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리플코인 구매하기 기초이야기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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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대해서는 10년전부터 누누이 정보를 접하곤 했다. 정말 신기하기도 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의견을 구하고자 몇 번 이야기를 꺼내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나를 

쳐다보는 이상한 눈빛과 말도 안되는 말을 꺼내지 말라는 것이 전부였다. 어떠한 정보를

접했을때 가장 멍창한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일인것 같다. 절대 다음번에는

의견을 구하지않고 행동부터 저질러야 겠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떠한지, 그렇게 

보잘것이 없었던 가상화폐가 실제 통용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우리나라 금액으로 

따졌을때천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난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코인, 등등 난 전문가가 아니다. 

그저 신기해서 경험을 했을뿐. 이 포스팅에 전문적인 글을 원하지 않았음 한다. 

전문적인 글을 원한다면 전문 기자가 쓴 글을 추천한다. 









○ 회원가입을 할때 본인명의 휴대폰이 필요하고, 본인명의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다. '로봇이 아닙니다 '문구가 

너무 너무 싫다. 저렇게 체크가 되서 로그인으로 바로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말도 안되는 경우 갑자기 이미지가 분할

되어서 나오고 쌩둥맞게 ' 도로 표지만 이미지 선택하기 '이런게 나오는데 굉장히 불필요하다. 왜 있는지 모르겠다 . 








○ 문자로 받기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진거 같다. 지금은 구글OTP,전화인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TIP이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코빗을 가입할때 본인의 휴대폰, 본인의 이메일 주소, 본인의 통장은 필수이다. 모든것이 다 구색이 

맞춰졌을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아이핀이 있다고 해서 가입이 되지는 않는다.)










○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더라도 회원이 지켜야 되는 내용들은 눈여겨 보기 마련이다. 처음에 코빗을 접했을때 , 

코빗에 가르쳐 준 분이 처음에 코빗 이용하면 3일 이후에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잘못 안내를 해줬었다. 내가 한번더 

꼼꼼히 봤더라면  입금때는 제한이 없다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내 지인들에게 나도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처음에 코빗을 이용하다보면  주문가, 시장가가 헷갈리기 마련이다. 



★ 이미 시장에서 형성되어 있는 가격대로 사는 것을 시장가라고 한다.



★ 본인이 지정해서 가격을 설정해서 놓는 것을 지정가라고 한다.







○ 가상화폐로 내 미래를 꿈꾸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이 너무 적다, 10만원으로 5개월정도 유지만 하고 있는 정도이다. 

젊다면 경험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년도에도 핫한 아이템이 가상화폐이길 바라면서 간단하게 코빗 이용하는 방법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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