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의 명언,어록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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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의 명언, 어록

 

 

탁을 받았을때 거절하기가 쉽지않다. 부탁을 받았을때 기분좋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녀는 부탁을 받았을때 들어주는게 싫은게 아니라고 한다. 부탁할때마다 연락오는 그 사람들이 싫은 것이다

 

생은 항상 시험이다. 누가 누가 잘하나  지켜보는 사람은 없지만 , 본인스스로 인생에 점수를 주는데 , 그녀는 상대를 인정한다고 한다 .  인정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지고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진다고 느끼자말자. 인정을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새 사람들은 본인의 감정에 굉장히 솔직하다. 솔직함을 넘어서 도를 넘는 경우가 있다. 짜증이 났을때 실컷 욕을 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울수도있다. 하지만 짜증이 난다고 해서 계속 짜증을 낸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가운데 손가락 옆에 있는 검지 손가락도 치켜 세우면서 브이를 만들어 줄수 있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인거다. 그녀는 말했다. "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기때문에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

 

 

 

 

 

 

점에 가서 책의 겉면 만 보고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저자의 글을 보면 실망을 하는 경우가  있던 적도있다. 표지가 좋아보여도 그건 껍데기일 뿐이다.

그녀는 말했다. 마지막 페이지 에필로그 까지 읽어봐야 사람이랑 책은 알아볼수가 있다라고 .

 

많은 남자 찾지말고 돈은 벌어 저축을해라

이남자가 얼마나 좋은 학교를 다니고있는지 찾지말고 네가 좋은 학교를 가라

연봉 좋은 직업 좋은 남자만 찾으려 하지말고 네가 좋은 직업을 가져라

왜 넌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나?

그리고 이많은 것 중에 네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상대방을 무시하지 말아라

그녀의 엄마가 해줬던 말이다

 

'밥'을 사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밥'을 사준다고해서 싫은 것이 아니다. '밥'을 사준다고 문제가되지는 않지만 당연히 사줄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싫다.

 

녀는 문자를 받으면 시간과 문자를 자꾸 보게된다고 한다. 상대방이 소중한 시간을 본인에게 신경써준 것 에 대한 고마움이라고 한다

 

대방의 인품을 알고싶으면 그를 지켜보는 선배가 아닌 후배에게 물어보라

 

 

 

람은 어떤일을 벌일때 주변의 눈치를 실핀다.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잘되야 한다는 심적 압박감을 느낀다. 하지만 실제로 자신을 괴롭히는 넌 그럴꺼야 라고 하는것보다 상대방의 '상상'이다

 

 

'눈'읍 흡입력을 가지고있다. 어떤 무엇이든 집어 삼킬만한 능력이 있다.

그녀는 눈이오는 날은 누군가 몰래울어도 소리도 눈 속으로 들어 갈것이라고 한다.

슬픔도 눈이 녹으면 같이 사라질 것이라고믿기 때문이다.

 

이 들어 굉장히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말하는것은  그 순간 가장 어려운 단어의 선택이다. 그들은 이미 누구보다도 힘을 내고 있기때문이다

 

람들과의  틈속에서 웃고 있는다고 진짜 웃는 것은 아니다. 마음 안가는 사람들과 친한척 할때 옆에 있어도  외롭게 느껴진다고 그녀는 말했다. 혼자 있을때 외롭다고 느끼지 않더라도 말이다.

 

자가 진지한 얼굴로 헤어지자고 말할때는 정말 여자와의 헤어짐을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자가 헤어짐을 말하는 것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진 남자가 나를 더 봐주었으면 할때 와 정말 헤어지고 싶을때 두가지 중에 하나 라고 그녀는 말했다

 

없는 사람에게 고개를 숙일지 알아라. 그림고 힘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닐때는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 고개를 저을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그녀는 말했다

 

해를 보려 하지않는  사람들은 거품이 있는 사람에게 찰썩같이 늘러붙는다. 하지만 이내 거품이 사라질때 제일 먼저 떠나간다

 

음 열기 전에 남대문 부터 여는 남자들을 여자들은 조심을 해야되고, 남자들은 지갑을 열기전에 고맙다 라고 말하지 않는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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