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분실 대처법 간단히 기억하기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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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경우, 벨소리나 진동에 의해 아이가 깰까봐 

무음으로  핸드폰을 설정해 놓는 경우가 있고, 

핸드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빡 잊을때가 있고, 

부주의로 인해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구글 위치추적을 이용하면 굉장히 편리하다.





 


● 구글에서 위치추적이라고 검색을 하면 내기기 찾기 -GOOgle라고 검색이 된다. 

    핸드폰을 구입할때 구글계정을 만들게 되는데, 평상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노트에 

    적어 두었다면 굉장히 편리 할 것이다. 





본인의 휴대폰 번호가 등록되어있는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비밀번호가 변경된지 얼마안되어 잘못 기재를 한경우에는 비밀번호 변경을 며칠전에 했다는 문구가 

    확인이 된다. 그 문구만으로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기도 한다. 




핸드폰이 평상시 무음으로 설정이 되어있어도 벨소리로 5분동안 울리게 되어있으니 건망증이 

    있는 경우에는 꽤나 유용하다


사진을 따로 올리지 않았지만  내 기기 찾기에 보면 핸드폰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지도상 으로 확인도

     되기 때문에,다른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핸드폰이 분실 된 장소를 대략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보안상의 이유로 아이폰은 구글위치 추적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내기기 찾기에 실패했다면 각각의 통신사 고객센터로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정지하지 않는 경우 핸드폰 요금(소액 결제나, 데이터 통화료 등)이 과다 청구 될 수 있다. 

발신만 정지를 할 수 있다. 



○ SKT 이용자 : 1599 - 0011 


○ KT 이용자 : 국번없이 100 


○ U플러스 이용자 : 국번없이 101 



TIP 



기기를 분실하게 맞다면 가까운 지구대로 방문을 해서 휴대폰 분실에 대한 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받은 확인증을 각 통신사가 정해놓은 지점이 있다. 확인증을 갖고 방문해야 한다. 또한 휴대폰이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보험사 제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꼭 이용하는 고객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을 하여

   번거로움을 최소화 해야 한다. 

   






휴대폰 찾기 콜센터에 미리 가입을 해둔다면 좋다. 핸드폰을 분실한 경우, 통합물센터, 경찰서, 우체국에 수거된

    핸드폰인 경우에 조회를 할 수 있다. 만약 내 핸드폰을 찾을 경우 연락 받을 정보로 알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분실을 대비해서 지켜야 될 것 



* 핸드폰에 되도록이면 암호를 사용한다. 


* 구글 계정, 카톡, 카카오스토리, SNS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노트에 기재 하도록 한다. 


* 데이터 백업을 습관화 한다.


* 자동 로그인은 저장하지 않도록 한다. 


* 공인인증서는 대비용으로  저장을 따로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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