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글귀' 태그의 글 목록 :: 오늘도 행복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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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지말자

 

이별을 극복해내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의 모든 것을 정리할때가 왔다.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두사람이 헤어지는 것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유없는 헤어짐은 없다. 더이상 서로간에 연락을 하지 말아야한다.

그래야지만 서로간에 잊을수 있다 .이별을 하고난 순간은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다. 헤어짐이 인식 되지 않지만 하루 이틀 지나고 나서는 헤어진 연인에거 너무나 연락을 하고 싶을 것이다.

 

○왜 헤어졌는지 생각해보기

 

○핸드폰을 자꾸 만지작거리지 말기

 

○SNS 뒤져보기 말기

 

가장 해놓구 후회하는 짓이다. 할수있다면 핸드폰에서 상대방의 번호까지 스팸으로 차단 시켜놔야 한다

SNS 보면서 미련하게 헤어진 연인이 웃고있는 모습에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그사람에 대한 미련이 있어

각종 메신저의 상태를 애매하게 써놓지말자 ! 이미 끝난 사람이다. 현재 진행형이 아니고 이미 남이다.

끝난것을 붙잡고 있는 것처럼 미련한것도 없다.

 

 

 

 

 

 

 

함께 했던 추억을 쓰레기통으로 버리자

 

 

두사람만의 각종기념일, 생일, 커필 티 내려고한 모든 선물이나 사진들.

추억이 들어있는 특별한 선물이나 산진들은 과감히 버리자. 가지고 있어봤자 이별한 상처만 계속 생각나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더딜것이다. 우울하고 슬픔 감정들만 가져오기때문에 싹다 버리자.

바보같이 버리려고 했던 사진을보며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면 옛생각은 그만하자!

SNS에 올려뒀던 그사람과의 함께했던 기간에 찍었던 사진도 될수있음 다 버리자!

이미 끝난 사람이다! 이미 남이다! 옛추억은 그만 잊고 집착하지말자 . 새로운 관계를 위해서라도 그만 잊자!

 

 

끝맺음을 좋게 하고 헤어지자

 

 

데이트 폭력, 헤어지고나서의 보복성 폭력, 점차 나날이 심해지고있다. 이별 이후 절반 가량 되는 사람이 전 애인에 대한

분노감을 감추지 못하고 전화를 수시로 하거나, 찾아와서 물건을 부수거나 심하게는 폭력을 휘두르고 스토킹을 하기도 한다고한다.  그렇기 때무에 끝맺음을 좋게 해야한다. 당자이라도 얼굴에 달걀을 집어던지고 싶고, 네가 나한테 어뜩히 이럴수 있냐며 소리도 질러보고 싶겠지만 참아라. 그것이 현명한 것이다

 

 

 

 

 

 

본인을 가만히 냅둬라

 

 

이별을 하게되면  가장 큰 특징이 머리에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별후 머리를 짧게 자른다거나 염색을 과감히 하기도한다. 밤새 오바이토 할 만큼 많은 양의 술을 마시고 , 어떤사람은 아픔을 문신으로 지워내기도 한다.

하지만 헤어지고 나면 뇌는 정상이 아니다. 뇌의 호르몬이 헤어짐으로인해서  결정이 옳은건지 결정을 잘 내리지를 못한다.

시간은 흘러갈꺼고 헤어짐을 잊혀질거다. 그리고 그 헤어짐이 잊혀지는 순간 가만히 두던 본인을 괴롭혀도 된다.

 

 

바쁘게 움직이자

 

 

헤어지고나서  가장 허전한 것이 할일이 없어진거 같은 허탈감이다. 연인과의 스케줄에 익숙해졌기때문이지만, 이제 자유로 돌아갈때가 됐다.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자.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져보자.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어느순간 집중하게 될것이고 그러다 보면 잊었을 것이다.

만나고 싶었지만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만남을 가져보자. 헤어진 연인이 아니더라도 주위에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널렸기 때문이다

 

 

집중 할수 있도록 운동을 하자

 

 

헤어지고 나서 멍을 때리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이별로인한 상처로 인해 매번 감정이 혼란스러울것이다.

운동을하면 엔돌핀이 분비된다고한다. 엔돌핀 자체가 행복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운동을

해주는 것이좋다. 운동할 마음이 없더라도 짧게 30분이라도 채운다면 우울했던 마음이 조금 진정이 되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첫번째 자세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세번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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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사랑을 겪어본 우리 모두는 안다. 이별을 하게되면 내 자신을 내 맘대로 할수가없다. 이별 직후에 가장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바로 나 . 이별 직후 씩씩하게 지내는 것이 그렇게 힘들수가 없다. 씩씩한척 할 필요없다. 슬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면 시간이 조금씩 지날때마다 지금의 상처는 조금씩 아물고 전 보다 훨씬 단단해질것이다.

 

 

 

 

 

 

 

 

 

 

힘들지 않은척 하지마세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은 기쁜일은 아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했다면 아프고 힘든것은 당연한것이다.

이별노래에도 떠나간 연인을 많이 그리워하는 가사도 쉽게 접해볼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심리학자들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이별을 할때 98%이상은 이런일을 겪는다고 한다. 상처를 아물게 하려고 노력하지말고 조금씩 잘 견뎌서 이겨내야 한다 .

 

 

 

 

 

 

 

 

 

 

아픔을 있는 힘껏 표현해 보기

 

 

■ 시간이 지나면 본인의 슬픈 감정이 조금씩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괜히 괜찮은 척 별일아닌 척 행동하지말자. 그럴수록 아픔이 지속되는 시간은 더 길어질수 있다

 

■ 펑펑 소리내어 울어보자. 울음으로 감정을 치료할수있다. 울음은 감정의 마법사다. 슬픈감정, 화난 감정, 긴장감. 모든것을 다 덮어준다.휴지는 준비되어있다. 그러니 세상 끝난 것처럼 울어보자

 

■ 다른곳에 집중해보자. 연극도 좋고, 영화도 좋고, 산책도 좋고, 음악도 좋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하면서 감정을 다스려보자

내가 느끼는 감정대로만 마음 편하게 지내 보자.

 

■ 슬프다고, 화가난다고, 소리지르고 ,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정말 잘못된것이다. 그 행동이 충동적이었다 하더라도 자제 하는 것이 좋다. 폭력이 별게 아니다.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기위해 소리를 지르는 행동조차 잘못된것이다. 절대 그렇게 한다고 감정이 수그러들지는 않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을 만나 수다를 통해 풀어보자

 

■ 내가 우는 것을 들켜도 창피하지 않는 주변 지인들이 몇 있을것이다. 그런 지인에게 어깨를 빌려보자. 언제가는 그 지인도 이런날이 온다면 똑같이 어깨를 빌려주면 되기 때문이다

 

 

 

 

 

                                                    

 

 

 

 

 

 

나의 감정을 종이에 적어보기

 

 

하루종일 오늘 감정과 기분이 어땠는지 생각을 해보고 내 감정에 대한 글을 적어보는 것이다. 글을 적으면서 내 마음이 오늘

 

이랬구나, 스스로 위로를 해주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다.

 

지금 헤어졌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 처음부터 시작할수 없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아야 한다.

 

지금 이별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난 이제 끝이라는 비관적인 생각도 하지말아야 한다.

 

지금 헤어진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내가 이해를 해줬다면 헤어지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헤어짐은 두사람의 결과이다. 서로가 같아 질수 없기때문에 선택을 한거다.

 

처음부터 둘은 다른 사람이었다.

 

그사람을 만나 그 순간 충분히 감정에 충실해서 사랑했음 됐다. 모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고 순간적이다.

 

사랑은 점차 변하기 마련이다. 이사실을 인정을 해야 헤어짐을 극복할수있다.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두번째 자세

[알면 쓸모있는 정보/남과여 공감 ] - 이별을 극복하는 우리들의 세번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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