이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각종 질환에 노출 되기도 한다. 임신 소양증 , 대상포진 등등 그외에 호른몬이 변경되면서  색소침착, 성인 여드름, 가슴처짐, 배터짐 여러가지 것들이 임산부를 힘들게 만들 곤 한다. 하지만 예비엄마는 잘도 참는다. 뱃속에 있는 태아만을 생각하니 참을수 있는 힘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다.

임신중 하지 말아야될 리스트

임신을 하기까지의 과정도 순탄하지않다.하지만 임신을 하고나서도 계속 숙제는 남아있다.  10달까지 태아를 뱃속에 잉태하고 있어야 되는 순간에도 예비엄마는 오늘도 내일도 매번 시험을 보는 태도로 지내야 한다.임신을 하게되면 더이상 내가 아니다. 예비 엄마이다 . 그렇기때문에 하지말아야 될 것, 조심해야 될 음식, 조심해야될 행동 들에 있어서 평소 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조심해야 될 음식 들

*옛날 동남아에서는 파인애플을 유산하는데 이용하였다고 한다. 자궁수축을 하게되어 임신 중 조심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이다

* 알로에는 소화기를 차게해서 소화기능을 떨어 뜨린다고 하니 주의 해야겠다

* 팥을 먹게되는경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기형아 확률을 높인다고 하니 안먹는것이 좋겠다 

* 임신을 하게되면 잦은 소변증상으로 고생을 하게되는데 이뇨작용을 불러오는 음료로 커피를 뽑을수 있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하루 기준치를 넘으면 철분섭취를 방해, 조산의 위험, 산모의 수면장애, 불안장애 발생, 소아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증가 하기 때문에 하루 1잔 이상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 

* 엿기름이 들어가는 음식이 식혜를 말할수있다. 임신중에는 엿기름이 탯줄을 삭게 만들기도 하고 모유수중 인 경우에는 젖을 마르게 하기때문에 피해야 한다  

*날것을 먹는것, 회나 참치는 바다에서 서식하고있는것인데 수은함량이 많이 있을도있다. 태아의 뇌손상, 그리고 발육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한조각 왜만하면 안먹는 것이 좋다

*고소한 차로 율무차를 먹곤 하지만 수분과 지방질을 없애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는 아이에게 아토피를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안먹는 것이 좋다

* 매운음식은 태열이 심해지게 만들수 있다

임신 중 조심해야될 운동

* 임신을 하게된다면 신체적 호르몬이 변화한다. 신체에 대한 골격이나 신체 인대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무리한 운동 으로 등산 을 꼽을 수 있다. 짧은 거리에 대한 산책 정도는 무리가 가질 않지만 등산같은 경우 인대에 무리가 갈수있기때문에 피해야 한다

* 자전거를 즐기는 경우 실외에서 타는건 굉장히 위험하다. 길이 고르지않고 평탄한 길만 있는것은 아니다. 울퉁불퉁한 길과 외부의 환경적인 것은 시시때때 변하기 때문에 정 타고 싶으면 실태 타이클을 가볍게 이용해주는것이 좋다

*조깅 : 임신전에 했던 강도와 속도를 똑같이 유지를 한다면 전반적인 신체에 큰 부담을 줄수가있다. 조깅은 척주와 등, 그리고 골반과 엉덩이 , 무릎등의 전반적인 신체를 움직이는 동작 이기 때문에 하고자 한다면 평소보다 천천히 강도를 낮춰서 해주는것이 좋다.

* 공이 들어간 운동은 피해야한다. 공은 그 모양새가 일정치않다. 크기가 큰것,작은것, 딱딱한 재질을 가진것이기 때문에 날아오는 공을 복부에 맞은다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것이다. 또한 예상치않게 넘어지거나 구를수도있기때문에 공이 들어간 놀이는 안하는것이 좋겠다 

임신 초기 중 조심해야될 행동들

*임신초기에는 태아가 엄마에게 정착하는 시기이기때문에 면연력이 낮아진 상태이다. 태아는 질과 자궁에서 가장 반응을 보이는것이 준비물이기때문에 이상이 있는지 잘 살펴봐서 이상이있는 경우 조취를 취한것이 도움이 된다 .

임신초기에 불비물 자체가 굉장히 늘어나는 시기이기때문에 태아가 질염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된다. 분비물이 녹색으로 변하게 되거나, 평상시와 다르거나, 불비물의 피가 섞여나온다면 이상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들려 조취를 받아야 한다

* 임신초기에는 엽산, 그리고 중기에는 철분제를 복용을한다. 하루먹는 일일용량이 정해져있기때문에 반드시 넘지 않도록  복용을 해야한다

임신 초기 에는 조심해야될약물들이 스테로이드계약물,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물질, 호르몬제, 항암제 절대 금지이다

* 보도에 따르면 임신중 파마나 염색이 기형을 유발하는 내용은 없다. 미용실에도 임신중이라 하더라도 시술을 해주곤 하지만, 임신 12주 이후 하는걸 권한다

* 임신중 목욕탕, 사우나, 탕목욕을 피할수 있음 피해야 한다. 임신 초기는 아이의 장기가 생기는 시기 이기 때문에 12주 이후에 한다면 초기보다 보다 안정즉으로 할수 수 있지만  탕 온도가 높은 경우 유산으로 이어질 가능성 을 배제할수없다. 또한 탕목욕은 질감염을 우려하여 태아의 신경관 결손이 증가한다는 보고 가 있기때문에 왠만한면 조심하는 것이 좋다

*엑스레이를 찍을때도 임신중인 여성은 촬영하지 않도록 되어있다

*무거운것을 들고자 할때는 도움을 청하도록 하여야한다. 무거운 것을 들면서 아랫바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 배가 뭉칠수 있기때문에 어려움이 있는것을 본인이 다 할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 무리해서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해야 한다. 어느 누군가는 유난떤다고 그럴수도있다. 하지만 임신도중 면연력이 떨어진 경우 이기때문에 독감이라도 걸린다면 약을 함부로 쓸수도없고, 먼곳으로 여행을 가면서 장기간 산모가 힘들게되면 뱃속의 태아도 힘들기 때문에 무리해서 시도를 할 필요는 없다.

* 임신중 러브를 하는경우 다수의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관계를 12주이전에는 피하라고 권한다. 태아가 성장하는 자궁안은 아기가 자리를 잡고 성장해야 하는 곳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 온전치 않다. 무중력상태인 양수에 외부의 자극으로인해 신체기관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간에 놓여있는 태아에게 무리를 주는 행위 일수있다. 임신중 질염으로 안전할수 없기도 하고, 자궁내벽에 상처가 생긴다면 항생제 처방을 받을수도 있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가장좋다

임신 12주 이후부터는 산모도 입덧이 줄어들고 심시이 가장 편안한 시기이다. 배를 누르는 자세는 피하고 과격하게만 안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호르몬이 태아의 뇌발달을 촉진시켜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리 가는 자세는 피해줘야 한다.

막달에도 부부관계를 피하라고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권하고있다. 막달에는 산모의 배가 굉장히 커지면서 방광을  굉장히 누른다. 화장실가는 횟수가 많게는 잠자는 시간에 최대 7번도 갈수있다.  또한 커진 배로 인해서  허리를 꽂꽂이 필수없어 통증을 수시로 느끼기도 한다  출산을 위해 산모의 자궁과 질은 부드러워지는 시기인데  막달에 자궁을 수축시켜 조산을 초래할수가있다. 질내 산성도가 낮아져 세균침투가 쉽게 해당될수있기때문에 유산끼가 있다면 절대 하지 않는것이 좋다.

*

임신 준비 이렇게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하게된다면  그사람을 닮은 아이를 상상하게되는것이고 , 또 한 원하게 된다. 배우자와의 충분한 상의를 통해서 결정을 내렸다면 자녀 계획을 하게될것이고 또한 실천하게 될 것 인데, 배란주기를 알고 있을 경우 사랑하는 아이를 좀더 빨리 만나 볼수있을것이다. 

배란주기가 무엇일까요?

여성의 몸은 특정주기로 활동을 반복을 하며 임신준비를 한다. 난자가 성숙되어 호르몬의 분비가 터졌을경우 배란이라고 하고 이러한 배란일이 있어야 임신이 가능한 상황이 될수가 있다. 따라서 임신을 좀더 빨리 원한다면 생리주기, 배란일을 잘 계산을 해서 임신이 가능한 기간을 예측해봐야 한다.

임신주기가 정확한 사람인경우 다음 생리예정일로부터 14일전에 배란이 되기때문에 생리주기가 28일인경우 규칙적인 생리를 할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다음 생리일전 14일째가 배란이 되는 것을 예측해 볼 수 가 있다. 보통 14일을 기점으로 전 3일, 후 3일 임신확률이 굉장히 높은 임신기간이라고 할수가 있다. 헷갈리다면 배란주기 앱을 이용해보는 것도 굉장히 효율적인 내용이라고 볼수가 있다

배란테스트기는 소변으로 배란일을 알아볼수가있다. 배란이 되기까지 난포를 기워주는 호르면이 황체 호르몬이라고 하는데 최고점에 이르고나서 평균 36시간 내지 48시간 이후 배란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배란테스트기는 이런 황체호르몬이 소변으로 검출되는지를 체크해서 배란시기를 예상해볼수 있는 도구 이기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이용방법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 사이, 테스트를 보기 2시간 전부터 물이외에는 음료마시는것을 자제를 하고 하루에 한번 테스트를 하되 같은 시간에 동일하게 테스트를 해줘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수가있다.배란기가 아닐경우 음성으로 확인이되고 양성으로 확인이되면  36시간~ 48시간 정도후에 배란이 될것을 예상할수 있다

임신  준비를 하기 위한 방법

■ 평상시 임신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면 피임약을 복용 할 수 도 있고, 임신이 되지 않도록 자궁 내 피임기구를 시술 받는 경우 , 주사 등에 다양한 피임방법을 이용할 것인데 이것은 여성의 마법기간이 변화 되기도 한다. 임신 계획을 세웠고 그것을 실천하기위해서는 피임을 하지 않아야 정확하게  생리주기를 확인할수가 있다. 이런 피임방법들을 이용하는는 경우 신체가 원래의 주기로 돌아 가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요소 될 수 가 이다. 여성의 몸은 다 다르기 때문에 피임약의 효과가 사라질때까지는 1년이상 걸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콘돔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수 있다.

□ 음주와 금연은 필수이긴 하나 지키기 가장 어렵기도 하다. 음주인 경우 한잔이라도 먹는 경우에  태아에게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보통 맥주인 경우 한 컵 정도로만 마시도록 제한되고있다.

임신을 계획한경우 , 흡연자라면 바로 금연하는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흡연은 자궁 외 임신을 초래할수있고, 심각하게는 유산의 위헙을 높이기도 하고, 계속 흡연을 할경우 태아가 저체중아, 미발달, 여러가지 문제점을 야기시킬수가 있다. 상대방이 담배를 피우게되는 경우 역시 담배를 끊게 해야 한다. 간접흡연인 경우도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이다. 남자인경우 정자의 능력이 약해질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을 해야한다

■ 임신 계획을 세웠다면 비타민 복용하는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임신을 계획하기 전이라도 꾸준히 엽산제를 먹어줘야 한다. 엽산의 역활은 대단하다.

-엽산이 결핍되면 기형아를 초래 할 수 가 있다.

-태아의 신경계와 혈액을 만드는데 필요하다

임신계획을 세웠다면 부부가 같이 복용하는것이 좋다

□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는것이굉장히 어렵지만 항상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되도록이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 고루고루 필요한 영양소들을 섭취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르다

■ 과체중인 경우 일반 체중의 여성에 비해 임신이 몇배 힘들수도있다. 또한 저체중인경우 임신으로 인해 견딜수있는 힘이 약할수밖에 없기때문에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때문에 정상적인 BMI가 될수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 현대인들의 커피사랑은 대단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생식력을 떨어 뜨릴수 있기때문에 기존에 먹던 커피량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 만약 커피를 어쩔수 없이 마셔야되는 상황이 발생이 된다면 하루 최대 3잔을 넘기지 말아한다.

■ 병원가 친해지는 것은 굉장히 좋은일이다. 병원에 가면 전체적으로 검진을 받아볼수가있고, 만약 복용 중인 약이 있는경우 의사에게 어떤 약을 먹고있는지 언급을 한다면 의사는 복용해도 되는지 여부를 자세히 알려줄것이다.

- 가족병력이 중요하다. 가족병력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언급하다록 한다.

- 임신하기 전에 질병들이 걸리면 태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발생이되룻있기때문에 홍역, 풍진, 볼거리 에 대한 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지확인해야 되고, 예방해야 될것들이 있다면 접종을 해야 한다

-과거 임신을 했는지, 유산 경험이 있는지, 자국내막증,성병, 생식력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의사를 통해 상담을 해야 할것이다

□ 만 35세가 넘어가는 여성인 경우 지속적으로 생식력이 감소한다고 한다. 일단 만 35세 이전이라고 한다면 노력을 1년정도 해봐야한다. 만 35세 이상 여성은 6개월을 시도해봐야 한다. 시도를 했지만 실패를 하게된다면 반드시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검사를 해봐야 한다

- 클라미디아에 감염되면 나팔관이 막힐수있기때문에 소변검사를 통해 클라미디아 감염을 위한 검사를 해봐야 한다

- 월경 중 혈액검사를 통해서 호르몬 불균형인지를  확인해봐야 한다

- 월경중 또는 후의 혈액검사를 통해 배란확인을 해봐야 한다

- 월경 전, 중, 후 상관없이 풍진검사를 위한 혈액검사를 해야한다

아이가 임신되기전에 노력해주세요

항상 아이와 자기 자신이 건강할수 있도록 노력을 해줘야 한다

만약을 위해 음주와 약 복용은 삼가한다

병원에 가는것을 창피해하지말고, 질문하는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않는다

까페라던가 주위에 정보를 얻거나 도움을 구해본다

임신을 계획중이라면 생리주기 어플을 적극적으로 이용을 해보자

가장 임신 가능성이 높을 날을 아루있도록 배란기도 확인을 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임신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아이를 갖기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해주고 원하던 아이가 임신이된다면 원래의 즐거움보다 몇십배의 즐거움이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는 혼자만의 계획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과 최소한의 노력을 같이 해주세요.

임신은 나 자신과 상대방과의 책임입니다.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된다면 진심 으로 기뻐 해 주세요. 여성은 임신을 하게 된 사실을 접했을때 기쁜것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두려워합니다. 많은것이 달라진다는 두려움, 내가 아닌 아이를 위한 삶, 모든것이 변하기 때문에 두려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임신사실을 알게 된다면  제일 먼저 축하 해줘야 하는 것은 바로 상대방입니다. 그렇다면 여성은 깊은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 을 것입니다.용기를 내서 상대방의 배우자로 , 한아이의 엄마로 , 책임감이라는 것을 어깨에 싣고 힘을 낼수 있을 것 입니다.

임신 증상이있다면 테스트 해보세요

어떤이는 임신이 굉장히 잘되는 경우가 있고, 어떤이는 임신이 굉장히 어려운경우가 있다. 또한 어떤이는 임신을 굉장히 바라는 경우가 있고, 어떤이는 임신이 되는 상황을 불안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임신이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할수있는 방법, 가장 정확한 방법은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사는것이다. 임신테스트기 구매시 병원의 처방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테스트기 가격은 3000원에서  5000원 가량이면 구입을 할수있다.테스트기를 진행하기 전에  임신인지 확인할수있는 신체적변화들이 있다.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해도 무조건 임신이다! 이렇게 확실할수 없는 경우들도 있지만 모든여성들이 임신인경우 신체적으로 겪는 변화들을 보면 임신초기에 내가 임신이 한것인지 신속하게 좀더 알아 차릴 수 있을 것 이다.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이라면 산부인과와 친해져야 한다.

산부인과를 가는것 자체를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지만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주산부인과를 내원해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고, 본인 몸이 임신하기 위한 최적화되어있는 상황인지 여러가지를 확인을 받아야 임신을 진단을 빠르게 받아볼수 있을것이다

임신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질내사정이 아닌 질외사정인 경우 정자가 조금 남아있는경우가 발생될수 있어  임신가능성이 언제나 열려있다

○여성의 마법기간인 경우 극히 임신이되지않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것은 없다

◆ 남성이 흥분을 하게되면 맑은액이 조금나오는데 이것을 쿠퍼액이라고 한다

얼마 안되는 량이라 하더라도 임신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

임신인지 8가지 체크해보세요

임신을 계획적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마법기간인데 불구하고 마법이 시작되지않는다면 여성들은 불안하기 짝이없다. 달력을 먼저 보게되고 본인이 언제 관계를 가졌는지, 생각부터 해보게 된다. 콘돔없이 관계를 맺었는지, 피임약을 하루에 한알씩 잘챙겨먹었는지 , 콘돔이 찢어진경우는 아닌건지.질외사정을 했는지, 바로 샤워를 했는지, 이렇게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봐야한다. 이렇게 본인에게 한번 더 체크를 하는 과정에서 한가지로 확신이 없는 대답이 있다면 임신일 가능성이 높은거고,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임신가능성이 낮을 수 는 있지만, 모든것에 정답 이라고외치기는 어렵다

달력에 본인의 마법일을 체크 할때 본인이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생리주기와 배란주기 를 꼼꼼하게 체크해놓는 경우도 있다. 또한 요즘 생리주기 앱도 있기때문에 간단하게 확인해볼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 이런부분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는 여성들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은 언제나 있다. 생리기간이었을때 본인이 평상시 행동하는 날과 다른 날이 있었는지, 내가 여행을 갔었는지,아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거나 과도하게 업무가 많았는지 여러가지를 생각해봤을때 기억나는 경우도있다. 본인이 마법 시작하는 날짜가 7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마법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임신했을 확률이 50%에서 60%로 더기울져 있을수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굳이 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야지만 임신테스트기를 구입할수 있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임신이 확실하다면 당장 임신테스티기를 구매해야 한다. 임신테스트기는 가까운 약국에서 언제든지 구입을 할수있고, 구매를 하면서 쑥쓰러워 할 필요가 전혀없다 . 마법 예정일이 7일정도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평소 생리주기가 정확한 사람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 생리가 불규칙인경우, 음주를 즐기고 흡연을 즐기는 경우는 임신한 이후 첫 3개월까지 태아에게 나쁜 여향이 갈수도있기때문에 피해야 한다

■ 마법이 시작된 날짜인 경우, 마법이 아닌데도 마법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생리혈이 아니라 착상 출영인 경우가 있을수있는데 , 소량으로 나와 팬티라이너 할정도로만 나오고, 평상시 나오는 선분홍색과는 다르게 적갈색으로 나온는 경우가있다 . 색깔로써도 착상 출혈인건지를 확인할수 있다

□ 평상시와 똑같이 같은 속옷을 착용하는데도, 가슴이 다른 날 과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유두쪽이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고 , 찌릿찌릿 한 느낌도 들기도 하다. 더구나 유도의 크기가 조금 커 졌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가슴이 평상시와 다른지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 임신초기때 굉장히 피로하다. 평상시와 똑같은 하루를 지냈다 하더라도, 그 전날 음주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괴장히 피로하다. 자꾸 하품이 나오고 피로감이 평상시보다 다르게 느껴진다.

□ 평상시 똑같은 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 자꾸 머리가 핑 돌때가있다. 빈혈이있는것처럼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하고 울린다.

■ 식사를 하고나서 속이 체한것처럼 메스꺼운 경우 가 있다. 또 한 평상시 와 다르게 트름이 나오기도 한다. 식사를 하고 나면 얹힌 느낌이이 있고, 평상시 먹던 음식의 향이라던지, 커피의 향조차도 싫은 경우가 발생이 될수도있다.잘챙겨 먹는 경우인데도 불구하고 평상시와 다르게 설사라던가, 변비가 발생되기도 한다 

□ 평상시 지인들과 똑같은 대화를 나누는데도 ,기분이 불쾌한 경우 도 있다. 가만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짜증이 나고, 별것도 아닌 경우에도 예민해진다. 임신을 하게되면 호르몬 변화가 생기기때문에 감성적으로 변하게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내 얘기인 것 마냥 몰입도가 굉장하다. 사회적으로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 기사를 보게 때는 읽는 내내 마음이 좋지가 않는다 .이렇듯 감정 기복이 평상시와는 다르기때문에 , 주위사람들이 너 요새 많이 달라진거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기전에 본인이 먼저 느낄수가 있다

■ 사람들은 각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취향저격인 음식들이있다. 한식을 좋아한사람이 어느날 스파게티를 먹고싶다던지, 냄새나는 청국장은 먹고싶지도 않았는데도 불구 하고 찾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의심해봐야한다

□ 아랫배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임신이 맞다면 당장 테스트 해 보세요

임신테스트기는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야지만 살수있는 의약품이 아니다.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를 할 수 가 있다.임신테스트기를 구매 하면서 창피 해 할 필요가 전혀없다 .마법 시작 한지가 7일이 지났는데도 마법이 시작되지 않았을경우에는,  아침 잠 에서 일어나자마자 첫 소변으로 테스트를 해야 가장 정확하다.

- 많은 제약회사에서 많은 임신테스트기가 나오고 있기때문에 본인이 선택을 하거나 약사가 권해주는 테스트기를 이용하면된다. 포장을 뜯으면 사용방법이 적혀져있다. 임신테스트기는 길쭉한 막대기 처럼 생겼다.

- 아침 잠에서 일어나 첫 소변으로 테스트를 해줘야 한다. 테스트기를 보면 선이 두줄로 표시 될수있게 생겼다. 한쪽만 표시되는 경우 비임신 경우에 해당이되고 두줄의 선중에 왼쪽이 희미하다면 며칠 지나서 다시한번 시도를 해봐야 하고 두줄이 확실하다면 임신인지를 확신 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소변을 충분히 적시고 테스트기의 평평한 곳 에 놓아서 3분 정도 기다린 이후 정확한 결과를 확인해봐야 한다

- 테스트기 결과가 희미한경우 3일정도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마법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다시한번 시도를 해봐야 한다. 임신을 하면 임신 호르몬 수치가 나날이 높아지기때문에 그 당일날 똑같은 시도를 한다면 똑같은 결과  만이 나오기때문에 실망할수밖에 없다  그러니 며칠 후에 진행을 해봐야 한다

임신이 맞다면 병원가서 검사를 받으세요

○ 임신이 맞는 경우에 테스트기를 통해서 소변검사를 진행을 했다면 . 병원에 방문해  초음파검사 진행을 한다. 초음파 검사를 했을경우  임신 주수룰 확인할수있다

○ 임신인지 너무나 확신을 갖고 싶으면 혈액검사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관계를 가진 이후 평균적으로 14일정도 지나면 확인할수있다.

임신이 맞다면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결혼을 하기전에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있었을것이다. 결혼을 해보니 환상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오래걸리지 않는다. 임신을 하고나면 당연히 출산을 해야되고 출산을 하면 당연히 양육을 해야한다. 부모의 책임은생각보다 막중하다.

기본적인 내용이기때문에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것이다

여성은 임신을 하게되는 순간 많은것을 포기해야 하고 인생이 뒤 흔들려질 정도로 인생 자체가 달라질수있다. 임신을 하게되는 순간부터 신체에 대한 변화들을 인식할꺼고, 출산을 하게될 때에는 살면서 겪게되는 출산의 고통은 생각보다 고통스럽다. 건강하게 출산을 했다고 끝이 아닌거다.

반드시 임신을 하게되면 상대방과 의논을 해야 한다. 한쪽만이 원하다고 해서 임신을 유지할수가 없고, 출산과 육아는 반드시 함께 진행되야 하기때문에 충분히 의논을 하고 결정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