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쓸모있는 정보/건강글 공감 '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오늘도 행복한 꽃길
반응형

자가 테스트를 통해 의심해보기

 

○ 자궁경부또는 자궁부속기의 통증으로 발열이 발생한다

 

○ 질분비물의 색상이 어둡기도 하고 고름과 같은 분비물이 많아진다

 

○ 하복부(통증 ,불쾌감)불편함, 오한, 열감, 월경량이 평상시보다 과다하게 많은지를 관찰한다

 

○ 배뇨 시에 불편한 감이 있는지 확인한다. (소변의 따끔거림, 통증, 화끈거리는 통증)

 

○ 위에있는 증상들과 함께 몸살이 온다

 

 

골반염의 증상은 뚜렷하지않다 ,

 

주기적으로 일정하게 반복되지 않는다고 하니 자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골반염은 왜 발생이 되는건가?

 

 

 

 

 

 

●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지있는 클라미디아균과 임질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

 

● 위 균은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져있지만 전혀 상관없이 전염되기도함

 

●  자궁내 피임장치나 잦은 질세척, 자궁과 질에 대한 과다한 시술을 받는 경우

 

 

남성보다는 여성이 신체적 구조에 따라 골반염에 노출되기 쉽다 . 초기에는 약복용으로 치료하면서 완치 될수있지만

오랫동안 치료받지않고 방치를 한다면 불임으로 이어질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는 세균이

여성의 자궁에 뿌리를 내리고 나팔관과 자궁내막, 복강까지 퍼지면 심하게는 불임까지 가기도 한다

 

골반염 예방을 위한 안내

 

■ 평상시 자궁의 면연력을 개선해야한다.

 

■ 혈액순환을 개선해야 한다

 

■ 규칙적인 운동

 

■ 주기적으로 좌훈을 사용

 

 

 

TIP 

 

**깊은호흡으로 골반강을 활성화시켜주는 스트레칭**

 

- 숨을 크게 마시면서 배풀리기

 

- 들이마신 숨을 입으로 '후'하고 내뱉기

 

- 그리고 반복하기

 

 

 

여성보다 남성이 걸리는 확률이 신체적 조건에 따라 클수밖에 없다.

증상을 알아차렸다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지말자!

 

 

 

반응형

양극성장애는 조울과 우울의 상태를  반복한다. 기분이 한 껏 상승하는 조울과 가라앉은 상태의 우울 , 이 두가지를 정상적인 상태에서 계속 반복한다. 심한 우울증을 느끼기도 하고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수많은 과도한 황속들 속에서  오는 마음의 감기이다.

 

감기처럼 흔하게 올수있는 우울증은 뇌와 관련된 질환이다. 스트레스에 굉장히 민감한 질환인데, 흔히 일상생활에 일어날수있는 대인관계. 굉장히 평범한 것조차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다면 심한 경우에는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들수도있다.

우울증은 고치지 못하는 병이 아니다. 약물치료만 꾸준히 한다면 초기에 완캐율이 70%내지 80% 정도가 2개월 이내에 이르기도 한다.

 

우울증은 유전질환은 아니지만 부모, 친척, 가족중에 우울증이 있는 경우가 있다면 영향을 받아 발병될 확률이 일반인들보다 약간 높은 경우가 발생이 될수있다. 또한 생각지 못한 사랑하는 사람의 이별,또는 죽음, 외로움, 실직, 경제적인 걱정, 일반적인 것들이 원인이 되어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우울증이 지속된다면 잠자리에서 쉽게 잠을 못이룬다거나 매사가 귀찮고 피로해지는 상태가 계속되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된다.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자가 진단을 통해서  이겨내려 노력해야 한다.

 

"어떤사람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다 의지가 약해서 그래 ,

 

다른사람보다 강하지 못해서 그래  "

 

 

이것은 심리적 충격으로 생기는 정신적인 질환이다.  

 

뇌 질환을 혼자서 이겨 내려 하지말자

 

 

 

 

 

 

 

 

 

우울증이 오기전에 조울증이 먼저 온다 ?!

 

 

 

○ 매사 기분이 업이 된다. 기분은 항상 좋고 신체적으로 너무 활발하다

 

○ 항상 당당하고, 심하다 할 정도로 낙관적이다

 

○ 자존감이 갑자기 치솟는다

 

○ 잠자는 것에 대한 욕구가 없어진다

 

○ 아무리 피곤해도 피곤하지 않다

 

○ 말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생각을 행동으로 빠르게 움직인다

 

○ 판단력이 떨어지고 충독적으로 일을 한다

 

○ 심한경우에는 환각이나 망상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조울증이 2주이상 지속되고 나면 우울증이 온다!?

 

 

 

○ 매사 불안하고 평상시보다 걱정이 많아진다

 

○ 아무 이유없이 항상 슬퍼지려하고, 눈물이 나온다

 

○ 모든일이 귀찮다. 낙관적인 생각이 들지않고, 모든 일에 관심이 없어진다

 

○ 여기저기 이유없이 몸이 아프기 시작한다

 

○ 자아를 의심하고 본인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 아무 일도 없음에 스스로 죄책감이나 자책감을 느낀다

 

○ 재밌어하던 일들도 재미가 없어지고, 누군가를 만나는것 자체가 싫어진다

 

○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 우유부단해진다

 

 

 

 

 

 

 

 

우울증을 극복하자!

 

 

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자기 자신 스스로가 극복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친분이 있는 지인들에게 본인의 상황을 알려라.

도움을 받을수있다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우울증을 겪고있는 사람은 의지하고있는 대상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이 이해를 해주고 격려를 해준다면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어려움음 이겨낼수 있을것이다

 

활습관을 규칙적으로 해야한다. 음주는 우울증의 적이다.

 왠만하면 피해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길러 다른 생각이 들지않게

해야한다.

 

잠을 잘려고 하면 30분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고 , 잠들지 않을때 외에는

 누워있지 않도록 해야한다

 

 

 

 

반응형

심장두근거림 심장질환 예방하세요

 

 

잘난사람도 못난사라도 피해갈수 없는것. 생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무서운 질환, 바로 심장병이다. 심장병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역사적 인물들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이본다. 가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슬프기 마련이다. 고칠수 없는 병이 아니다. 미리 조심했었다면 불치병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혈관이 튼튼하여 건강하고 피가 깨끗 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여러가지 질환으로 인해서 혈관 이 좁아져 버린다면 문제가 되어버린다. 덩어리진 피가 돌아다녀도 별다른 증세가 없다고 한다. 증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도 심근경색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심장질환은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한 진단 그리고 예방, 치료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돌연사로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 상관없이 일어날때, 잠자리에 들때는 몸의 혈압이 높아지는 시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되고, 아침, 저녁에 춥지 않도록 항상 여유있게 외투를 챙기도록 해야한다.

 

 

과도한 스트레스

 

날씨가 너무 추울때

 

운동을 과격 하게 했을때

 

흡연자인 경우

 

 

평상시에 아무렇지 않은 행동들이 어느날 심장이 부담을 갑자기 느끼기 시작한다면

아무런 손을 쓸수 없이 죽음에 직면하게 되기도 한다.

암과 뇌혈관 질환 국내 사망원인 3위라고 한다.

 

 

 

 

 

 

 

 

심장질환이란 ? 

 

예전만 해도 중년들의 병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40대 50대에 해당이 되는 중장년층이 아니라 하더라도 젊은 세대인 20대 30대 인 경우도 자주 발생이 되고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패스트 푸드, 육류를 먹는 기회가 많아졌을뿐만 아니라 사회적 구조에 따라 흡연과 스트레스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여성보다 남성에게 특히 잘 발생되고 있다

 

 

협심증이 가장 발병되는 허혈성 심장질환

 

 

혈관이 좁아져 덩어리져진 현전으로이해 현상이 발생된다. 혈액이 심장근육에 공급이 출분히 되질않는 심장질환이다. 혈액이 공급되는과정에서 혈관이 좁아지는 경우 , 막히는 경우도 모두 원인으로 본다. 우리가 알고있는 협심증도 허혈성 심장질환중에 속해져있다. 만성 허혈성 심장병, 그리고 습성 심근경색증이 포함되어있다.

조금이라도 우습게 생각하면 안된다. 바로 방심하는 순간 심장질환은 급사로 이루어 질수있기 때문에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해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정확한 병을 알기까지 오래걸리는 비후성 심근증

 

 

강도 높은 운동을 할때 우리의 심장에서 피를 많이 뿜어낸다.  비후성 심근증을 가진사람은 보통사람보다도 혈관 통로가 좁아져 있기때문에 더욱 급격한 움직임을 필요로한다. 심장이 비대해진 상태 ,심장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을 내뿜는 통로가 좁아진것을 비후성 심근증이라고한다. 과격한 운동은 항상 자제하고 , 정확한 병을 알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진단과 예방은 필수이다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처럼 아프기도 하고, 가슴의 벌렁거림이 느껴진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기도 한다

 

◎심한코콜이와 수면성 무호흡을 유발한다

 

◎목과 어깨, 가슴쪽의 통증이 느껴진다. 근육이 수춥되는 느낌을 받는다

 

○가슴통증이 너무 심할때는 식은땀과 구토를 유발한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리다.

 

◎다리와 발에 부종이 생긴다.

 

◎성기능 장애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평상시와 똑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갑자기 숨쉬기 힘들고 벅차다

 

 

 

심장질환 이렇게 예방하세요

 

 

■ 가장중요한것은 정기적으로 몸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하자

 

■ 맵고 짠음식 자극적인 음식 은 펴하고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며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혈액순활이 원활하게 유지될려면 적당한 운동을 통해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모든 일을 매사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로 하자. 스트레스는 혈압상승의 주범이다

 

■담배는 금연해야 하고 술은 안마시는 것이 좋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