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꼬시기 연하남 이것만 기억해 :: 오늘도 행복한 꽃길
반응형

처음 본 순간 내 여자라고 반하게 된 그녀, 

하지만 그녀는 연하는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절망 할 수는 없다. 연하남이 남자로 보이는 순간

그녀는 당신에게 넘어 온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연상녀를 

내여자로 만들 수 있는지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호칭부터 버리기 


연상녀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누나'라고 말을 한다면 어떠한  

변화도 만들 수 없다. '누나' 라고 하지 말고, 연상녀의 이름을 부른다거나, 이름을 부르기가

민망하다면 호칭 없이 불러보자 . 


'누나, 배고프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 (NO)


'배고프지 ?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YES)


훨씬 부드럽고 연하 이미지를 없앨 수 있다. 









말을 쉽게 놓자 




~씨, ~ 누나 이런식으로 말을 하게되면 가까워지기 어렵다. 호칭에 따라 대화에 따라 상대방과의 친밀감이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렵더라도, 존대보다는 반말을 하도록 해야 한다. 


* oo씨 잘 잤어요? (NO)


* oo야 잘잤어?(YES)




연상녀를 배려하자 



연하를 만날때는 우선 남자보다는 동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나게 되기 때문에 애 갖다는 편견을

깨부숴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면 나이보다 성숙함에 이끌리게 될 것이다. 


* 어른들을 보면 인사를 깍듯이 한다. 


* 싫은 소리를 하더라도 싫은 내색 하지 않고  미소를 잊지 않도록 한다. 


* 식사를 할때 상대방의 수저를 챙겨주기도 하고, 음식을 먹을때 상대방 속도에 맞춰주며, 

  연상녀의 손이 더 가는 반찬을 앞자리에 놓아준다. 


* 연상녀가 힘들어하면 위로를 해준다






체격이 다부질때 



매번 어리다고 느껴지던 연하남의 큰 손과 넓은 어깨를 보게 된다면 남자로써의  매력이 훨씬 크게

다가올 것이다. 


* 손을 마주 대보는 것도 좋다. 


* 큼지막한 손으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 것도 좋다. 





연상녀를 아이처럼 대할때 



분명 연상녀가 나이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이처럼 대해준다면 연상녀는 설레여 할 것 이다. 


* 동생을 바로 보듯 귀엽게 바라봐주자. 


* 연상녀가 덤벙대고, 실수하는 것들을 채워주자 . 


* 연상녀와 술을 마시게 된다면 주사를 받아주자. 




확실하게 고백하기 



서툰 연애를 연상녀는 좋아하지 않는다. 확실하게 연상녀를 잡고 싶다면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한다. 

다만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확신이 들면 고백을 하는 것이 좋고, 고백을 하면 바로 

답을 요구하지 않고, 며칠의 시간을 준다. 











완벽하게 나의 계획 말해주기 



미래에 대해 불투명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계획이 없는 사람은 매력이 없기 마련이다. 

미래에 대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연상녀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그 안에 연상녀가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 시켜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